(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 City(스포츠시티) 8'은 17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체육진흥과 및 용인FC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용인FC 창단 준비 현황을 점검하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Sports City 8'의 연구 활동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한편, 곧 창단을 앞둔 프로축구단 용인FC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임현수 대표를 비롯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용인시 체육진흥과, 용인FC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선수단 구성 현황, 구단 운영 계획, 향후 일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며, 용인FC의 안정적인 출범과 정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임현수 대표는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철저하고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용인FC가 용인시민의 자긍심이 되는 구단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난 1년간 'Sports City 8'이 쏟아온 노력이 성공적인 창단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은 한국경영인증원(KMR)이 실시한 ISO 26000 기반 ESG 경영 수준진단에서 총점 934.9점을 기록해 4단계 중 최고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ISO 26000(사회적 책임) 국제표준 지침에 따라 재단의 정책·이행·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등급과 점수를 부여한 결과다. 한국경영인증원은 재단의 요청에 따라 자가진단, 서면진단, 현장검증의 3단계 검증을 실시했다. 이번 진단은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으며, 2024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의 재단 경영활동 전반을 대상으로 수행됐다. 평가는 ISO 26000이 제시하는 7대 핵심 주제(조직 거버넌스·인권·노동·환경·공정운영관행·소비자 이슈·공동체 참여 및 발전)에 근거했으며, 진단 과정 전반에 지속가능경영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결과의 객관성과 공신력을 높였다. 재단은 이번 진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조직 전반에 내재화한 운영 수준을 공식 확인받았으며, 국제표준 지침에 부합하는 책임경영 체계를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재단의 사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은 조직문화 개선과 책임 있는 리더십 확립을 위해 실시한 '2025년 충청남도 Best & Worst 간부공무원·도의원 선정조사'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직접 체감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평가한 설문조사로, 단순한 인기투표가 아닌 소통·공감·전문성·책임성을 기준으로 한 실질적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정 결과 충남도 본청에서는 성만제 보건복지국장(3급), 신일호 자치행정과장(4급), 강인자 운영지원과 서무팀장(5급)이 각각 베스트 간부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지부에서는 보건환경연구원 정금희 원장, 농업기술원 김학헌 연구개발국장, 동물위생시험소 공신국 조류질병과장이 각각 뽑혔다. 충남도의회 ‘베스트 도의원’에는 안종혁(천안3, 국민의힘), 신영호(서천2, 국민의힘), 이지윤(비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선정됐으며, 특히 이지윤 의원은 2023년에 이어 두 차례 연속 베스트 도의원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직원들은 베스트로 선정된 간부공무원과 도의원에 대해 함께 일하고 싶은 리더, 결재와 책임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1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역대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령시의 지난 시정을 이끌어온 역대 부시장 12명이 참석했다. ▲1대 김대길 ▲4대 백낙구 ▲6대 문명수 ▲7대 이상래 ▲8대 김석중 ▲9대 이홍집 ▲10대 전윤수 ▲11대 김창헌 ▲12대 이상영 ▲13대 정원춘 ▲14대 정낙춘 ▲15대 고효열 전 부시장이 보령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았다. 시정 발전을 위해 힘쓴 역대 부시장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김동일 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민선8기 현안 및 미래발전계획 설명, 주요현안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대길 1대 부시장은 “재임 시절과 비교하면 보령시가 정말 눈부신 발전을 이뤘다”며 “특히 미래 100년 먹거리에 대한 청사진이 명확하게 제시되는 것을 보니 공감이 간다. 이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간담회 후에는 성주사지 천년역사관, 탄소중립 모빌리티 센터, 보령머드테마파크를 순회하며 변화된 보령의 모습을 직접 확인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시를 위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7일 본회의장에서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안건으로 '화성시 공공기관의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조례안' 등 20건, 화성시장으로부터 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화성시 사무위임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5건·동의안 3건·예산안 2건·보고 1건 등 모두 41건이 처리된다.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보면, 총 예산 규모는 4조 1천908억 원으로 2회 추경 대비 1천304억 원이 증가했다. 일반회계는 3조 7천238억 원으로 2회 추경 예산 3조 5천895억 원보다 1천343억 원이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4천 669억 원으로 2회 추경 예산 4천708억 원보다 39억 원이 감소했다. 이어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총예산 규모는 5천766억 원으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에 총 213억 원과 이자 수입 6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배정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먼저‘국립고궁박물관 유치’와 ‘농림수산식품부 주관 지역 먹거리 지수 평가 6년 연속 우수 지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의회는 12월 17일,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평택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날 청문회는 김산수 복지환경위원장을 비롯해 최준구 부위원장·이종원·이윤하·정일구·최선자 위원이 임용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경영 전문성, 직무 적합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청문회는 '평택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14조에 의거하여 공개됐으며 후보자 선서, 모두발언 청취, 위원들의 질의 및 후보자의 답변, 후보자의 최종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복지환경위원들은 ▲대표이사의 소임 및 직무 적합성에 관한 사항 ▲체계적 복지경영의 복지재단 운영 계획 ▲평택시의 복지 정책 과제 등 후보자의 정책 추진 방향성 및 계획에 대해 뚜렷한 대안을 가졌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질의했다. 평택복지재단 대표이사 임용후보자로 요청된 신승연 후보자는 평택복지재단 이사를 역임했으며, 평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김산수 위원장은“이번 인사청문회는 임용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을 검증하고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게 된 것”이라고말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 공무원 1인당 교육비가 대도시 평균 수준으로 증액된다. 안양시의회 김도현 의원(민주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은 2026년도 예산안에 공무원 교육비가 1억3천만원 증액되어 도내 대도시 평균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내년도 안양시 공무원 1인당 교육비는 38만3천원이다. 2025년 기준 안양시 공무원 1인당 교육비는 31만7천원으로 도내 31개 시군 중에서 23위,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13개 중에서 10위에 머물러있다. 대도시 평균 교육비는 37만5천원이다. 김 의원은 지난 2023년 10월 제287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공무원 1인당 교육비가 도내 최하위 수준임을 처음 지적한 이래 지난 2년간 실질 교육비 증액을 위해 노력해 왔다. 김 의원은 “공무원 교육비는 직무, 조직 전반에 걸쳐 역량을 키우고, 실무를 담당하는 하위직 공무원에게 더 많은 성장과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 주는 마중물 같은 것”이라며 “2023년부터 반복적으로 지적했지만 안양시는 2024년 6천3백만원, 2025년 2천9백만원 증액한 것이 전부였다”고 말했다. 이어 “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259회 평택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쳐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 계획안 ▲2026년도 예산안 등을 종합 심사했다. 김혜영 위원장은 이번 예산 심의에서 사업의 시행효과, 불요불급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심의했으며, 특히 ‘주민참여예산의 내실화’와 ‘방만한 행사성 예산의 구조조정’을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 2026년도 평택시에서 제출된 총 예산안 규모는 2조 4,283억 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 67억 원(0.28%)이 감액된 2조 4,216억 원으로 의결했다. 김위원장은 심사방향에 대해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집행부를 향해 “방만한 운영 우려가 있는 행사 및 축제성 예산에 대해서는 향후 2027년도 예산 편성 시 더욱 엄격한 기준으로 검토하여 재정 건정성을 확보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남도교통연수원은 노인 이동수단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노인 실버카 후방 조명등 설치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전동휠체어, 전동보행보조차 등 노인 이동수단이 자동차로 분류되지 않아 제도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르신 이동에 반드시 필요한 수단이라는 현실을 반영해 추진된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사업이다. 사업은 노인 보행사망사고 발생 비율과 시범사업 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주시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우성면과 정안면을 중심으로 총 140여 대의 실버카에 후방 LED 조명등을 설치했다. 우성면은 전국이통장연합회 충청남도지부 공주시지회가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설치를 진행했고, 정안면은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가 경로당별 협의를 통해 설치를 지원했다. 또한 우성면·정안면 행정복지센터가 장소 협조와 현장 운영을 적극 지원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유관기관의 협력이 더해졌다. 충남경찰청은 노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자문과 함께, 노인 교통사고 통계 분석을 지원하며 사업의 필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연구원은 18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과 충청남도 종합계획’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국토종합계획 수정에 대응한 충남도 및 시·군 종합계획의 방향과 과제를 본격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토의 최상위 법정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의 법정 재검토·수정 추진에 대응해, 충남도가 시·군과 함께 중장기 공간·발전 전략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먼저 국토연구원 정우성 연구위원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 수립 연구’를, 충남연구원 한상욱 선임연구위원이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할 충청남도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은 전희경 충남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충남연구원 오용준 기획경영실장, 토지주택연구원 이미홍 국토공간연구실장,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철도교통연구본부장, 한국환경연구원 최희선 국토관리연구실장, 충청남도 임형균 균형발전정책과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토론에서는 국토계획-초광역권계획-도종합계획-시·군종합계획 간 연계, 교통·환경·주거·산업·기후 등 부문별 계획의 정합성, 데이터 기반 계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가 정부로부터 신품종 및 현장실용화 기술 개발 등 딸기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도 농업기술원은 18일 전북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열린 ‘2025 지역특화작목 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지역특화작목 대표성과 톱(TOP)10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제1차 지역특화작목 육성 종합계획 기간(2021-2025) 동안 전국 도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한 69개 작목을 대상으로, 연구성과의 우수성과 현장 확산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딸기연구소는 △킹스베리 △비타베리 △조이베리 등 고품질 딸기 신품종 개발·보급으로 충남 딸기의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와 수출 확대를 이끌어 왔다. 농촌진흥청은 이를 통해 지역 딸기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을 높게 평가했다. 이와 함께 최근 늘어나고 있는 스마트팜의 재배공간 확대와 조기수확 기술은 농가의 수익성을 향상시켜 스마트팜의 보급 확대에 기여할 우수 기술로 평가받았다. 장원석 딸기연구소 스마트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18일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아산시 소재 공공·민간 야영장 2개소를 찾아 겨울철 화재 및 자연재난 대비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겨울철 한파·대설 등 자연재난과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야영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지자체와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김 차관 등 문체부 관계자와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 등 도·시 관계 공무원,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했다. 민간 야영장인 아산스파포레와 아산시 공공야영장인 곡교천 야영장을 차례로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위생 관리 실태 △전기·가스 사용 기준 준수 여부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대피체계 △이용객 안전수칙 안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었던 곡교천 야영장에선 전기·조경·휴게시설 등 주요 시설 복구 현황을 점검했으며, 앞으로의 재난 대비 관리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도는 이번 합동 현장 점검을 계기로 겨울철 야영장 안전관리를 더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안전에 취약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퀴즈를 풀면서 일상 속 안전상식을 배우고, 체험을 통해 안전의식을 향상시키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8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도가 주최하고, 중도일보 주관으로 ‘2025 도전! 재난안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김택중 예산군 부군수, 남도현 도교육청 기획국장,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15개 시군 94개 초등학교 3-6학년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퀴즈 대결 방식으로 진행했다. 퀴즈 문제는 평소 학교 교육과 체험 활동을 통해 배운 재난 대응 지식과 안전사고 예방, 응급 대처, 화재·지진 대응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해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 심폐소생술 안전체험교육장을 마련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어릴 때부터 재난과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재난안전 골든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생명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인권센터는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남도 발달장애인 인권 실태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발달장애인 가족의 일상과 돌봄 실태, 인권침해 경험 및 정책요구를 파악하기 위한 이번 조사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발달장애인 당사자 179명, 보호자 101명, 종사자 62명 등 34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연구용역을 맡은 인천대 산학협력단은 이 기간 도시형(천안·아산), 도농복합형(당진·서산·홍성·예산·계룡·논산·공주), 농촌형(태안·금산·서천·청양)으로 나눠 9월부터 11월까지 발달장애인 당사자, 보호자, 종사자 34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함께 심층적인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심층인터뷰(30명)를 실시했다. 먼저, 발달장애인 당사자에게 일상생활 시 도움이 필요한 정도를 물어본 결과 74%가 ‘도움이 필요하다’고 응답해 자립생활 지원체계 확충의 필요성이 확인됐다. 취업을 한 발달장애인은 27.6%로 여전히 낮았고, 취업자 중 상용근로자는 22%로 임시근로자나 일용근로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100만원 미만의 월급을 받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남도와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아동보호 및 돌봄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아동보호 종사자 워크숍'을 12월 15~16일과, 18~19일, 총 2회에 걸쳐 보령시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충청남도와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이 주관하여 추진했으며, 학대피해아동쉼터,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아동자립전담기관 등 도내 33개 기관, 73명의 아동보호 종사자가 참여했다. 24시간 운영되는 아동생활시설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은 장기간 지속된 돌봄 업무로 인한 정서적·신체적 피로 누적과 순환근무로 인한 교육 참여 기회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런 현장의 어려움을 반영해, 이번 워크숍은 아동 상담 역량 강화 교육과 마음 챙김·치유 중심 프로그램을 병행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아동의 마음을 이해하는 현장 중심 상담 교육 ▲치유적 놀이프로그램 ▲신체 기반 심리 회복 프로그램 ▲식물테라피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실천 중심의 교육과 체험을 통해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내놨다. 또한 기관 유형과 지역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