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1979년 제정된 '충청북도민헌장'을 46년 만에 전면 개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변화된 시대 환경을 반영하여, 충북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새롭게 정립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새롭게 마련된 도민헌장 전문에는 대한민국의 중심으로서 충청북도의 역사적·지리적 위상, 지역과 문화를 잇는 ‘다리’로서의 역할, 자연과 역사 속에서 형성된 도민의 숭고한 품성, 미래를 향한 도전과 창의적 가치 창출 등 충북이 지향하는 핵심 정신이 담겨 있다.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배움을 통한 사회 성장과 인간 존엄 옹호 △지역·세대·문화 간 화합 △상생과 연대를 위한 배려와 복지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을 통한 미래 가치 창조 △세계평화와 지속 가능한 지구공동체 구현의 다섯 가지 실천 가치를 새롭게 제시했다. 충청북도는 개정된 도민헌장을 도정 운영의 기본 방향으로 삼아 정책 전반에 반영하고, 교육활동, 도민 홍보 등을 통해 헌장의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방무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개정은 충북의 정신을 현재와 미래의 가치를 담은 언어로 다시 정립한 의미 있는 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12일 오후 음성군 삼성면 일원에서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축산농가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동절기 재해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전년도 대설 피해농가를 방문해 취약 시설을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겨울철 축사시설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난해 11월 말 폭설로 도내에서 총 314건, 7.55㏊ 규모의 시설 피해와 1만4천여 마리의 가축 폐사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른 재난지원금 16억8천여만 원이 지급됐다. 올해 1~3월에도 38건, 0.9㏊의 시설 피해와 14마리의 가축 폐사가 발생하는 등 대설 피해가 반복되면서 동절기 사전대비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도는 축사 지붕과 구조물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전기·보온시설, 분뇨처리시설 등 겨울철 취약 시설을 점검했다. 아울러 폭설 예보 시 농가의 즉각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재해보험 미가입 농가에 재해보험 가입 홍보도 병행했다. 충북도 용미숙 농정국장은 “지난해와 올해 초 대설 피해를 교훈 삼아, 축산시설 사전 점검과 대비를 강화하고 있다”며 “올겨울은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1억 8천만원을 들여 추진 중인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 컨설팅 지원 사업’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 반복되던 문제를 데이터로 분석해 해결하는 성과가 확산되고 있으며, 특히 사출·금형 기업 등 생산 기반 중소기업에서 품질과 생산성이 함께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7개 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오류·품질 편차·원재료 손실 등 현장에서 반복되는 문제를 데이터를 통해 정확히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단순한 진단을 넘어 실제 공정 개선과 비용 절감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어나 기업들의 체감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소개된 우수사례인 ㈜지에스테크는 사출·금형 공정을 운영하는 제조기업으로, 생산량·양품·불량 유형·설비별 유실시간 등 핵심 정보를 여러 시트에 나누어 관리하면서 어느 공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는지 명확히 파악하기 어려웠고, 설비 조건이나 금형별 차이에 따라 품질이 들쭉날쭉해 불량이 반복되며 생산 일정이 불안정해지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지에스테크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흩어져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도내 딸기 농가가 안정적으로 우량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충북형 딸기 바이러스 생산·보급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도내 딸기 재배면적은 2015년 80ha에서 지난해 142ha로 확대됐지만, 건전한 우량묘 수급은 여전히 농가의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혀왔다. 딸기는 어미묘 건강이 자묘에 그대로 전해지는 만큼,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은 무병묘 확보가 생산성과 품질을 좌우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조직배양 기술로 생산한 무병묘를 공급할 거점 육묘 농가 2곳을 지정하고, 지난 4월 진천 농가에 1차 분양을 완료했다. 또한 2026년부터 원원묘 생산을 본격화하고, 2028년까지 1,000만 주 생산·보급을 목표로 단계별 추진계획을 운영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딸기 산업은 건전묘 확보가 생산 기반의 출발점인 만큼, 조직배양 기반의 무병묘 체계 구축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거점 육묘 농가와 협력해 충북 딸기의 안정적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유태종)은 12일 신청사에서 전 직원이 함께하는 안전문화 실천의 새출발을 알리는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통해 ▲자율적인 안전관리체계 확립 ▲성숙한 안전의식 정착 ▲빈틈없는 시설관리 ▲행복한 일터 구현 ▲안전보건 전문성 제고 등을 중점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유태종 원장은“안전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고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며“모든 임직원이 실천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안전한 배움터,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고 안전 최우선 가치 실현을 통한 사고 발생 제로(Zero) 달성’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국립해양측위정보원(원장 김정식)은 12일 KOMSA 본사(세종)에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과 ‘해양교통 안전 강화 및 국민의 안전한 해양 이용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안여객선 운항 안전성 강화, 실시간 정보 기반의 안전관리 고도화, 대국민 해양정보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위성항법보정시스템(DGNSS)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전 해역에 고정밀 위치·항법·시각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풍향·풍속·시정 등 선박 항행에 필수적인 해양기상 정보를 실시간 생산·제공하는 전문 기관이다. 또한, KOMSA는 국내 유일의 ‘해양교통안전 종합관리기관’으로서 연안 여객선 운항 안전관리와 해양 사고 예방, 안전한 해양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기상정보 공유 및 관측 인프라 구축·지원,해상공사(항로표지 설치 등) 안전 확보, 연안여객선 운항정보·기항지 영상정보 상호 공유, 대국민 해양교통안전 서비스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추진하는 영상자서전 사업이 지역 청년 제작자들의 참신한 시선과 도민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로 새로운 기록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도는 11일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청년 영상제작자 3차 기획콘텐츠 성과보고회’를 열고, 청년들이 직접 기획‧촬영‧편집한 영상 28편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 이방무 기획조정실장과 박상일 홍보수석보좌관을 비롯해 영상 제작에 참여한 청년 영상제작자와 영상 속 주인공 등 5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육아휴직 아빠부터 청년목수까지, 우리 이웃의 진짜 이야기 이번에 상영된 대표작 9편은 청년들만의 감각으로 포착한 이웃의 일상이 얼마나 드라마틱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25개월 딸을 키우는 육아휴직 아빠가 20년 후 딸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임용고시를 포기하고 스윙댄서의 꿈을 선택한 청년의 열정, 학교 밖에서 스스로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청소년의 용기가 스크린을 가득 채웠다. 또한, 금속공예 작가가 작품에 담아내는 이별과 치유의 메시지, AI 연구원이 된 과학영재, 호주에서 돌아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농업 분야 혁신 민간 협의체인 ‘사단법인 충북농정혁신리더스포럼’의 설립 추진을 위한 발기인 총회가 11일 괴산 농소막에서 열렸다. 신동창 ㈜썬메이트 이사(포럼 임시대표)를 비롯한 10명의 발기인들은 충북 농업․농촌이 직면한 인구감소, 고령화, 기후위기, 농업구조 양극화 등 복합적인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자발적인 민간 정책 플랫폼의 필요성을 포럼의 설립 취지로 밝혔다. 포럼의 비전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농정으로 충북 농업의 미래를 여는 대표 민간 농정 플랫폼’을 제시하고, 3대 미션과 5대 핵심목표를 설정했다. 이번 총회를 계기로 사단법인 설립 절차를 본격화하고 내년 2월 중순까지 분과별 회의를 통해 세부 의제를 마련한 뒤 2월 말 창립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사단법인으로 조직을 체계화한 후 민·관·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충북지역 농정혁신 네트워크 강화 △협력사업 발굴․추진 △정책 제안 및 제도개선․규제개혁 과제 도출 등을 통해 농업의 혁신을 견인하는 실천적 조직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강찬식 도 농업정책과장은 “충북농정혁신리더스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2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북아트센터 기획디자인 국제공모 공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충북아트센터 기획디자인 국제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당선작을 도민에게 처음 공개하고, 충북아트센터 건립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음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아트센터 건립 사업은 청주 밀레니엄타운 내 19,766㎡ 부지에 2,429억 원을 투입해 2031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대규모 문화기반 조성 사업으로, 충북아트센터는 1,400석 규모의 클래식 공연장과 680석 규모의 중극장 등을 갖춘 충북 대표 문화예술 거점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당초 2,542억 원이었던 총사업비는 사업의 경제성 확보와 운영수지 개선 방향에 맞춰 스튜디오 극장과 전시 공간을 정비·조정함으로써 2,429억 원 규모로 재편됐다. 충북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강원과 함께 광역 단위 대규모 도립공연문화시설이 부재한 지역으로, 도민들은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수도권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 주요 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성평등가족부가 2026년부터 추진하는 ‘가정 밖 청소년 성장일터 사업’ 신규 지역 공모에서 청주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정 밖 청소년 성장일터사업’은 가정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근로기초역량 훈련 ▲직장 적응교육 ▲성장 작업장 운영 ▲직업체험 등 자립역량 교육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자립 지원 사업이다. 청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를 거점으로, 오는 2026년 상반기부터 (사)월드유스비전이 가정 밖 청소년의 일 경험과 자립훈련을 지원하는 성장일터를 운영한다. 청주시남자단기청소년쉼터에서는 도내 청소년시설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연간 20명 내외의 가정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가정 밖 청소년이 단순 일자리 경험을 넘어 안정적인 직업 세계에 대한 이해와 체계적인 자립 설계를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시설퇴소 전·후 취업·소득 기반을 보완해 자립지원수당 등 기존 자립지원 제도와의 시너지도 높일 전망이다. 오경숙 충북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성장일터 사업을 통해 가정 밖 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2월 11일 미동산수목원 산림교육센터에서 도청 및 산림환경연구소 소속 산림분야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산림사업 업무 역량 강화와 임업활성화 정책 발굴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산림정책, 산림경영, 산림복지 분야 공무원을 3개 분임조로 구성해 ▲산림레포츠 거점 육성 ▲재해에 안전한 충북형 목재수확 모델 구축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 활성화 등 14개의 지역 현안 과제에 대해 현장 위주의 실무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브레인스토밍과 성과 발표회를 진행했다. 충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정책 기조인 ‘Made in CB(충북) Forest’의 기반을 강화하고 도내 산림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실질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김남훈 충북도 산림녹지과장은 총평에서 “산림재난 연중화·대형화, AI·ICT 기반 첨단기술의 확산, 탄소중립 실현 등 시대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산림공무원의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도민 만족의 산림행정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0일(수) 도청 산업장려관 2층 회의실에서 2025년도 충청북도 헌혈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도를 비롯해 도의회, 군부대, 청주상공회의소, 충북혈액원, 하나병원 등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안건보고, 질의응답, 의견청취 순으로 진행됐으며, 헌혈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 강화와 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 동절기 혈액 수급 안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서동경 도 보건복지국장(위원장)은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이자 사회적 연대의 실천”이라며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혈액 수급 안정과 도민 참여 확대를 위한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올해 ‘충북도민 헌혈의 날’ 선포(6. 18.), 도민 헌혈릴레이 캠페인(31일간), 사랑의 헌혈 행사(5회) 등 다양한 헌혈 장려 활동을 추진해 왔다. 앞으로도 도민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지난 12월 9일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가 지역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유정선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을 비롯한 건설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장학금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도내 학생들의 학업 장려 및 교육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정선 회장은 “지역 인재 육성은 우리 모두의 중요한 책무이며, 이번 장학금이 미래 세대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업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에서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은 우리 지역의 미래인재를 키우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자치연수원(원장 최낙현)은 10일 자치연수원 대강당에서 중견간부양성과정 연수생, 동료,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2기 중견간부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증을 받은 사람은 충북도 11명, 시군 48명 등 총 59명으로 성적우수자인 청주시 임인택 주무관은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보은군 김은수 주무관과 진천군 김홍분 주무관은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중견간부양성과정은 매년 도와 시군 일반직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윤리 등 공직가치함양, 중견리더로서 리더십 역량 및 직무역량 제고, 자기계발 함양 등 10개월간 진행되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수료식은 내년 제천으로 이전하는 충북자치연수원이 현 위치(1997. 7월~)에서 30여 년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마지막 수료식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충북자치연수원은 2026년 2월부터는 제천시 신백동 소재의 신청사로 장소를 옮겨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이날 격려사에서 수료자들에게 “각자 소속기관으로 복귀해서 상하 동료직원 간 소통의 연결고리인 중견간부로서 충북도정의 핵심 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12월 10일 제3기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 청년농 CEO 과정 수료식을 열고 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최신 영농기술을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전문 농업경영인 양성 교육과정으로, 올해는 마이스터 8개 과정과 청년농CEO 2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마이스터과정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농업 교과과정을 개설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을 추진했다. 청년농 CEO 과정은 올해로 3기를 맞아 딸기와 한우 2개 과정 기술교육을 추진했다. 선도농가 멘토링, 학습조직 활동, 품목별 전문기술 교육 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경영 역량을 높였으며, 성과공유대회를 열어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기반도 마련했다. 조은희 충북농업기술원장은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실습 중심의 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교육기관”이라며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끄는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충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2009년부터 지역 특화 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