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복원 제16대 충청북도 경제부지사가 24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100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발로 뛰는 경제부지사’를 자처하며 중앙부처와의 탄탄한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북 경제의 지형도를 바꾸고 있다는 평가다. 먼저, 이 부지사는 중앙부처에서 쌓은 예산 및 정책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지자체간 치열한 경쟁 속에서 내년도 정부예산 9조 7,144억 원을 확보했다. 충북도 역사상 최대 규모다. 특히, 숙원 사업이었던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5억 원을 정부예산에 반영시키며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의 도약 발판을 마련했고, KAIST 부설 충북 AI·BIO 영재학교 건축비 94.35억원을 확보하며 추진 동력을 완벽히 회복, 향후 충북 미래 인재 양성과 산업 혁신을 견인할 기틀을 마련했다. 이 외에도 핵심 현안인 △미호강(국가하천) 홍수예방사업 5억원 △충주댐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사업 5억원 △국립소방병원 운영비 413.81억원 등 주요 사업 예산을 대거 증액시키며 ‘예산 전문가’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원장 한유미)은 경험적 교육과정으로 실천하는 어린이 환경리더를 키우는 『ESD 아동리더자양성과정 3기』 프로그램을 11월 22일부터 12월 20일까지 5주간에 걸쳐 매주 토요일 진행했다. 본 프로그램은 해마다 1기씩 3기째 지속됐는데 올해에는 “기후위기로 인한 여러 이슈들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만나보고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리더십을 기를 수 있다.” 라는 목표를 가지고 진행했다. 어린이들이 가슴으로 느끼며 경험할 수 있는 교육을 위해 활동 장소를 이응로 생가와 천수만 철새도래지 등으로 다양하게 선정했고, 서해 바다의 점박이 물범과 그 물범이 살고 있는 바다의 조개껍질,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식물들의 씨앗등 자연스럽게 마음을 담을 수 있는 주제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4회차인 11월 13일에 진행한 천수만 탐조 활동에서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흰꼬리수리 등 멸종 위기종을 5종이나 관찰할 수 있었는데 기후변화의 문제로 우리들이 그렇게 아름다운 새들을 마지막으로 보는 세대가 될 수 있다는 활동가의 설명이 어린이들과 동행한 보호자들에게 큰 울림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2월 23일 충남신보 본점 회의실에서 '2025년 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충청남도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위탁해 추진중인 금융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연간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 및 사업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충청남도 경제정책과 유재천 과장 등 도청 관계자와 충남신보 강태희 상임이사 및 사업 담당자, 전문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성과 ▲우수 사례 공유 ▲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금융복지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충청남도 경제정책과 유재천 과장은 “단기간의 사업 운영임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금융복지 지원사업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금융취약계층이 보다 폭 넓은 혜택을 받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이 지난 2024년 8월 개설 이후 약 1년 4개월여 만에 누적 거래액 20억 원(’25.12.16. 기준)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도는 온충북이 개설된 이후 꾸준한 입점 품목 확대와 각종 기획전 추진 및 ‘온충북’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홍보 등을 통해 소비자 이용이 증가하면서 2025년 12월 누적 판매액 2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온충북은 온라인 시장 확대에 대응해 도내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중소기업 등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목표로 구축된 온라인 쇼핑몰로, 충북도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면서 소비자와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온충북은 명절·계절별 기획전을 비롯해 전통주, 김장김치 등 다양한 테마를 활용한 할인 기획전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쇼핑몰 서포터즈 운영과 오프라인 홍보 부스 운영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온충북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입점 기업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 지원과 기획전 확대를 지속해 나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3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에서 희망나눔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김영환 충북도지사, 류근형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장, 김현호 수석부회장 및 정동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의 일환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으로,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근형 회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전문건설업계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환 지사는 “지역 건설업계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도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23일 고흥군수협 마른김 검사소에서 국제 마른김 거래소 시범 운영 행사를 열어 K-김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 거래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전남도와 한국김산업연합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김 생산자 단체와 가공·수출업체, 국내외 바이어 등 김 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고흥·신안·목포·나로도 등 주요 물김 위판 수협장도 함께해 국제 마른김 거래소 운영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본 행사에 앞서 마른김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거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마른김 검사 시연회가 진행됐다. 경매에는 도내 마른김 가공업체 34곳이 출품했으며, 국내외 바이어 30여 명이 참여해 현장 경매가 이뤄졌다. 최고 입찰가는 박스당 64만 8천 원을 기록했으며, 총 604박스가 거래돼 24억 7천만 원의 거래액을 달성했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구축된 마른김 경매·거래 시스템은 김 품질의 표준화와 투명한 가격 형성을 가능하게 해 국내산 김의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고 생산자가 제값을 받는 유통 구조 정착을 앞당기는 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2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강위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국민성장펀드 사업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정부의 대규모 정책금융인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전남형 메가프로젝트 발굴 및 추진전략을 점검했다. 국민성장펀드 주무부처인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향후 5년간 총 150조 원 규모로 운용되는 국민성장펀드의 제1차 메가프로젝트 후보군 7건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전남을 대상으로 한 2개 사업(국가 AI 컴퓨팅센터·해상풍력 발전)이 포함됐다. 전남도는 국민성장펀드 공식 출범(12월10일) 이전부터 1차 프로젝트 사업발굴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그동안 실국·출연기관 중심의 자체 보고회와 금융위원회·산업은행 직접 방문 등을 통해 총 9건, 약 13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발굴했다. 또한 국민성장펀드의 지역 확산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비수도권에 대한 이자율 차등화 인센티브 도입을 금융위원회에 공식 건의했다. 이는 수도권 대비 불리한 투자 여건을 고려해 비수도권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금리·금융조건상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사업성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2022년 디딤돌소득을 시범 도입한 이래, 올해 3년차를 맞은 가운데 2차년도 대비 수급가구 탈수급율은 1.1%p, 근로소득 증가 가구는 2.8%p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식료품․의료 등 필수재 소비지출이 늘고 영양상태 또한 1.3% 올랐으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대비 근로유인 촉진 효과도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23일 DDP 아트홀 2관에서 개최된 ‘2025 서울 국제 디딤돌소득 포럼’에서 디딤돌소득 3년 종합 성과를 발표하고, 경제·복지 관련 분야의 국내외 석학들과 함께 정책 평가와 향후 소득보장제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2024년 노벨경제학 수상자 제임스 A.로빈슨의 기조연설, 오세훈 서울시장과 석학들의 대담 후 ▴(세션1)서울디딤돌소득 3차년도 성과 평가 ▴(세션2)디딤돌소득 정합성 심화 연구 결과 ▴(세션3)미래소득보장제도에 대한 제언 등 국내외 연구진들의 발표와 논의가 이뤄졌다. 기조연설은 2024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로빈슨(James A. Robinson) 미국 시카고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포용적 제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전력이 전기요금 전자청구서 이용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탄소 감축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전은 지난 12월 19일에 서울 중구 서울본부에서 전자청구서 신청 이벤트 당첨자에게 경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전자청구서 이용 고객이 1,500만 호를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체 전기사용 고객 2,500만 호 가운데 60% 이상이 종이 청구서 대신 모바일·전자 방식의 청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전자청구서 신청 이벤트와 고객 서비스 개선의 결과이다. 해당 기간 동안 약 160만 명의 고객을 새롭게 전자청구서로 전환했으며, 단순한 디지털 전환을 넘어 탄소 배출 감축에도 기여하는 대표적인 ESG 실현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전은 전자청구서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문자메시지 도입, 카카오페이 간편납부 연계 등 전자청구서 서비스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아울러 2024년부터 현재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전자청구서 신청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참여를 유도했고, 이 과정에서 2,290명에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제주·세종·강원 등 4개 특별자치시도가 공동으로 특별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세종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 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 및 특별자치 포럼'에 참석해 특별자치시도 현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4개 특별자치시도지사를 비롯해 지방시대위원회, 국무조정실 특별자치시도지원단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회의에서는 ▲2025년 상생협력사업 추진 성과 보고 ▲2026년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주요 과제 논의 ▲차기 대표회장 추대(강원) 등을 의결하고, '대한민국 특별자치시도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공동성명서에서 4개 시도는 ▲전북·강원·제주 특별법 개정안의 신속한 국회 심사와 통과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포괄적 권한이양을 통한 특별자치시도 자치권 강화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한 국가 차원의 입법·정책적 지원을 요구했다. 특히 4개 시도는 “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쟁점이 정리된 특별법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된 채 실질적인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고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은행은 23일 정읍 JB아우름캠퍼스에서 자립준비청년과 양육시설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립준비청년 행사‘2025 우리들의 이야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복지시설과 가정위탁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자립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의 경험과 목소리를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북은행의 기금사업 운영 현황과 전북특별자치도 자립지원전담기관의 사업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교육·주거·생활·정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된 자립지원 사업의 성과를 소개했다. 이어 GN청년자문단이 정책 및 사업 제안을 발표하며, 청년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토크콘서트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자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별강연자로 나선 정윤서 국무총리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은 자립준비청년과 사각지대 청년 등 홀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도 성과평가’에서 우수상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전북도는 2014년부터 2025년까지 12년 연속 성과평가에서 수상 실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기반 사회서비스 운영 성과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주민의 생활‧복지 수요에 맞춰 사회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17개 시‧도의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올해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가사간병 방문지원, 일상돌봄 서비스 등 3개 분야 29개 서비스를 운영했다. 도내 649개 서비스 제공기관을 통해 약 2,400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2만 2천여 명의 도민에게 사회서비스를 제공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주요 성과로 반영됐다. 특히 14개 시‧군의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운영과 사후관리 강화, 만족도 저조 사업에 대한 체계적 관리 등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공급 기반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충남테크노파크는 23일 천안시 서 북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아동보육시설 익선원과 사단법인 아르크에 300만원 상당의 노트북, 청소기, 건반 등의 의연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충남TP 서규석 원장을 비롯해 공공과학기술연구노동조합 윤수용 지부장 등 총 8명이 참석했으며, 충남TP는 지역 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임직원, 노동조합, 입주기업이 함께한 사랑 나눔 자선모금 행사를 통해 모은 금액으로 의연품을 마련했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지역 이웃들에게 희망과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 지역 상생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익선원과 사단법인 아르크 관계자는 “연말연시는 지역의 도움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시기인데, 따뜻한 나눔 덕분에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충남TP는 ESG 경영을 위해 ISO26000 진단을 추진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23일 충남소통협력공간에서 ‘제2회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 백석대 및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관계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사업 성과 보고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지난 2월부터 백석대 산학협력단이 민간위탁 운영 중으로, 지역 내 공동체 발굴·육성 및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공동체 활동 거점 구축 △지역혁신 주체 간 연계 강화 △로컬 기반 공동체 활동 지원 △소통·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4대 목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전체 누적 참여 인원은 2만 3000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200여 명의 로컬 리더 및 실행 주체를 발굴하고, 67건의 실험 프로젝트 등을 운영했다. 주요 성과로는 ‘지도 밖 공동체’ 사업을 통해 충남공동체 485곳에 대한 온라인 실태조사 및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주민·도민 참여예산제 연계 아이디어톤: 동네혁신가’ 사업을 통해 총 21건의 지역 의제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형 소통 행정 실현을 위한 핵심거점인 ‘충남소통협력공간 아우름’이 문을 활짝 열었다. 도는 23일 온양온천역 2층 내 마련한 아우름에서 신동헌 도 자치안전실장과 염성욱 행안부 사회연대경제지원과장, 김범수 아산부시장, 유성렬 백석대 기획산학부총장, 민간단체 및 주민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문을 연 소통협력공간은 도와 행안부, 아산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백석대, 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등이 협력해 20여 년간 방치됐던 온양온천역 공간 일부(2809㎡, 850평)에 중앙홀과 다양한 회의실, 워케이션 공간, 메이커실 등을 조성했다.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마련한 이 곳은 도민, 민간단체, 청년, 전문가, 행정이 자유롭게 교류하면서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도민 참여형 소통 플랫폼이다. 주요 역할은 단순한 회의·업무 공간을 넘어 사람을 연결하고 쉼터를 제공하는 경험·교류의 장, 공간을 활용한 교육·행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일회성 행사 중심이 아닌 상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