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인삼약초연구소 김선익 지방농업연구사가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사가 공동주최하는 상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직자 가운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인물을 선발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김 연구사는 1996년 공직에 입문한 이후 30여 년간 인삼 연구에 매진하며, 충남 인삼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동안 인삼 연작장해 해소를 위한 토양 훈증 기술을 개발하고 기후변화에 대응 가능한 품종 육성 연구를 추진해 왔으며, 최근에는 광량 조절이 가능한 해가림 시설을 개발해 생산량을 2배 가까이 향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인삼 소비 활성화를 위해 간편식 제품 개발과 수삼 냉동 저장 기술을 민간과 공동개발하는 등 연구성과의 산업화에도 앞장서 왔다. 이 같은 신영농기술은 현장에 적극 보급돼 인삼 재배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연구성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양 행정시가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 분야 보조사업을 통합 신청받는다. 농업인들의 번거로움을 덜고자 여러 사업 신청을 통합해 오는 1월 16일까지 읍·면·동을 한 번만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주도 농업보조 통합신청 사업은 행정시에서 집행하는 친서민 농정시책사업을 포함해 총 1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96억 1,150만 원 규모다. 주요 지원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인증농가 경영안정 지원사업 △친환경농업 인증 지원사업 △농업환경 개선 칼슘유황비료 지원사업 △GAP 인증 농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고온성미생물 지원사업 △화훼 생산 농가 포장자재비 지원사업 △시설 쌈채소류 물류비 지원사업 등 7개 사업이다. 친서민 농정시책사업은 △농경지(경작지) 암반 제거 지원사업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소규모 육묘장 시설 지원사업 △소규모 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소규모 채소화훼 비닐하우스 시설 지원사업 △밭작물 관수 시설자재 지원사업 등 6개 사업이다. 제주시 농업 분야 통합신청 사업은 친환경농업 육성, 감귤 및 밭작물, 기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 동물방역·위생·복지 분야에 총 280억 원을 투자한다. 제주도는 ‘청정화 기반 제주 동물방역․위생․복지 체계 고도화’를 정책 비전으로 설정하고, 제주형 동물방역체계 구축을 통한 악성 가축전염병 비발생 유지, 제주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와 수출 확대,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2026년 동물방역 ․ 위생 ․ 복지시책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보조사업 참여 희망자 신청을 2026년 1월 22일까지 받는다. 분야별 투자 계획을 보면, 동물방역 분야에 가장 많은 160억 7,100만 원을 투입한다. 민관협력 기반 예방 중심의 자율방역체계 구축으로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43개 사업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아세안 플러스 알파(+α) 정책과 연계한 제주산 축산물 수출 확대 및 수출국 다변화, 제주 축산물 안전관리 강화 등 축산물 위생 분야 14개 사업 ․ 8억 7,400만 원 ▲지역 특성을 반영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운영 등 인프라 구축과 건강한 반려문화 확산, 관련 연관산업 육성 지원 등 동물복지 분야 17개 사업 ․ 44억 9,400만 원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전국 최초로 100억 원을 넘어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1일 오전 11시 기준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이 100억 원(모금건수 9만 9,329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모금액은 178%, 모금건수는 193% 증가해 모두 지난해보다 2.8배 넘게 늘었다. 제주도는 올해 단년도 모금액 100억 원을 돌파하면서 제도 시행 3년간 누적 모금액 154억 원을 달성했다. 100억 원 달성은 70억 원을 넘어선 지 10여 일 만이다. 지난 12월 30일에는 하루 최고액인 5억 원을 모금하기도 했다.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년 만에 최대 실적을 거둔 것은 차별화된 정책 기획과 지역 브랜드 가치를 반영한 답례품 구성과 관리의 결과로 분석된다. 지난 7월부터 민간 플랫폼 ‘웰로’와 협업해 기부 참여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도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제주도는 올해 처음으로 지정기부제를 도입해 7개 사업에 18억 원을 모금했으며, 30일자로 모든 사업의 모금을 완료했다. 이는 올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한 해의 마지막 날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뒷받침하는 제주환경순환센터를 찾아 현장 노동자들과 소통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제주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이 모이고 다시 자원으로 순환되는 과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 해를 묵묵히 지켜온 현장 인력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자리였다.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는 소각·재활용·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을 갖춘 도내 핵심 환경기초시설로, 제주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의 80% 이상을 처리하며 도민 생활 안정과 청정 관광 제주를 지키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센터 운영 현황 보고를 받은 뒤, 재활용선별시설(회수센터)과 소각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별 처리 과정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재활용선별시설에서는 생활폐기물이 반입된 이후 선별·압축·재활용되는 전 과정을 살펴보며, 자동화 설비와 인력 작업이 병행되는 운영 방식과 처리 효율성,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오영훈 지사는 재활용품 수선별 작업에 직접 참여해 현장 근로자들과 함께 일하며, 반복 작업에 따른 신체적 부담과 작업 환경의 어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6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 신년 특별할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 특별할인 기간에는 성인 입장권을 기존 정상가 1만 5천원에서 1만 원으로 판매한다. 할인율은 약 33% 수준이다. 청소년권(7천원)과 어린이권(5천원) 역시 정상가에서 약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조직위는 이번 신년 특별할인을 계기로 연초부터 박람회 분위기를 확산하고 관람객 유입 흐름을 조기에 형성할 계획이다. 입장권 가격 부담을 낮춰 참여 계층을 넓히고, 관람 수요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신년 특별할인은 더 많은 국민이 박람회를 가까이에서 접하도록 마련한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성인 입장권 부담을 낮춘 만큼 가족과 지인이 함께 태안을 찾아 원예치유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관람객 중심의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31일 도청에서 허명숙 신임 전북여성가족재단 제2대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전북여성가족재단은 여성·가족 정책의 연구와 실행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2023년 7월 출범 이후 성평등 정책 연구 및 제도 개선,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가족친화 및 돌봄 기반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성과를 창출해 왔다. 출범 3년 차를 맞은 재단은 정책 연구의 전문성은 물론, 현장과 연계한 실질적 실행 역량이 더욱 요구되는 시점으로, 이번 제2대 원장 임명을 계기로 재단의 역할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명숙 신임 원장은 “현장경험과 그동안 쌓아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가족정책을 더욱 정교하게 발전시키겠다”며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분야별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도민 체감형 정책발굴과 실행으로 전북 여성·가족정책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 여성·가족 정책을 중심으로 돌봄, 일자리 등 도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재단의 연구·정책 발굴 기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자치도는 31일 해넘이와 1월 1일 해맞이를 앞두고 기온 급강하와 대설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도민과 방문객의 안전한 연말연시를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전주기상청은 연말부터 새해 초까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북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1월 1일에는 최저기온이 영하 7℃ 이하로 떨어지는 극한 한파가 예상된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인력 909명(지방정부 556·경찰314·소방39)을 현장에 투입하는 등 해맞이·해넘이 행사장별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도내 해넘이 행사는 전주·익산·부안 3개 지역에서, 해맞이 행사는 군산·익산·남원·김제·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 등 12개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주에서 개최되는 해넘이·해맞이 행사에는 순간 최대 참여인원 1,500명·총인원 9,000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측되고, 부안 변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해넘이 축제에는 500명이 다녀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함께 진흥원 본원 앞에서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헌혈 공급 부족으로 인한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자발적 나눔 참여를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진흥원 임직원뿐만 아니라 입주기업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여 더 많은 나눔 참여가 진행됐다. 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해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흥원은 헌혈 이외에도 플로깅 봉사활동, 사회복지생활시설 위문 활동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유스 · 세미 · 프로 지도, 유스총괄디렉터, TSG위원 역임, 현장 · 행정 · 이론 고루 겸비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 알고 있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 공격적인 축구 약속드린다.” 김천상무가 새 사령탑에 주승진 감독을 선임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2월 31일, 주승진 감독(1975년 3월 12일생)을 선임했다. 주 감독은 유소년 및 세미프로 감독, 프로 감독대행과 수석코치를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지도자다. 또한, 수원삼성 유스총괄디렉터, 한국프로축구연맹 TSG위원을 맡으며 축구행정과 이론 전반에 대한 이해를 겸비했다. 선수 시절 주승진 감독은 대전시티즌, 부산아이파크에서 K리그 통산 K리그 통산 186경기 출전 기록을 세웠다. 현역 은퇴 후 매탄중에서 지도자 경력을 시작한 주 감독은 매탄중·고를 이끌며 ‘춘계고교축구연맹전’ 3연패를 포함해 다수의 우승으로 지도력을 증명했다. 이후 수원삼성 유스총괄디렉터를 비롯해 프로 코치, 수석코치, 감독대행을 역임했다. 2024년에는 화성FC를 이끌고 K3리그 준우승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31일 ㈜도원이엔씨로부터 이웃사랑 성금 3억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도청 접견실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성우종 ㈜도원이엔씨 회장 겸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태흠 지사는 “매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선도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도원이엔씨는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나눔이 연말 기부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우종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신뢰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연말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한편, 서산에 본사를 둔 종합건설업체 ㈜도원이엔씨는 2003년 태풍 ‘매미’ 피해 지역 복구를 위한 나눔 실천을 시작으로, 2011년부터는 도내 장애인 합동 결혼식 후원 등 현재까지 총 46억원을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은 쌀을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농경문화의 공통성과 다양성을 조명하는 문화 교류의 장인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7일부터 12월 14일까지 진행된 동아시아 쌀 문화 페스타는 쌀을 단순한 식량이 아닌 생활문화·신앙·예술로 확장해 조망한 복합 문화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시·공연·강좌·체험·경연대회 등을 통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東아시아의 米, 쌀 문화 특별전’에서는 한국·중국·일본·베트남 등 동아시아 국가들의 쌀농사와 공동체 문화를 주제로, 유물·미디어아트·체험형 연출을 결합한 전시를 선보였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소장 유물 29점을 포함해 농기구, 도정 도구, 제의 유물 등을 통해 공동체 협력, 노동의 가치, 쌀의 신성성 등 농경문화의 본질을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다문화 꾸러미 특별전과 국가별 생활문화 패널 전시를 통해 의·식·주·예절 등 일상 속 쌀 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부산호남향우회관에서 각별한 애향심으로 고향사랑실천에 앞장 선 부산호남향우회 조용서 회장과 경남호남향우회 이병철 회장에게 지난 12월 29일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올해 이임한 조용서, 이병철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전남도와 호남향우회 간 교류・화합에 앞장서고, 고향사랑기부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모집 등 남다른 고향사랑 실천을 펼치며 전남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2025 로컬콘텐츠 페스타, 국제수묵비엔날레, 전남도민의 날 등 전남도가 주최한 각종 행사에 적극 참여하면서 고향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여줬다. 감사패 전달식에는 강경문 고향사랑과장과 조용서・이병철 회장, 부산호남향우회 및 경남호남향우회 임원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달식과 기념촬영 후 간담회를 진행하고 향우회와 전남도 간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경문 전남도 고향사랑과장은 “두 분의 헌신과 고향사랑 열정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전국 1위를 달성하는데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전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추진해 온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이 국토교통부 공모 선정을 통해 국가로부터 정책적 가치와 필요성을 인정받았다. 전남도는 국토교통부가 12월 30일 발표한 ‘2025년 지역제안형 특화 공공임대주택’ 공모에서 신청한 7개 사업이 모두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1천178억 원 규모의 정부 재정지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7개 사업은 전남형 만원주택으로, ▲진도군(주거 단지 속 청년의 희망) ▲고흥군(복합문화센터를 품은 아파트) ▲신안군(도서관과 가족센터를 품은 아파트) ▲영암군(고령자 복지주택과 공존하는 아파트) ▲곡성군(수영장과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강진군(스포츠 테마존을 품은 아파트) ▲장흥군(숲을 품은 아파트)이다. 이번 성과는 전남도가 전국 최초 건설형 방식으로 기획한 전남형 만원주택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실효적 주거정책 모델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불안 및 인구 유출이라는 지역의 구조적 문제에 정면으로 대응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를 위해 지난해 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전남 고흥군이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은 전통 수산업에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을 높이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 수산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대규모 국가 공모사업이다. 새정부 초혁신 15대 과제 가운데 하나로 수산업의 구조적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전남도는 해수부 주관 공모에서 고흥군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고흥군 도덕면 용동리 일원에 총사업비 1천900억 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AI·첨단기술을 활용한 고효율·친환경 스마트 양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아쿠아팜 기업을 육성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미래형 수산업 모델을 구현한다. 공모 신청에 앞서 전남도는 육·해상 10만 평 이상 규모의 사업부지 확보 여부 등 공모 핵심 요건 충족 여부와 함께 타 시·도 대비 경쟁력을 갖춘 지역을 선발하기 위해 공모에 참여한 4개 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