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25일 진행된 도시정책실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과 스타필드 수원 교통대책 등 굵직한 현안을 짚으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책임 행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도시계획과를 대상으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실효 검토 기준과 보상 대책을 점검했다. “장기간 방치된 시설로 인한 시민의 재산권 침해와 불편이 계속되고 있다”며 “단순한 종이 위의 계획이 아닌, 집행 가능성을 고려한 명확한 기준과 책임 있는 대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지구단위계획과 감사에서는 최근 논란이 된 ‘스타필드 수원’의 후속 교통대책예치금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스타필드 측이 당초 약속된 직결램프 설치 대신 약 91억 원의 예치금을 납부하는 것으로 변경되는 과정에서 주민과의 소통은 전무했다”고 질타했다. 조미옥 의원은 “교통 혼잡 피해를 온몸으로 겪고 있는 인근 상인과 주민들을 배제한 채, 예치금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조차 없었던 것은 명백한 행정 편의주의”라고 지적했고, “지역주민이 그간 겪어온, 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은 11월 26일 열린 2025년도 보건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장안구 내 달빛어린이병원이 단 한 곳도 없는 현실을 지적하며 소아 응급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추가지정 및 적극적인 유치 노력을 시에 강력히 요청했다. 정 의원은 “현재 수원시에는 달빛어린이병원 4개소가 운영 중이지만(2025년 신규 1개소 포함) 지역별 수요 대비 접근성은 여전히 큰 차이가 있다”며 “특히 장안구는 야간·휴일 소아진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없어 부모들이 한밤중에 수km를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의원은 “당장 아이가 아파도 가까운 진료기관이 없어 발만 동동 굴러야 하는 장안구 학부모들의 어려움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는 행정이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시 보건소와 의료정책 부서에 “의료단체와의 협력 강화, 추가 지정 가능한 의료기관 발굴, 유치 인센티브 제공 등의 방안을 적극 검토해 장안구에 최소 1곳 이상의 달빛어린이병원이 지정될 수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희승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은 11월 25일 열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여성가족국)에서 여성정책과, 가족정책과, 아동돌봄과, 이주민정책과 등을 대상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요구했다. 이 위원장은 먼저 신축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 개원 지연 문제를 언급하며,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어린이집 의무 설치 대상인데, 입주 시기에 맞춰 개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일부 단지에서 개원이 입주보다 늦어지는 사례가 있는 만큼, 시와 관련 부서는 사전 점검을 통해 개원과 입주 시기를 반드시 맞출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보조금을 받는 기관의 정치적 중립성 확보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의 보조금을 받는 기관이나 어린이집은 공적 책임이 큰 만큼 정치행위나 편향성 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 위원장은 보육인력 처우와 사기진작 문제를 지적하며, “과거에는 보육교직원 워크숍 예산을 지원한 사례가 있었지만 현재는 중단된 상태”라며 “보육교직원들이 안정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오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25일에 열린 문화관광체육국 관광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행사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정조대왕 능행차는 수원시를 대표하는 전통 문화 행사로, 매년 시민과 관광객의 큰 관심을 받으며, 수원 화성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문화유산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도 행사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퍼레이드 피날레와 관람이 진행됐다. 오혜숙 의원은 올해 행사 중 장안문 구간에서 발생한 낙마 사고와 관련하여 현장 대응 실태를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사고 발생 후 응급 조치가 신속하게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고 상황을 목격한 시민들의 우려와 불편을 전달했다. 이어 오혜숙 의원은 사고 이후 부상자 치료와 안전 확보 조치가 적시에 이루어졌는지 확인하며, 행사 현장에 상시 배치되는 응급팀과 안전 인력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매뉴얼이 사전에 충분히 마련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향후 유사사고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공공조직 혁신·취약계층 디지털 접근성·보안 인프라 예산 확보·어린이 보행안전 시스템 확대 등 핵심 과제 제시 수원시의회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은 26일 열린,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민간 기업 못지않게 공공조직의 혁신도 속도감있게 추진돼야 한다”며 AI기반 행정혁신, 디지털 포용 정책, 보안 인프라 예산 확보 등 시정 전반의 구조적 개선을 강하게 주문했다. 김 의원은 먼저 “AI전략과가 단위부서가 아닌 시 전체 행정 흐름을 바꾸는 혁신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며, 공공행정의 체질 개선을 주도하는 역할을 분명히 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장애인·고령자 등 디지털 약자를 위한 접근성 강화 정책이 충분히 마련되고 있는지 점검하며 “기술 발전과 포용이 동시에 이루어지도록 사전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보보호체계와 관련해서도 날카로운 지적을 이어갔다. 김 의원은 ESM(통합보안관리시스템) 예산 미확보 사유가 타당성을 갖기 어렵다고 꼬집으며 “보안과 같은 핵심 시스템은 지연이나 누락이 절대 용납될 수 없다”며 “예산 편성 부서를 적극 설득해 반드시 확보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제397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26일, 문화관광체육국 소관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주요 현안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이번 감사에서는 특히 ‘문화도시’사업 , 문화시설 대관 운영 등 문화 관련 주요 사업의 실효성과 개선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박영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동)은 “5년간 150억 원이 투입되는 문화도시 사업이 올해 4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구체적인 평가지표나 성과가 부재하다. 문화도시 사업의 실효성에 대해선 지난 3년간 계속 문제를 제기했는데 이대로면 성과 없이 끝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지금을 집중을 해야 할 때다. 예를 들어 동행공간 사업의 경우, 많은 공간을 분산해서 추진하기보다, 한두 개의 공간이라도 수원의 대표적인 관광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조테마공연장 운영에 있어 수익 대비 지출을 꼼꼼히 관리할 것을 촉구했다. 상설프로그램을 통해 관광유치 및 지역경제 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기획해달라는 말을 했었는데 한정된 관객을 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와 충남라이즈(RISE)센터는 26일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충남형 계약학과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충남 라이즈(RISE)사업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충남형 계약학과’의 내실화를 위해 마련했다. 도내 16개 대학과 협업 기업인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워크숍은 사업 설명, 특강, 분과별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도내 대학·기업을 대상으로 참여 대학별 계약학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앞으로의 추진 방향과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협약기업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수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교육부 관계자 특강을 통해 선행된 우수사례와 산학 협력 전략을 공유했다. 도는 지난 7월 라이즈(RISE)사업 선정 대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계약학과 참여 대학 및 혁신기관 간담회를 통해 실행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이어가고 있으며, 직업계 고등학교와 연계하기 위해 도교육청과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수렴한 의견과 제안, 건의 사항 등을 검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홍성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충남혁신도시 과학영재학교 설립 등 현안 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 투입, 내포신도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26일 도의회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내포신도시 인구가 현재 4만 5000명 가량인데, 내년 초 이사철 이후에는 5만 명 정도 되고, 국가산단 조성 등이 이뤄지면 내포 인구는 10년 내 10만 명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성 국가산단에 대해 김 지사는 “지난 5월 예비 타당성 조사 신청을 했고, 내년 1월이면 예타가 완료된다”며 “KDI 수요 조사와 LH 자체 조사 결과 입주 수요율이 163%로 비용 대비 편익(BC)은 잘 나올 것이며, 예타 통과는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 예타 통과 후에는 “2027년까지 산단 승인과 보상 등을 마무리 하고, 2028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할 예정”이라며, 이 과정에서 지자체 부담액을 재협의 해 도와 홍성군의 부담을 낮추겠다고 강조했다. 기업 유치와 관련해서는 “산단 조성 공사를 시작하면 기업 입주는 잘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자신감을 표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가 11월 26일 태안군 안면읍 대법원 사법역사문화교육관에서 조직위와 범군민지원협의회 간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람회 준비과정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측은 박람회 운영 전반을 검토하며 공동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박람회 추진상황, 홍보계획, 방문객 대응체계 등 핵심 과제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군민 참여 확대, 홍보 전략 강화 등 박람회 운영상 필요한 사항을 집중 논의했고 협의회는 지역사회 의견을 전달하며 실질적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협의회는 △기획 △교통주차 △자원봉사 △음식업 △숙박업 △원예 등 총 10개 분과, 4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며, 분야별 맞춤형 지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박람회 준비 과정에 지역사회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박람회를 실현해 성공 개최를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이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11일까지를 ‘2025 사회서비스원 성과보고 주간’으로 지정하고, 올해 추진한 사회서비스·청소년·정책연구 등 3개 분야에서 총 11개의 주요 사업 성과를 도민에게 공개하는 대규모 홍보 기간에 들어간다. 그동안 분야별로 흩어져 진행되던 성과보고회를 하나의 ‘2025 성과보고 주간’으로 묶어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를 통해 기관의 공익적 역할을 보다 명확하게 알리고, 도민이 충남형 복지체계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성과보고 주간 동안 사회서비스·청소년·정책연구 등 3개 분야에서 총 11개의 성과 공유 행사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사회서비스 분야에서는 △사회보장위원회 실무워크숍(11.25.) △농·어촌 돌봄 성과공유회(11.27.) △소속시설 성과공유회(12.2.) △충남아동돌봄 성과보고회(12.4.) 등이 개최된다. 청소년 분야에서는 △학교밖청소년 성장보고회(11.19.) △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11.21.)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과공유회(11.28.)△청소년활동진흥센터 성과공유회(1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은 11월 25일 라마다앙코르바이윈덤 천안 라마다홀에서 2025년 제2차 충청남도 사회보장위원회 실무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내 사회보장정책 실행 현장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1기 실무협의회 위원 49명을 대상으로 실무협의회 역량을 강화하고 분과별 활동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분과별 연간활동 보고 ▲2026년 실무협의회 운영방향 안내 ▲충남 복지현안 이해 및 실천적 제안 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 ▲힐링 및 소통 프로그램 ▲2026년 분과활동 논의 및 위원 간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특강은 신기원 교수(前 신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충청남도 주요 복지정책 흐름과 지역사회복지의 변화, 향후 실무협의회의 역할과 과제를 제시하여 참여 위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적 접근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 또한 힐링 및 소통의 시간으로 플라워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위원들이 업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다. 각 분과는 연간 활동을 공유하고 2026년 추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홍성군과 충남청년센터가 추진한 ‘2025 홍성 청년도전지원사업’이 지역 내 구직단념 청년의 사회 복귀를 실질적으로 지원하며 성공적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취업을 포기했거나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던 청년 80여 명이 참여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장기간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 회복, 진로 재설계, 직무 탐색, 취업 준비 역량 강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교육이 아닌, 참여자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 운영이 핵심이다. 특히 참여 청년들은 프로그램 이수 시 참여수당과 함께 인센티브를 지급받아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었다. 이는 단기 동기부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참여와 자기계발로 이어지는 긍정적 효과를 낳았다는 평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막연한 불안 속에서 방향을 잃고 있었는데, 체계적인 과정과 실질적인 지원 덕분에 다시 도전할 용기를 얻었다”며 “나처럼 주저하던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강형전 충남청년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일만 하느라 다시 배울 생각은 못했어요. 늦게라도 배운다는 건 기쁨이에요” (재)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원장 황환택)이 운영하는‘충남 문해교육 지원사업’언어학습기 활용 성인문해교육에 참여한 늦깎이 학습자의 사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금강종합사회복지관 청춘한글교실 이인순 학습자(74세)는 자녀의 권유로 수업을 시작했다. 늦은 나이에 공부하려는 결심이 쉽지 않았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수업이 끝난 뒤에도 언어학습기로 가정에서 복습하며 일상 속에서 꾸준히 학습을 이어갔다. 이인순 씨는 “집에 와서 연필(언어학습기)로 소리를 듣고, 한 글자씩 읽어가면서 글씨를 쓰고 또 써요. 아무리 바빠도 매일 한 장씩은 해요”라며, “그동안 가나다도 모른 채 살아왔는데 이제는 글자가 보이고 제 이름도 적을 수 있어요. 여전히 공부는 어렵지만 뿌듯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금강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어르신들은 수업 후 집에 돌아가면 배운 내용을 금방 잊기 쉬운데, 언어학습기 덕분에 가정에서도 꾸준한 학습이 가능했다”며, “글자를 누르면 소리를 반복해 들려줘 자모음을 익히는 데 많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광학 홀로그램 기반 디스플레이 기술 기업인 ㈜레인보우핀토스미디어(대표 김정욱)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팁스R&D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레인보우핀토스미디어는 K-컬쳐 산업 및 전시·문화 콘텐츠 시장을 겨냥한 홀로그램 굿즈(OEM)와 대형 전시용 디스플레이 시스템 개발을 통해 시장성을 입증한 기술기업이다. 기획, 촬영, 기술 개발, 제작까지 전 과정을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K-display 전시회, GITEX Dubai, 콘텐츠코리아 등 국내외 주요 전시회에서 독자 기술을 선보이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팁스 과제의 주요 내용은 ‘디지털 광학 홀로그램 콘텐츠 생산을 위한 고해상도·고속 간섭무늬 기록 광학계 개발’이다. 이를 통해 200um(마이크로미터) 수준의 초고해상도 광학 홀로그램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목표다. 해당 기술은 미래형 디스플레이, 문화 콘텐츠, 전시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 활용이 기대된다. 이번 선정으로 레인보우핀토스미디어는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과 3억원 규모의 창업사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천안도시공사와 공동으로 개최한 ‘Nexus Connect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데이’가 지난 1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밋업 데이는 스마트 시티 분야(공공 인프라·시설 운영)의 혁신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공사와의 협업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전국에서 총 32개 기업이 신청해 이 중 7개 기업이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공사 현업부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기술 발표 및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현장 적용 가능성, 협업 모델, 기술 실증 방향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행사에는 공사 현업부서 담당자 7명이 직접 참여하여 발표 기업들의 기술을 면밀히 검토하고, 공사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도입 가능성을 논의하는 등 공사의 적극적인 혁신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발표 기업 7곳은 향후 공사의 내부 검토를 거쳐, 실제 사업장에서 제품 시연 및 추가 협의를 진행하는 ‘후속 밋업(현장 실증)’ 대상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술의 실효성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구체적인 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