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도민정원사 교육 수료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원교육센터 도민정원사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영환 지사를 비롯해 도민정원사와 자문 위원 등 30여 명이 모여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정원교육센터의 발자취를 되돌아 보고 정원교육 활성화를 위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육 수료 후 자원봉사센터나 공공시설과 연계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정원 가꾸기 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정원교육 수료생들은 충북도의 정원 정책과 정원문화 확산 선도 역할에도 관심을 갖고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한편, 이날 김영환 지사는 참석자의 의견을 청취한 후 정원 문화의 청사진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김 지사는 “청주시 미원면 운암리 폐교부지에 조성 중인 정원교육센터가 2026년 4월 완공될 예정”이라면서 “정원교육센터가 완공되면 기존보다 더욱 체계적이고 심화된 정원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져, 충북은 대한민국 정원 전문가 양성의 요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북도는 지난 2024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시행 중인 '맹견사육허가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맹견사육허가제 전담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맹견사육허가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생후 2개월 이상된 맹견 5종 키우려는 경우 반드시 지자체장(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은 물론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기질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새롭게 가동되는 전담반I(도 1명, 시군 9명)은 도내 등록된 맹견 소유자를 대상으로 허가 신청을 독려하고, 1:1 안내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기질평가에서 공격성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 사육이 불허될 수 있으며, 허가없이 맹견을 키우다 적발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법 개정에 따른 제도 변경 이후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맹견 소유자 대상 현장점검과 시·군 합동 홍보를 추진하며,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내와 지원을 통해 도민 불편을 줄이는 적극행정을 실천할 계획이다. 용미숙 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12월 30일 10:00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의 주요 과학기술정책 심의를 위한 충북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이복원 경제부지사 주재로 개최됐으며,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충북의 과학기술진흥에 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위원회의 심의 안건으로는 ‘제6차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의 충청북도 2025년 추진실적 및 2026년 시행계획’이 상정됐으며, 보고 안건으로는 ‘QAI기반 산업클러스터 조성계획 수립현황’이 상정됐다. 특히 참석 위원들은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속에서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진흥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이를 위한 도의 정책 수립 방향과 과학기술 혁신방안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도는 이번 위원회에서 개진된 의견을 충북 과학기술진흥을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는 한편 산·학·연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충북과학기술위원회는 충청북도의 과학기술진흥 시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로, 충청북도 과학기술진흥 조례에 따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57.8㎞) 3~4공구 잔여구간인 ‘충주시 대소원면 만정리(신촌교차로)’에서 ‘제천시 봉양읍 장평리(봉양역 앞 교차로)’까지 17.4㎞를 30일(화) 12시에 추가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1-1공구(10.5㎞) 개통을 시작으로 잔여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2017년 첫 삽을 뜬 지 8년 만에 57.8㎞ 구간이 완전 개통됐다. 이처럼 충청내륙고속화도로의 큰 성과를 이룩하기 위해서 국토교통부와 충북도의 유기적인 협력이 주효했다. 총사업비 1조 436억 원이 소요된 이 사업에 전 구간 개통을 위해 최근 2년 동안 2,678억 원을 투입했다.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충북 북부권과 중부권, 청주권의 물류와 인적 교류가 더욱 원활해져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물류 효율성 증대라는 다방면의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전 구간 개통을 축하하기 위해서 간소한 개통식을 마련해 관계자들을 격려했으며,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 변화와 신규 시책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을 발표했다. 「2026년 달라지는 제도․시책」은 새해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변경되는 제도와 시책을 분야별로 정리한 것으로, 복지·보건·경제·문화예술체육·교육·농정축산·일반행정·식의약·소방안전 등 9개 분야의 48개 제도와 시책을 담았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1. 복지 분야에서는 -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생계가 어려운 도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먹거리 기본보장 그냥드림 사업을 새롭게 시행해,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한다. - 노쇠·질환·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2026년 3월부터 전 시군에서 본격 시행한다. - 중증장애인의 신체활동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장애인 더(The·More) 건강소득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건강(신체·사회)활동 목표 달성 시 월 5만원의 건강소득을 지원한다. - 돌봄 현장의 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026년 병오년 신년화두로 '한·가·온·길'을 제시했다. 이번 신년 화두는 대한민국 한가운데에 위치한 충북을 출발점으로 익숙함을 넘어 참된 가치를 찾는 혁신을 통해, 도민 모두와 함께 꿈을 완성하고 충북의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열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충북은 올해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1~11월 8.8%) ▲GRDP 성장률 전국 1위(2분기 5.8%) ▲수출 증가율 전국 1위(6월 29.8%) ▲고용률 도정 최고치(10월 74.4%) ▲최저 실업률 전국 1위(8월, 0.8%) ▲투자유치 64조 원으로 비수도권 1위를 달성했으며, 역대 최대 규모인 9조 7천억 원의 내년도 정부예산을 확보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김영환 지사는 “지난 3년은 전국 인구의 단 3.2%에 불과한 충북이 스스로 한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한 매우 의미 있는 전환의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는 익숙한 구조와 관성을 과감히 허물고 충북의 참된 가치를 다시 세우는 혁신을 통해, 지역과 세대, 산업과 삶을 고르게 잇는 도민 중심의 도정을 펼쳐 충북 미래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북영상자서전 우수콘텐츠 상영회’를 개최하고 지난 3년의 성과를 공유했다. 김영환 지사와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을 비롯해 촬영서포터, 영상자서전 주인공, 일반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유튜브 실시간 방송을 통해 더 많은 도민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상자서전이 단순한 기록을 넘어 세대 간 소통의 매개체로 자리잡고 있음을 확인했다. 청년 촬영서포터와 시니어 유튜버가 함께 행사 진행을 맡았으며, 학생‧청년‧시니어 대표 3인의 사업 참여에 대한 진솔한 소감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영상자서전 AI생성 주제곡을 바탕으로 그간의 활동 사항을 담은 스케치 영상이 상영되며, 청년과 시니어가 함께 땀 흘려 소통한 결실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도는 영상자서전 사업 확산에 기여한 청년서포터, 시니어유튜버 등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각 지역에서 활동하며 사업 성공을 이끈 주역들이다. 이 밖에도 영상자서전의 가치를 공유하는 특강과 함께 괴산 연풍면 마을영상자서전과 시군을 비롯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지난 24일 중부내륙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의 거점 역할 강화를 위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충북발전계획안’을 수립했다. 충북발전계획안은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법)에 따라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이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이 수립하는 발전종합계획의 기초가 된다. 이번에 수립한 충북발전계획안은 ▲경계를 넘어 ▲생태와 함께 ▲지속가능한 중부내륙이라는 3대 전략 아래 총 6개의 세부 추진전략을 수립했으며 71개, 총 27조 원(이 중 사회기반시설을 제외한 사업비는 약 5.5조 원 규모)의 사업을 발굴했다. 아울러 발전전략별 핵심 추진사업을 비롯해 시도 간 연계협력사업, 중부내륙연계발전지구 운영계획, 자연환경계획 및 산림관리대책 등 중부내륙 지역의 체계적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내용을 폭넓게 담았다. 충북도는 2024년 3월부터 충북연구원과 함께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발전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해 왔으며, 그간 중부내륙지역 공무원 및 지방연구원 실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12월 26일, 도정혁신 연구모임 “끌어올림”회원들과 함께 1년 간의 연구활동을 마무리하고 우수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도정 혁신 방향과 충청북도 주요 혁신 사업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브라운 백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브라운 백 미팅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형식과 위계를 최소화한 소통의 장으로,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도정에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우수팀 연구성과 발표 ▲도정혁신 과제 및 충청북도 주요 정책에 대한 자유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성과 발표에서는 올해 “끌어올림” 최우수팀인 △‘올림Pick!팀’의 ‘서무업무 매뉴얼화 및 플랫폼 구축 연구과제’와 우수팀인 △‘안전ON다’팀의‘AI·AR 등 신기술을 이용한 안전체험 고도화’연구과제가 실제 도정에 적용한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자유토의 시간에는 “끌어올림” 회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행정의 고민과 혁신 아이디어를 격의 없이 공유하며, 도정혁신의 방향을 논의했다. “끌어올림” 연구모임은 MZ세대 공무원과 중간관리자 공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12월 26일, 연말을 맞아 우리 사회에서 소외받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문했다. 김영환 지사는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과 함께 어르신댁을 방문하여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동절기 건강관리를 당부했으며, “연말을 맞아 소외받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노인들께서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안전한 충북도를 만들기 위하여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하여 어르신 한파쉼터 운영, 독거노인 안부확인, 노인시설 안전점검 등을 실시하며 건강한 충청북도 구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국가데이터처가 26일 발표한 ‘2025년 3/4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잠정)’이 전년동기대비 3.4%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5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3분기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전국 실질 지역내총생산 성장률인 1.9%를 상회하는 수치로, 1분기 2.3%, 2분기 7.0%, 3분기 3.4%로 분기마다 성장 추세를 이어가며, ’25년 충북 경제가 일시적 반등을 넘어 연중 내내 안정적인 성장 국면을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특히, 3분기 연속 성장세를 기록한 것은 ’24년 조정 국면 이후 충북 경제 회복세가 안정적인 성장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이번에도 광제조업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가 이어지면서 반도체․전자부품 및 의약품 생산이 증가해 전년동기대비 5.5% 성장하며 지역경제 전반의 상승 흐름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서비스업 역시 도소매업(2.1%), 공공행정(5.2%), 보건복지(2.4%), 문화·기타(10.4%) 등 주요 업종에서 전반적인 성장세를 보여 2.2%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2월 26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기능 고도화 용역’과 ‘도정 현안 정책지원 빅데이터 분석 용역’ 완료보고회를 함께 개최하고, 두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활용·확산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 기능 고도화 용역’은 도내 각 부서에서 이용하는 업무시스템에 탑재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에 자동 수집·적재하고, 부서·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데이터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주요 도정지표 관리, ▲위원회 관리 등 반복 행정업무 지원 기능과 ▲표준분석모델 기반 분석 기능을 플랫폼에 구현해 도정 전반의 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와 함께 도는 사용자 중심으로 플랫폼 메인화면과 메뉴 구조를 전면 개편하고 주제별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는 검색 기능을 강화했으며, 중앙부처 및 외부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해 ▲정책통계지도, ▲일자리맵, ▲살고 싶은 우리동네, ▲상권지도, ▲생활권역 통계지도, ▲생활업종 통계지도 등 다양한 분석·시각화 서비스를 신규 제공했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2월 24일 국립소방병원(충북 음성군)에서 서울대병원 R&D 임상병원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서울대병원장에게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오송은 AI 바이오 영재학교와 KAIST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과 연계해 서울대병원이 차세대 AI 바이오 융합 연구 인재를 길러낼 최적지”이며, “서울대병원 R&D 임상병원에서 개발된 첨단·고난도 의료서비스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진 곳”이고 말하며, “서울대병원이 안정적으로 연구하고, 효율적으로 병원을 운영할 수 있도록 각종 자원 확보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대병원 R&D 임상병원은 연구 성과가 임상으로 신속히 이어지고 산업과 국가경쟁력으로 환류되는 연구-임상-산업 통합 플랫폼으로, K-바이오 스퀘어 핵심기관이 될 전망이다. 최근 충북은 중기부 주관 공모사업에서 AI 바이오 노화 대응 글로벌 혁신특구 후보과제로 선정됐으며, 오송을 노화와 희귀·난치질환 특화 AI바이오 혁신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가 24일 ‘제9차 충청북도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충북 지방대 육성협의회는 지방대학 경쟁력 강화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과 추진계획 등을 심의·조정하고 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협의회 위원 8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제3차 충청북도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안(2026~2030)을 심의·의결하고, 지방 고등교육 정책의 중장기 비전과 실행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제3차 기본계획에 따르면 향후 5년간 충청북도는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 미래 희망 충북’을 목표로, RISE 체계를 통한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AI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 양성, 5극 3특 초광역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 10개 추진과제와 29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소요되는 재정투자 예상액은 향후 5년간 △지방대학 분야 9,140억원, △지역인재 분야 4,493억원, △지산학연 협력 분야 334억원으로 총 1조 3,967억원으로 집계됐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는 24일 도청 목련홀에서‘제3기 멘토-멘티 활동 해단식’을 개최하고, 신규·전입 공무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과 성장을 지원해 온 멘토-멘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제3기 멘토-멘티 프로그램에는 신규·전입 공무원 24명과 선배 공무원 12명이 참여해 1대 2 결연으로 약 6개월간 운영됐으며, 멘토와 멘티들은 업무 노하우 공유, 조직문화 이해, 공직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과 소통을 통해 서로의 성장을 도왔다. 충청북도는 2023년부터 멘토-멘티 제도를 운영하며 신규·전입 공무원의 공직사회 적응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1기와 2기를 거쳐 올해 세 번째 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해단식에서는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 조를 시상하는 등 프로그램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 멘티는 “멘토와의 꾸준한 만남을 통해 공직생활에 대한 부담이 줄었고, 새로운 환경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북도 공무원노동조합도 함께 참여해 멘토링 활동을 응원했으며, 이범우 위원장은 “멘토-멘티 제도가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