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외식에서도 ‘집밥 같은 건강한 한 끼’를 선택하자는 서울시의 제안에 식당들이 응답하고 있다. 식당에서 잡곡밥 선택 옵션을 두는 ‘통쾌한 한끼’ 참여 신청이 1,000개소를 돌파했다. 지난 10월 20일 참여 식당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1월 11일 1호점(순대실록 대학로본점) 인증 이후 두 달여 만에 이룬 성과다. 서울시는 그간 ‘서울미래밥상’ 정책을 통해 제철 음식 먹기, 잡곡밥 섭취 확대 등 지속 가능한 식단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바쁜 일상으로 외식 비중이 커지는 환경 변화 속에서, 가정에서 실천하던 건강한 식습관을 외식 현장으로 확장할 필요성이 커졌다는 판단하에 ‘통쾌한 한끼’를 본격 추진하게 됐다. 참여 식당은 조사단의 현장 방문 후 인증 절차를 밟는다. 조사단은 잡곡 25% 이상 배합 여부 등 인증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며, 기준을 충족한 식당에는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서울시 공식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한 홍보를 지원한다. 인증 절차는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242곳이 통쾌한 한끼 식당으로 인증받았다. 상세한 인증 식당 목록은 서울시 식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최근 5년간('21~'25) 거주시설 퇴소 장애인 총 297명에게 자립정착금을 지원해 온 가운데 4년 만에 지원 금액을 인상한다. 자립정착금은 시설을 퇴소한 장애인의 주거 마련부터 가구․가전, 생필품 구입이나 생활비까지 자립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사용된다. 서울시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지급하는 ‘거주시설 퇴소 장애인 자립정착금’을 1인당 1천5백만 원→ '26년부터 1천7백만 원으로 기존 대비 2백만 원 인상한다고 밝혔다. 인상된 자립정착금은 오는 1.1. 퇴소자부터 적용된다. 시는 ‘거주시설 퇴소 장애인 자립정착금’이 최초 도입된 2000년 이후 물가 상승, 주거비 부담 등을 고려해 지원액을 단계적으로 인상해 왔으며, 올해 8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거쳐 인상폭을 결정했다. 실제로 주거지원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한국장애인개발원)’를 조사한 결과, ‘퇴소자 자립정착금 지원’이 89.2%로 가장 높게 나타나 정착금 확대의 필요성이 확인됐다. ※ 2025 서울시 자립지원 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제주특별자치도의 ‘2026~2027년 친환경 쌀 공급업체 선정’ 결과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제주도 학교급식에 공급될 친환경 쌀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차 서류평가, 2차 현지실사, 3차 품평회 등 엄격한 평가 절차를 거쳐 확정됐다. 평가 과정에서는 학교급식 특성을 고려해 친환경 인증 기반의 생산 관리 체계와 도정·유통 관리 수준, 안정적인 물량 공급 가능성 등이 주요 기준으로 반영됐다. 이러한 기준에 따라 전국에서 추천된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종합 평가가 이뤄진 결과,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친환경 쌀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 안정적인 물량 공급 역량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2026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간 제주도 초·중·고등학교 등에 학교급식 현장에 친환경 쌀 500톤을 공급할 예정이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엄격한 절차를 통해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제주도 학교급식 친환경 쌀 공급업체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30일 인재육성 장학금으로 (재)녹색에너지연구원이 1억 2천만 원, 전남도시가스(주)가 2천500만원, ㈜해양에너지가 2천500만 원을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재평생교육진흥원 배움마루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백경동 전남도 에너지정책과장, 황규철 녹색에너지연구원장, 구자성 전남도시가스 대표이사,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이사, 범희승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태양광·풍력·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원천기술과 및 실용화 기술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해상풍력 대규모 단지 조성, 차세대 전력망, 계통 안정화 및 에너지 디지털 전환 추진 등 전남도 에너지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장학금은 전남-경기 ‘지역상생나눔 태양광발전소’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으로, 연구원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7억 3천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상생·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도시가스는 순천·광양 등 6개 시군 19만여 세대에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30일 “AI·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아 광주·전남 대부흥을 이루기 위해서는 광주·전남 대통합이 필요하다”며 광주·전남의 자발적 행정통합 당위성을 강조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 정책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호남의 특별한 희생에 대해 특별한 보상을 하겠다고 말씀하셨지만, 여기에 한없이 기대기만 할 수는 없다”며 “특별한 노력을 통해 더 큰 보상을 스스로 가져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충청권은 3월 초 특별법 제정을 목표로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이미 수도권에 편입된 것이나 다름없는 충청권이 통합에 성공할 경우 경제적 영향력은 물론 정치적 위상도 크게 높아져 5극 3특 체제에서 비수도권 주도권이 충청권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고 짚었다. 또 “2021년 이용섭 전 광주시장과 행정통합을 추진할 당시에는 광주 일부 지역 반대와 행정안전부·기획재정부 등 중앙정부의 인센티브 부재로 동력이 약화돼 추진이 중단됐다”면서도 “그러나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상황은 완전히 달라져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최적기는 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년 새해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104가지를 발표했다. 특히. 복지·보건 분야에서만 전체의 3분의 1이 넘는 38건의 시책을 발표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두터운 사회안전망 구축에 대한 도의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먼저, 60세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를 해소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계좌에 연간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 원당 2만 원을 지원해주는 ▲경남 도민연금을 본격 시행한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보답으로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한다. 6.25 참전유공자는 월 12만 원→ 15만 원으로, 80세 미만 월남 참전유공자는 월 10만 원 → 12만 원으로 각각 인상해 참전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명예로운 노후를 지원한다. ▲ 정보 부족으로 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생성형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을 구축한다. 이 플랫폼은 생성형 AI를 통해 가구 특성과 상황을 분석한 뒤 본인에게 꼭 필요한 복지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전남이민외국인종합지원센터가 올해 11월 말 기준 종합상담 1천591건과 외국인주민 지원 통합콜센터 상담 1만 3천76건을 처리하며, 전남 이민외국인 지원의 ‘현장형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센터는 본원(영암 대불산단) 596건, 동부센터(여수) 995건 등 총 1천591건의 종합상담을 통해 생활·행정·노무·의료·주거 등 외국인주민의 현장 수요에 대응했다. 9개 언어로 운영되는 외국인주민 지원 통합콜센터(1588-5949)는 전화 1만여 건과 문자 2만 8천여 건 등 총 1만 3천76건의 상담을 지원해 도민과 외국인주민의 ‘첫 관문’ 역할을 강화했다. 교육 분야에서도 정착 기반을 넓혔다.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운영해 본원에서 236명이 참여했으며, EPS 토픽 대비반 등 한국어 교육 과정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동부센터에서만 1천764명이 수강했다. 센터는 서부권 15개 시군과 동부권 7개 시군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상담·교육·정착 지원을 하고 있으며, 2024년 8월 개소한 본원은 2년 차를 맞아 상담·연계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정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외교부가 주최한 ‘2025 공공외교 우수사례’ 공모에서 지자체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남도가 외교부 공공외교 우수사례 공모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외교부는 공공외교법에 따라 국가 차원의 공공외교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19년부터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재외공관 등을 대상으로 공공외교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전남도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전남 K-푸드가 확장하는 세계 식탁’을 주제로 디지털 플랫폼과 해외 현지 거점을 연계한 공공외교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보성 녹차, 고흥 유자와 관자, 완도 전복, 신안 새우 등 전남 특산품이 각국 정상 만찬과 오찬에 활용되며, K-푸드를 매개로 한 식문화 공공외교를 선제적으로 추진한 사례가 주목을 받았다. 전남도는 아마존(Amazon), 위(Weee), H Mart, 울타리 USA, K-shop 등 해외 온라인 쇼핑몰 6곳에 ‘전남 식품관’을 구축해 도내 206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와 순천시는 30일 순천 연향동 일원에서 ‘순천 연향들지구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동부권 지역 균형발전과 명품 정주공간 조성을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노관규 순천시장,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순천 연향들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순천시 연향들 일원 48만 8천㎡(약 14만7천 평) 부지에 사업비 4천319억 원을 투입해 1천224세대(계획인구 2천815명) 규모의 주거단지와 호텔·콘도 등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2025년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해 2028년 준공 예정으로,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을 조성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노관규 시장은 “연향들 도시개발사업의 첫 삽을 뜨기까지는 전라남도의 큰 도움이 있어 가능했다”며 “앞으로 순천시민의 뜻을 모아 의과대학 신설, 대학 통합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순천의 마지막 남은 금싸라기 땅에 호텔·리조트를 공급해 동북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2025년 하반기 정기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국가 사회 발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수여식은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정부포상 및 도지사 표창 수여,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와 가족,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의미 있는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3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으며, 도정 발전에 기여한 민간인과 단체 36명에게는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이 수여돼 총 3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주요 수상 분야는 제주 관광 활성화, 탄소배출권 확보, 지역사회 안전 강화, 제주해녀 문화 가치 확산 등으로, 제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다양한 공로가 포함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여러분의 활동이 있었기에 제주 공동체가 그 어느 해보다 빛날 수 있었다”며 “갈등을 조정하고 상생의 길을 열어준 분들, 성장기업 육성과 일자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새해 첫날부터 이틀간 강풍을 동반한 눈 예보에 따라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제주도는 내년 1월 1일부터 2일까지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눈이 예보됨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저녁부터 제주도 산지에 1~5㎝ 중산간에 1~3㎝, 해안에 1㎝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는 재난문자, 전광판, 누리집(홈페이지) 등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기상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기상특보 발표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 대설 대비 제설제를 사전 비축하고 유니목 등 제설장비를 전진 배치하며, 폭설 시 도로열선과 자동염수분사장치 등을 적기에 가동해 도로교통 소통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주요 도로변 제설함도 꼼꼼하게 관리하고 있다. 제주도는 30일 오후 4시 행정안전부 주관 한파·대설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종료 후 안전건강실장 주재로 도 관련 부서, 행정시 간 상황 점검회의를 열어 도로제설 대책, 취약계층 보호대책, 공항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고상환)은 청년농업인의 영농문제 해결 및 새 소득 사업 발굴을 위해 운영한 ‘청년농업인 영농문제 해결 스터디그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스터디그룹은 2025년 처음으로 운영된 현장 중심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년농업인이 스스로 영농 현장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율 학습 공동체 형태로 운영됐다. 스터디그룹은 △스마트팜(양액재배) △노지감귤 △농산물 통신판매 △여성농업인 △농촌융복합 총 5개 분야 29명의 청년농업인이 참여했다.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월 1~2회 팀별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선진지 현장교육,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 농업기술원은 지난 18일 스터디그룹 결과평가회를 통해 팀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스터디그룹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스마트팜 양액재배팀은 실제 스마트팜을 구축하며 기술이전 1건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 노지감귤팀은 작목 관리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했으며, 농산물 통신판매팀은 스마트스토어를 개설해 직접 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그린스팟 혼디해요 공모전’에 선정된 개인·단체 각 3팀씩 총 6팀을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아름다운 제주 정원을 발굴해 ‘정원의 섬 제주’를 알리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정원을 가꾸는 개인 또는 단체 총 11개 작품 대상으로 ▲정원 조성 ▲유지관리 상태 ▲정원 활용성 ▲심미성 ▲개방 여부 등 정원 전문가의 현장 심사를 거쳐 종합 평가했다. 개인 부문 최우수상은 이나무와 그라스류·양치식물이 다채롭게 식재돼 조화를 이룬 ‘이나무정원(우리들의 퀘렌시아)’이 선정됐다. 선정자는 정원식물 공부를 하면서 정원 음악회, 정원마켓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단체 부문 최우수상은 마을 봉사단체인‘비메니 꽃잎들’이 밭담 구멍에 용월, 손가락 선인장 등 다육식물을 붙여 정원을 조성한 ‘밭담 넘어 꽃담 마을’이 선정됐다. 최종 입상자들에게는 개인·단체 최우수상(제주도지사상 및 상금 50만원), 우수상(제주도지사상 및 상금 30만원), 장려상(제주도지사상 및 상금 10만원) 등이 수여됐다. 제주도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정책을 담은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표했다. 도민의 삶 전반에 실질적인 변화를 주는 정책을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지원, 생활 밀착 변화, 일자리·산업 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눠 정리했다. 먼저 아이부터 어른까지 생애주기별 지원이 강화된다. 맞벌이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초등 주말돌봄 ‘꿈낭’ 운영 학교가 기존 4개교에서 6개교로 확대되며, 주말에도 안정적인 돌봄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조부모가 손자녀를 돌보는 경우 손주돌봄수당이 신설되고, 장애아 가족 양육 지원 시간도 연간 1,080시간에서 1,200시간으로 늘어난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은 ‘한 번 신청, 일괄 지급' 방식으로 간소화되며, 제주가치돌봄 무상 지원기준은 4인 가족 기준 월 609만 원 이하에서 779만 원 이하로 확대된다.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변화도 다양하다. ○ 공공부문 생활임금이 시급 1만 1,710원에서 1만 2,110원으로 3.5% 인상되고, 국민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