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5일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지원사업 9진도 점검 및 간담회’를 열고 연구기관·기업 등 관계자들과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개발 단계별 실적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참여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간담회에는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융기원), 엘티소재㈜, 경희대학교, 강원대학교, LG디스플레이㈜ 등 관계자 약 20명이 참석해 기술개발 연구진척도·실증 계획·사업 개선방안 등을 도출했다. 경기도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디스플레이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 중으로, 현재 OLED 분야의 핵심 요소기술 확보를 목표로 과제를 지원하고 있다. 이 과제는 산업적 파급효과가 크고 수입의존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된 1개 컨소시엄이 수행 중이며, 고효율·고색재현 OLED 소재 국산화를 통한 기술 자립도 제고가 핵심 목표다. 간담회에서는 연구개발 진행 과정에서의 기술적 이슈, 실증 기반 마련, 수요기업 요구사항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실증·성능평가·연구인프라 확충을 통한 성과 극대화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nbs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 실태 전수조사에서 조합 비리형 위반사항이 확인된 3곳에 대해 전문가 합동조사를 추가로 실시하여 총 65건의 부적정 사례를 적발하고 수사의뢰 등 강력한 행정조치에 착수한다. 서울시는 지난 5월~10월 전수조사 시에 118곳에서 주택법 위반 및 중대한 조합비리 등 수사의뢰 14건을 포함하여 총 550건을 적발했다. 이어 10월 1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추가 집중조사가 필요한 2곳과 기존 조사를 못한 1곳, 총 3곳을 공공전문가(변호사·회계사·MP)가 참여하는 합동 추가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추가 조사에서는 조합장이 사업비를 개인 용도로 사용하거나 용역계약을 과다하게 체결하는 등 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훼손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주요 위반 유형은 조합비 집행 부적정, 용역비 과다 지급 등에 따른 배임·횡령 의혹, 총회 의결 없는 주요 의사 결정 진행, 업무대행자 자격 부적정 등 총 65건이다. 적발된 65건 중 수사의뢰 12건은 계약 부적정, 용역비 과다 지급, 자금집행 부적정 등 심각한 위반 사항이며, 고발 12건은 정보공개 부적정, 회계장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진도 남도전원한옥마을이 우수상, 장성 별내리마을이 입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매년 귀농귀촌 포털 ‘그린대로’에 등록된 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 마을을 대상으로 체험프로그램 구성의 독창성, 운영 방식, 참가자 활동 내역, 참가자 만족도, 귀농어귀촌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99개 마을 중 7개 시·도에서 18개 마을이 참가했으며, 서면 심사를 통과한 10개 중 상위 5개 마을을 대상으로 발표심사를 한 결과 진도 임회면 남도전원한옥마을이 우수상, 장성 별내리마을이 입상으로 선정됐다. 진도 남도전원한옥마을은 2013년 조성돼 주민의 80%가 도시 출신 귀촌자로 구성됐다. 13개 주택이 농어촌민박업소로 등록됐으며, 마을 이해 프로그램, 지역 특색을 살린 국악·영농 체험, 지역 축제·문화예술 행사 참여 등 활동으로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기수별로 군청 관계자와의 정기 간담회를 개최해 정책 안내와 정착 정보를 제공한 결과, 참여자 중 39%가 실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5일 도청 왕인실에서 2025년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도정 성과와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된 전남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당면 과제를 집중 논의하는 등 미래 전략 재정비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책자문위원회 박민서 위원장과 임영규·권욱 부위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전체회의와 2부 분과별 회의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전체회의에선 도정 성과와 운영방향을 논의하고, 신규 정책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오픈 AI와 SK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삼성SDS 컨소시엄의 국가 AI컴퓨팅센터 입지 선정,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로 나주시 1순위 선정, 국고 예산 10조 원 달성 등 굵직한 성과와 함께 전남이 AI·에너지 수도로 자리매김할 비전을 제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해 불법 비상계엄 이후, 케이(K)-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전남이 굵직한 성과를 거둔 것은 모두 정책자문위원 덕분”이라며 “최근 전남은 AI 데이터센터, 컴퓨팅센터,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누리호 발사와 국산화 등 첨단 산업도시로 우뚝 서 천지개벽을 이뤄냈다”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한국전력이 12월 5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25년 제2차 청렴윤리위원회를 개최하여 청렴윤리경영 추진 실적과 내부통제 운영 결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한전은 청렴윤리경영 강화와 내부통제체계 고도화를 목적으로 ’19년도부터 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청렴윤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부 경영진 6명과 외부위원 3명으로 구성된다. 청렴윤리위원회는 윤리준법경영과 내부통제 체계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연간 추진계획을 심의하고 성과와 실적을 점검·평가한 후 향후 발전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전은 지난 5월 기존의 윤리준법위원회를 청렴윤리위원회로 확대 개편했고, 외부 전문위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제도 중심의 윤리경영에서 ‘현장 실행 중심의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 ▲기관장 주도로 청렴·반부패 취약 분야 제도개선에 앞장섰으며, ▲‘청렴&고객만족 Moment’를 신설하여 전 직원 청렴의식 내재화를 위해 노력했고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예방을 위해 직급별, 세대별 맞춤형 현장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오는 12월 9일(화)에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시군 보건소 담당자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및 금연지원 서비스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대회는 올해 추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과 금연지원서비스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 확산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시군에서 추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결과, 최우수 기관(2개소)에는 ‘2040세대 청장년층 대상 인식개선사업’을 추진한 구미보건소와 ‘의료취약지역 중심 예방서비스’를 제공한 성주군보건소, 우수기관(4개소)에는 포항시 남구·경산시·고령군·울진군보건소가 선정됐다. 금연지원서비스사업 최우수기관(2개소)에는 ‘조례 개정을 통해 금연구역을 확대’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한 포항시 북구보건소와 ‘산림치유 기반 금연 프로그램’ 을 운영한 예천군보건소, 우수기관(4개소)으로 경주시·문경시·의성군·고령군보건소가 수상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사업과 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중보건의사 3명과 지역 주민 건강관리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원장 한유미)은 도내 영유아교직원을 대상으로 11월 27일 ‘인성 속 음악치료와 생태 수학’을 주제로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 숲 인성 교육 개발원 김미란 강사가 참여해 일상 속 놀이를 통한 인성교육 방법을 전달하며 의미 있게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핸드벨과 숲 소리 교구를 활용해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음악놀이 활동을 직접 체험 해 보았다. 또한 '놀며 배우는 생태 수학' 도서를 바탕으로 자연 속에서 수학적 개념을 탐색할 수 있는 교수 방법을 배우며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은 “소수의 인원으로 연수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이런 교육이 더 자주 운영 되길 기대한다”고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교사들은 놀이 속에서 음악적 요소와 자연을 결합시키는 새로운 교수법을 익히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인성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을 모색했다. 더불어 서로의 교육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남도교통연수원은 겨울철·야간 화물차 후방추돌 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2일 공주 정안휴게소와 5일 예산 예당호휴게소에서 ‘고속도로 휴게소 겨울철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통연수원이 주관하고, 충남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도로공사, 충남화물운송사업협회, 전국화물공제조합 충남지부, 천안논산고속도로, 서부내륙고속도로 등이 함께 참여한 민·관 합동 현장형 교통안전 캠페인이다. 충남도는 겨울철 블랙아이스와 야간 시야 확보 어려움으로 화물차 후방추돌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점에 주목해, 운수종사자가 실제로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아가 직접 후부반사지 배부 및 부착해주는 방식의 현장 중심 홍보모델을 도입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화물차를 대상으로 고휘도 후부반사지를 현장에서 직접 배부했으며, 일부 물량은 충남교통연수원에서 실시하는 화물 집합보수교육과 연계해 추가로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졸음운전 예방을 위한 졸음껌 제공과 함께, 겨울철 빙판길 운전요령, 적재불량 점검 요령, 고속도로 2차 사고 예방 수칙 등 실질적인 안전정보도 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제조업 등 산업계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한 ‘숙련기능인력 비자(E-7-4/R) 광역지자체 추천제’에서 총 480명의 쿼터를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기존 쿼터 433명(초기 160명+1차 추가 273명)을 조기 달성한 데 이어 2차 추가 쿼터 47명을 추가 배정받아 총 480명 규모의 외국인 숙련인력을 확보했다. 이는 외국인의 장기 정착을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기 모집 완료는 ‘지역특화형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신설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기존 지역특화형 우수인재(F-2-R) 비자와 비교해 대상 지역이 인구감소관심지역인 익산까지 11개 시군(전주·군산·완주 제외)으로 넓어졌으며, 체류기간 요건도 3년에서 2년으로 완화됐다. 배우자의 취업이 허용되는 지역기반 비자라는 점이 외국인 근로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제도 개선과 함께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취업박람회 5회, 8개 대학을 대상으로 한 유학생 설명회, 시군 설명회 5회, 유관기관 설명회 4회 등을 개최하며 도내 기업들과 외국인 근로자 간 매칭에 힘썼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고향사랑기부금이 4일 기준 전국 최초로 단년도 40억 원(40억 700만 원, 3만 9,454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모금액 114%(19억 원 → 40억 원), 모금 건수 134%(1만 6,871건 → 3만 9,454건) 증가한 수치로, 제주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3년차에 접어든 올해도 독보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제주도는 2023년 18억 원(모금 건수 전국 1위)으로 전국 2위, 2024년 36억 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12월 초 40억 원을 넘어서며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성과는 △철저한 답례품 품질관리 △전국 최초 기부자·연속기부자 예우정책 △제주 가치 보존 기금사업 확대 등 차별화 전략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제주도는 지역 특산물 중심의 고품질 답례품 발굴과 신속 배송, 민원 대응 강화로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으며, 제주경제통상진흥원과 협업해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하는 등 답례품 관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11월 13일부터 답례품으로 연말 한정 ‘스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025년도 ‘축산 항생제내성균 감시체계 구축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4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전국 16개 시·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참여해 가축과 반려동물 유래 지표세균, 식중독세균 및 병원성 세균 분리·확보 등을 실시하는 전국 단위 사업이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6년간(2019~2024년)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가축의 병원성 세균 분리 실적을 꾸준히 기록하며, 주요 세균성 질병 원인체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왔다. 특히 다양한 가축 병원체를 신속·정확하게 분리·동정해 왔는데, 이는 항생제내성균 출현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문성업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제주 동물위생시험소는 항생제내성균 감시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축적해 왔다”며 “앞으로도 내성균 모니터링을 강화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축산물 생산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학생들이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2025년도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대회’(이하 CPU 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발명사업화 부문에서 이동호, 강민재, 이아령 학생팀(지도교수 박지혜)이 받았고, 장려상은 특허전략수립 부문에서 유우림, 한재원, 이세림 학생팀(지도교수 박지혜)이 받았다. 지식재산처가 주최하는 CPU 대회는 실제 산업에서 기업의 문제를 특허 빅데이터 'javascript:'로 분석해 특허 전략·사업화 전략 등을 제시하는 국내 최대 규모 경진대회다. 경상국립대학교 수상팀들은 각각 고려아연이 출제한 특허전략 수립 문제와, 해양플랜트협회가 출제한 발명사업화 문제에서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CPU 대회에서 경상국립대학교 학생들이 수상한 것은, 공과대학 소속이 아닌 학생들이 다수 포함된 팀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복잡한 기술 과제를 특허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해결 전략을 도출해낸 뛰어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다양한 전공 학생들이 기업이 제시한 실제 문제를 특허분석, R·D 방향 제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석사과정 전상률 씨가 11월 19~21일 부산 아르피나 호텔에서 열린 ‘2025년도 대한전기학회 전기기기 및 에너지변환시스템부문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지도교수 김규섭)을 수상했다. 대한전기학회는 전기·에너지변환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 학회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대표적인 학술대회다. 전상률 씨는 논문에서 매입형 영구자석 동기전동기(IPMSM)를 대상으로,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차(편심, 치수 변동 등)가 모터 성능과 신뢰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이를 반영한 강건 설계 최적화 방법을 제시했다. 전상률 씨는 “연구 전반에서 방향을 제시해 주신 김규섭 교수님의 지도 덕분에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경상국립대학교의 연구지원 환경이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사업단(단장 성상현 경영정보학과 교수)은 국립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12월 4~5일 부산 해운대에서 ‘2025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혁신창업실험실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사업’ 1차 연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실험실 창업 우수사례와 초기 기업 투자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실험실 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성상현 경상국립대학교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대학 사업단장을 비롯해 국립부경대학교 진영읍 산학협력단장, 양 대학 혁신창업실험실 참여 교수와 대학원생 등 20여 명이 참석해 동남권 실험실 기반 기술창업의 방향성과 후속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신의철 교수의 ‘뉴로센소믹스: 맛과 향, 그리고 뇌가 말하는 감각과학 선도’, 국립부경대학교 정완영 교수의 ‘귀 부위 착용형 온칩 머신러닝 기반 뇌파·맥파 감성 모듈’ 등 혁신창업실험실의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이어 성상현 사업단장의 ‘실험실특화형창업선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지식재산융합학과 대학원 성현준 팀이 12월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D2B 디자인페어’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D2B 디자인페어는 지식재산처,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며, 한국디자인진흥원이 후원하는 실무형 디자인 경진대회이다. 대회의 목적은 젊은 디자이너에게 디자인권을 교육하고 창작한 디자인에 대한 권리화·사업화 기회를 제공하며 국내 중소기업 등에 창의적인 디자인을 공급하는 것이다. 단순한 창의적 디자인 제안을 넘어, 디자인의 라이선싱을 통한 지식재산 창출과 활용 촉진을 목표로 한다. 대학원 성현준 씨는 동덕여자대학교 조윤주 씨와 한 팀으로, 참여기업 과제 중 특허법인 오암이 출제한 지식재산(IP) 서비스 개선 과제에 대하여 지식재산 정보를 직관적으로 검색·관리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UX) 기반 디자인 ‘포켓 아이피(Pocket IP)’를 제안했다. 지도를 맡은 경상국립대학교 박소연 선임연구원은 “‘Pocket IP’는 복잡한 특허·디자인·상표 정보를 사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한 점이 돋보이며,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