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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최소성취수준보장 저녁 연수로 책임교육을 지원하다

11월 14일부터 최소성취수준보장지도 저녁 연수로 교사 역량을 이끌어내다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1월14일부터 11월25일까지 광주하남 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방과후 저녁 시간에 비대면연수를 운영중이다.


이번 연수는 ▲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사를 대상으로 ▲ 11월14일부터 교과별로 이틀에 걸쳐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최소성취수준 보장이해와 최소성취수준보장지도 평가설계실습을 운영하고 있다. 연수 신청 교사들은 퇴근 후 저녁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고교학점제를 위한 미도달예방지도와 평가문항 개발 등 학생 지도 역량을 기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소성취수준보장지도는 학생이 학습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학생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미도달 예상 학생을 사전 예방 지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수학과 A교사는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최소성취수준진술문 작성과 평가문항 제작 실습으로 미도달예방지도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연수였다.”고 전했다.


2023년부터 시행되는 고교학점제는 모든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미래사회에 요구하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제도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최소성취수준보장지도를 통해 관내 모든 학생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교원 연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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