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만드는 광명 문화도시 시민포럼 개최

(재)광명문화재단 릴레이 포럼 2차 '문화도시 시민포럼' 열려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재)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어연선)은 지난 11월 30일 광명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광명극장에서 (재)광명문화재단 릴레이 포럼 2차 '문화도시 시민포럼'을 개최했다.


'문화도시 시민포럼'은 “문화도시락(樂) 광명시민이 말하다”를 주제로 광명 문화도시를 함께 준비하는 시민들이 주축이 되어, 2022년 올 한해 문화도시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들과 함께 현재의 문화도시를 이야기하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 문화도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에는 문화도시를 함께 만들어간 시민들과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 예술인 ‘마린보이’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이 제안하는 문화도시를 주제로 3인의 시민발제 △광명문화도시 성과 및 2023 문화도시 방향 공유 △종합토론 △올 한해 시민제안사업으로 참여한 팀들의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발제로는 광명 문화도시 참여자 3분이 시민이 제안하는 광명 문화도시를 주제로 △ 정원 문화도시 Colorful 광명(정연주 문화도시 사업“은하수지기, 은하수연구모임”참여자) △ 슬기로운 광명생활 광명 인 투어(김명진 문화도시 사업“문화지음소, 은하수연구모임”참여자) △ 도시기록–이야기가 있는 골목(이한별 문화도시 사업“은하수연구모임”참여자)으로 정원도시와 도시브랜드 구축을 위한 도시투어, 도시기록을 제안했다.


종합토론에는 발제자 3인과 문화도시 연구모임으로 함께한 유관기관 광명예총 이용희국장과 광명문화원 정희진부장, 문화도시 사업 참여시민 전숙, 문화재단 문화도시팀 이혜진팀장이 참여하여 시민이 제안한 광명 문화도시와 2023년 문화도시 방향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참여 시민들은 문화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도시의 브랜드를 구축하며 시민과 행정이 함께 움직이는 구조로 시민이 주체가 되어 함께 교류하며 연대를 강화해서 광명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아갈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번 포럼은 문화도시 참여 시민들과 포럼 기획부터 발제, 종합토론 주제까지 함께 구성·운영하여 지역 안에서 관에서만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음 (재)광명문화재단 릴레이 3차 포럼으로는 생활문화 공간포럼 “뜻밖의 만남”으로 진행된다. 지역 내 민간 생활문화 공간과 공간, 민간 공간과 재단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광명 시민들의 권역별 생활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해 광명 생활문화공간에 관한 현재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담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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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 EU, 5일(일)부터 러시아 석유제품 수입금지 및 가격상한 제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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