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강서구청장, “무엇보다 선제적인 예방이 중요”

서울 강서구,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구민과 근로자를 위한 예방대책 마련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김태우 강서구청장이 30일 오후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산업재해의 선제적인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는 중대재해로부터 구민을 보호하고 사업장에서 발생 가능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날 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업장의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사용자·근로자 위원 각각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중대시민재해시설 41개소에 대한 안전보건 관리 점검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예방대책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직원들의 직무스트레스 조사를 통해 나온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도가 높은 직원은 상담기관 연계치료를 지원하기로 했으며, 산업재해 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환경공무관, 공원관리 및 도로보수 근로자에 대한 위험요인도 점검했다.


김태우 구청장은 “안전이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요즘 무엇보다 선제적인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재난과 사고로부터 구민의 안전을 지키고 근로자를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문화예술

더보기
한국무역협회 , EU, 5일(일)부터 러시아 석유제품 수입금지 및 가격상한 제재 시행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EU 이사회는 러시아 석유제품 수입금지 제재가 개시를 이틀 앞둔 3일(금) 러시아 석유제품 가격상한제 도입에 최종 합의, 5일(일)부터 동시에 시행했다. 석유제품 가격상한제는 앞선 원유 가격상한제와 마찬가지로 상한가격 이상의 러시아 석유제품에 대한 보험, 운송 등의 서비스 제공을 금지하는 방식으로 시행되며, EU의 러시아 석유제품 수입금지 제재와 함께 5일(일)부터 발효된다. 폴란드 및 발트 회원국이 낮은 수준의 석유제품 상한가격 설정 및 러시아 원유 상한가격 조기 재조정을 요구함에 따라 석유제품 가격상한제에 대한 최종 합의가 다소 지연됐다. 합의된 상한가격은 디젤, 항공유 등 원유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제품의 경우 배럴당 100달러, 연료용 석유 등 원유 가격보다 낮은 제품의 경우 배럴당 45달러로 설정됐으며, 동 상한가격은 3월부터 2개월 마다 재검토를 거쳐 변경될 수 있다. 현재 디젤*의 국제가격은 약 배럴당 120~130달러 수준으로, 배럴당 100달러로 설정된 석유제품 가격상한제에 따른 러시아 수출 수익에 대한 즉각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전 EU는 전체 디젤 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