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강서구청장 “구민의 열망 담긴 고도제한 완화 실현에 최선”

강서구,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서울 강서구가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태우 구청장을 비롯해 박창순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서구청과 공항 고도제한 완화 추진위원회의 올 하반기 활동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위는 지난 8월 국토교통부 관계관 간담회에서 ‘공항 고도제한 완화 촉구’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국제기준 개정 일정의 단축’ 등을 건의했고 지난 10월 규제개혁 신문고를 통한 공항 고도제한 규제완화 신청과 감사원 공익감사청구를 추진했다.


이러한 활동과 강서구의 적극적인 지원의 결실로 국토교통부로부터 “국제민간항공기구 국제기준 개정에 맞춰 공항 고도제한 완화가 조기에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직접 제작한 공항 고도제한 완화 홍보 동영상을 원도심 활성화 주민설명회, 2040 강서구 도시발전기본계획 공청회에서 활용하여 구민들의 관심을 모으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태우 구청장은 “강서구는 관련 조례 개정과 공항 주변 자치단체와 연대한 공동 건의 등 조속한 공항 고도제한 완화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라며 “국토교통부와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공항 고도제한 완화를 달성하여 원도심이 살아나는 고품격 균형도시 강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문화예술

더보기
한국무역협회 , EU, 5일(일)부터 러시아 석유제품 수입금지 및 가격상한 제재 시행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EU 이사회는 러시아 석유제품 수입금지 제재가 개시를 이틀 앞둔 3일(금) 러시아 석유제품 가격상한제 도입에 최종 합의, 5일(일)부터 동시에 시행했다. 석유제품 가격상한제는 앞선 원유 가격상한제와 마찬가지로 상한가격 이상의 러시아 석유제품에 대한 보험, 운송 등의 서비스 제공을 금지하는 방식으로 시행되며, EU의 러시아 석유제품 수입금지 제재와 함께 5일(일)부터 발효된다. 폴란드 및 발트 회원국이 낮은 수준의 석유제품 상한가격 설정 및 러시아 원유 상한가격 조기 재조정을 요구함에 따라 석유제품 가격상한제에 대한 최종 합의가 다소 지연됐다. 합의된 상한가격은 디젤, 항공유 등 원유보다 높은 가격에 거래되는 제품의 경우 배럴당 100달러, 연료용 석유 등 원유 가격보다 낮은 제품의 경우 배럴당 45달러로 설정됐으며, 동 상한가격은 3월부터 2개월 마다 재검토를 거쳐 변경될 수 있다. 현재 디젤*의 국제가격은 약 배럴당 120~130달러 수준으로, 배럴당 100달러로 설정된 석유제품 가격상한제에 따른 러시아 수출 수익에 대한 즉각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이전 EU는 전체 디젤 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