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9단지 상가번영회 어울림 한마당' 성황리에 마쳐

광명시 골목상권공동체 지원 사업 일환으로 어울림 한마당 추진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2023년도 골목상권공동체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하안9단지 상가번영회 어울림 한마당'이 지난 16일 하안9단지 상가 광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는 김형순 하안10단지 상가번영회 회장의 색스폰 연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4더하기6’ 우쿨렐레 공연과 ‘다온 신바람’ 고고장구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동영태권도 원생들의 태권도 시범 및 예영음악학원 원생들의 피아노 연주와 기타 연주, 줄넘기 공연 등이 어우러지며 관객과 학부모들이 우렁찬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하안9단지 입주자 대표회의 회장 및 노인회 회장, 광명시상인회총연합회 회장, 시·도의원, 하안4동장 및 주민자치회장 등 내빈과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녀노소 모든 세대 지역주민이 편하게 함께 어울리며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곽창규 하안9단지 상가번영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이 상가를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임원진들과 오랜 회의를 통해 어울림 한마당을 준비했는데, 상인회가 더욱 결속력을 다지고 상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소통하고 좋은 마음과 시간을 나누며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만남의 시간을 마련해 주신 하안9단지 상가번영회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의 발전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하는 등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안9단지 상가번영회는 2021년 출범하여 매년 경기도와 광명시 골목상권 지원 사업에 참여하고 올해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상권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광명시는 2023년도 골목상권공동체 지원 사업으로 10개 골목상권 상인회를 선정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인회 자율사업과 공동 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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