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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민주당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중앙당 창당대회 성료

    ▲ 영상자료 = 대중민주당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중앙당 창당대회 성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지난 13일 오후 3시께 “대중민주당”, 서울·인천·경남·전남·광주· 등에서 모인 500여 명의 당원 참석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창당대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중민주당 창당준비위원회는 "22대 총선에서 민주·민생·평화를 기치로 '김대중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젊은 정당을 결성해 국민적 지지받아 대정부 투쟁을 강화하고, 대안 정당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아 우뚝 서겠다"라고 말했다.

 

대중민주당 창당대회에서 손 대표는 “연구자에서 정치 일선에 그것도 신생 정당 대표로 나선 것은 현 정권의 무능과 폭정과 경제 파탄을 보고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정권 심판을 위해 참여하게 됐다"라면서 “30대 청년의 패기와 도전정신으로 청년 정치를 펼쳐보겠다"라고 말했다.

 

창당준비위원회는 그는 “흔히 보수의 성지라는 대구 출신이지만 독립운동하는 심정으로 “실용적 민주주의와 국민통합을 실천한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는 정당에 참가하는게 자랑스럽고 그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싶다”라고 했다.

 

이어 손 대표는 “우리 청년세대가 주역이 될 미래의 한국을 그려 본다”라며 국회의원의 특권 내려놓기의 하나로 국회 보좌진의 절반 축소를 제안하기도 했다.

 

또 ”현재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우리의 미래는 인공지능 기술과 맞물려 있다. ‘AI 지원청’을 대통령 직속 기관으로 신설하자”고 대중민주당의 정책 공약 1호를 제시했다.

 

한편 축사에서 최순모 수석 상임고문은 “호남 출신으로 영남지역에서 30여 년간 기업을 운영한 입장에서 현 정부의 경제정책은 실패했다”라며 “민생경제를 살리고 국민통합에 이바지하여지고자 대중민주당 창당에 앞장섰다”라고 밝히고 “우리 대중민주당이 호남의 적자로서 이런 정치행태들을 앞장서 막아낼 것”이라며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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