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교육청

경기도교육청, 2024 교사연구년 대상자 직무연수 운영

18~19일, 현장 밀착형 실행연구 수행과 연구역량 강화 위한 자리 마련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4 경기교사연구년 선발자를 대상으로 연구역량 강화 연수의 자리를 마련했다. 장기 재직 교사의 현장 연구력 지원으로 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18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도보훈교육연구원 대강당에서 진행하는 이번 연수에는 교육경력 15년, 25년 이상의 연구년 선발 교사 190명이 참석했다.

 

연구년 교사는 ▲교육연구 ▲정책연구1(정책 연계형) ▲정책연구2(정책부서 연계형) ▲교육회복 연구 등 영역별로 신청을 받아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발했다.

 

선발된 교사는 1년 동안 경기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박교선)에 파견돼 개인 연구계획에 따른 현장 밀착형 연구를 수행한 후,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기본연구 과정과 전문연구 역량과정으로 구분해 연구년 교사의 연구력 향상을 체계적으로 기르고자 힘썼다.

 

특히 올해에는 집합 연수를 추가해 ▲연구와 사물인터넷(IT) 기술의 만남 ▲연구보고서 작성의 실제 등 실습 교육을 강화하고, 영역별 연구년 교사 소통망을 구성해 공동 실행연구 기반을 함께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도교육청 홍정표 인재개발국장은 “경기교사연구년제는 임 교육감의 공약 사항으로, 교사의 연구력과 사기 진작을 위해 2023년부터 다시 추진하게 됐다”면서 “현장의 고민에서 시작한 교사의 실행연구가 학교의 교육력과 교직 효능감을 높이고, 나아가 경기교육 정책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종영 의원, 영평천 어업피해 행정심판 쟁점화...절차 미이행·책임 회피 문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최근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접수된 영평천 내수면 어업 피해 관련 집단 민원과 행정심판 청구 사안을 두고, 사업 추진 과정의 절차적 적법성과 행정 대응의 문제점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포천시가 시행 중인 '주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관련하여 제기된 것으로, 해당 사업은 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으로 추진되며 하천 정비 1.4km 및 교량(진군교) 재가설을 포함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161억 원 규모로 국비·도비·시비가 투입되며, 경기도에서는 북부안전특별점검단이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신연천어촌계는 해당 사업으로 인해 하천 수위 변화, 토사 이동, 어장 환경 훼손 등이 발생하여 어업 활동이 제한되고 실질적인 소득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어업허가 및 신고어업 종사자 최소 5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점을 들어, 환경영향 및 어업피해 평가를 통한 보상 절차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그러나 포천시는 공식 회신을 통해 “자연적 하천 흐름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