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맞이 건강한 여름나기,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사랑의 복달임" 행사 성료

새마을부녀회, 어르신에 복달임 삼계탕 나눔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초복을 앞두고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100명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복달임 행사를 시행했다.

 

이른 아침 조리실에 모인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장맛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 솥 옆에서 쉼 없이 삼계탕을 끓이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현주 새마을부녀회장은 “올해 더위가 빨리 찾아왔는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꾸준히 살펴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주민을 향한 깊은 마음을 전했다.

 

김수정 조원2동장은 "무더운 날에도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웃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원2동 새마을부녀회는 분기마다 관내 홀몸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등의 선행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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