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현석 교수,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서대문독립공원 '순국선열추념탑' 에서 '출마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그는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수행한 첫전쟁 첫전투인 봉오동 전투에 참전한 '범도부대원'의 각오로 이 격전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전선에서 가장 전투적으로, 가장 헌신적으로 싸우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소설 '범도'의 작가 방현석 교수가 서대문독립공원 순국선열추념탑에서 10월19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출마선언 이날 방현석 교수을 지지하는 이원종 배우와 작가들, 단일대오 등 200여 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친일매국 새력이 서울시교육을 유린하려는 시도를 막겠다고 지지선언을 호소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