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남양리 ‘은혜의동산교회', 창립 20주년 전교인 체육대회 성황리에 개최 했다!

◆영상취재 = 편집 뉴스인020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은혜의 맑은 샘물이 흘러넘치는 은혜의동산교회(담임목사 이규현)는 '창립 20주년 기념 전교인 체육대회'를 10월 6일 오후 2시 마도청원 바이오밸리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교인 체육대회는 ▲103세 장로의 특별찬양, ▲담임목사 대표기도, ▲국민체조, ▲각종경기, 응원전,▲ 시상. ▲경품추첨, 폐회 순으로 진행됐고,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전 성도가 참여한 이번 체육대회는 ▲은혜팀(1교구, 3교구)과 ▲동산팀(2교구, 청년부, 한글학교)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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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중학교 학교장과의 간담회 열고 학교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진로탐색 지원 프로그램 발전 방안 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용인의 중학교 교장들을 만나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용인 기흥ㆍ수지구 20개 중학교 교장들과 만나 각 학교 현장의 건의사항을 듣고, 조치계획과 진행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 3년차를 맞이한 이상일 시장과 지역내 초ㆍ중ㆍ고 학교장의 간담회는 학교현장의 의견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더 나은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그동안 간담회에서 나온 학교의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고, 제도적 문제와 각 기관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해 온 이상일 시장과 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들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용인특례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생각했고, 지난 2023년부터 매년 학교장, 학부모 대표와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에서 요청하는 환경개선과 안전대책을 해결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