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24년 신규 열린어린이집 51개소 선정

기존 선정한 열린어린이집 100개소 포함해 총 258개소로 늘어나

 

(뉴스인020 = 박용우 기자) 수원시가 30일 2024년 신규 선정된 열린어린이집 51개소를 선정했다.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린 선정서 전달식에서 2024년 신규 선정된 열린어린이집 12개소에 선정서를 전달했다. 각 구청에서 신규 선정한 열린어린이집 39개소는 각 구청에서 개별 전달한다.

 

열린어린이집은 학부모·어린이집·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어린이집 시설을 개방하고, 학부모가 어린이집 보육 프로그램 등 운영 전반에 참여하도록 해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원시가 올해 신규 선정한 열린어린이집은 51개소로, 기간 만기로 올해 재선정한 열린어린이집 100개소를 포함해 총 258개소로 늘어나게 됐다. 수원시는 열린 어린이집에 보조교사, 교재교구비를 우선지원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존치 논의 대화협의체 구성 환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존치 문제를 논의할 ‘정부·지자체·시민단체 대화협의체’가 출범하는 가운데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는 과거 정부가 성병 관리를 목적으로 미군 ‘위안부’ 여성들을 강제 수용하던 시설로, 경기도 내 6곳 가운데 5곳이 경기 북부에 설치됐으며 현재 건물이 남아 있는 곳은 동두천이 유일하다. 동두천시는 해당 부지를 소요산 관광특구로 개발해 관광호텔과 상가를 조성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이에 반대하는 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동두천 옛 성병관리소 철거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꾸려져 철거가 아니라 기지촌 여성 인권 침해에 대한 국가 책임과 역사 보존의 공간으로 남겨야 한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이 문제에 대해 “지난 2024년 9월 ‘기지촌 여성’을 ‘기지촌 여성 피해자’로 정의하고, 옛 성병관리소를 기록 유산으로 보전하는 데 경기도가 지원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라며 관련된 입법 활동을 소개한 뒤, “그동안 동두천시의 대화 거부로 지난해 8월 철거를 지지하는 시민이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