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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자활근로사업 일자리 참여자 상시 모집

5개 분야 12개 사업…각 읍·면 등서 18~64세 기초생활수급자 등 접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영암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자활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자활근로사업 일자리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자활근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상담·교육으로 자활 능력을 높여 자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18세부터 64세 기초생활수급자, 조건부수급자, 자활특례자, 차상위계층 주민이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할 수 있고, 근로 능력과 자활 의지 등을 감안해 일자리를 제공받는다.

 

영암군의 자활근로사업은 5개 분야 12개에 7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영암지역자활센터의 시장진입형 ▲더맛나사업단 ▲깨끗한청소사업단 ▲기를품은사업단, 사회서비스형 ▲푸른영농사업단 ▲복지나눔사업단 ▲협동사업단 ▲푸르미세차사업단이 대표사업이다.

 

아울러 영암집수리, 스마일협동조합, 영암희망나르미 등 자활기업과 읍·면행정복지센터 사업도 있다.

 

올해부터 다회용기를 세척하는 ‘에코워싱사업단’도 추진된다.

 

자활근로사업 신청과 안내는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나 영암지역자활센터에서 한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취약계층의 자활 활동이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 많은 분들이 스스로 일어서는 일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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