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교육

문화체육관광부, 예비부부 필독! 아름다운 숲에서 결혼식을?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예비부부 라면 꼭 보세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국립공원, 결혼식, 결혼사진으로 더 특별하게 누릴 수 있어요!

 

숲 결혼식(14곳) *5곳 확대

- 예식일 : 3.5.~11.30.(총 50쌍)

- 비용 : 무료

- 신청방법 : 전화, 이메일(국립공원공단-신청서 작성)

- 지원내용 : 장소 대관, 예식장 연출, 셔틀버스 등

 

결혼사진(44곳) *신규

- 신청방법 : 전화, 이메일(연내 상시 신청)

- 지원내용 : 명소 개방, 차량출입 협조, 안내 등

 

자세한 내용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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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의원, ‘진안 공동주택지구 열병합발전소 건립' 반대 결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이해남·오문섭 의원 등 15인은 2025년 5월 8일, 진안 공동주택지구 내 열병합발전소 건립 계획과 관련해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신중한 재고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결의문 발표에는 지역구 의원인 이해남 의원 및 오문섭 의원을 비롯한 송선영·박진섭·김영수·배정수·전성균·유재호·김상균·명미정·정흥범·이용운·장철규·조오순·위영란 의원이 참석하여, 반월동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쾌적한 생활환경 보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해남 의원은 “열병합발전소는 대기오염, 소음, 진동 등 다양한 환경적 부담을 동반할 뿐만 아니라, 인근 초등학생과 대규모 아파트 단지 주민들의 안전까지도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반월동은 이미 공업단지와 물류시설로 인한 환경적 어려움을 오랜 기간 겪어온 지역”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환경 부담시설의 설치는 주민의 생존권과 환경적 형평성에 심각한 침해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문섭 의원은 “최근 진안 공공택지지구 내 반월동에 추진되고 있는 열병합발전소 건립 계획이 주민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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