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쾌적한 주거 및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밤밭청개구리공원에 쌓여있던 영농폐기물 등 집중 수거를 실시했다.
이번 집중 수거에는 율천동 직원들과 환경관리원 및 장안구청 기동반 1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영농 폐비닐과 비료 포대 등 약 3톤을 수거하여 시민들의 보행 불편을 해소했다.
영농 폐기물은 썩지 않아 토양 오염을 유발하고 불법 소각 시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등 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준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율천동에서는 주기적으로 영농 폐기물을 수거하여 처리하고 있다.
박수현 율천동장은 “오늘 폐기물 집중 수거에 참여해준 환경관리원과 구청 기동반 및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