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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관내 S산업개발, 주민들과의 상생으로 친 토호기업 변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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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면 S산업개발+전경시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생(순환)골조를 생산하고 있는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가 주민들과의 상생을 통해 진정한 토호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화성시 송산에 위치한 S산업개발은 수 십 년간 재생골재 제조 및 폐기물처리업등을 운영하고 있는 토호기업이며 인근 마을에는 20여 가구의 주민들이 농·축산을 업으로 삼아 살고 있다.

 

마을 주민들은 지역특성상 대부분 노령화 되어 있으며 현재까지 수도도 들어와 있지 않아 생활편의는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특히 몸이 불편하면 의료시설을 찾는 것조차 쉽지 않다.

 

이에 S산업개발은 기업이익 일부를 그동안 참고 살아오신 마을주민들을 위해 환원한다는 목표를 잡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지하수를 식음수로 사용하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매월 생수를 지원하고, 골재기업 특성상 마을주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한 하천정비를 진행한다. 특히 노령인 마을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관내 종합병원에서의 건감검진을 매년 실시키로 했다.

 

이밖에도 주기적으로 마을주민들을 돌아보고 불편한 사안에 대한 민원해결을 위한 전담창구를 조성해 예방과 문제해결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S산업개발은 지난 8월 생산된 골재수요가 줄어들어 생산재고량이 야적되면서 발생한 소음과 비산먼지로 인근 마을주민들의 원성을 받은바 있다. 그러나 친 환경 기업으로 이미지 전환을 위한 노력을 지속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