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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1월05일 화요일 " 오늘의운세 "

                             

 

                                                     양력: 1월05일 화요일 " 오늘의운세 "

 

▶자띠-하나는 버려야 한다. 둘 다 취하고자 할 때 둘 다 잃을 수 있다. 조용하게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여서 좀 더 가치 있는 것을 취해라 미래를 위해 오늘을 투자하는 자세를 지녀라.

 

▶축띠-일이 잘 풀리려는 하늘의 계시인 듯하다. 생각지도 못했던 후원자나 협력자를 새로 만나게 되어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남쪽에서 귀인이 나타나 정신적으로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인띠-하다보면 조그마한 손실에 마음을 두지 마라. 소중한 것이 곁에 있음에 감사하며 크게 숨을 쉬고 하늘을 보고 웃어봐라 높은곳도 있지만 낮은곳도 있기마련 오늘은 마음을 비우면 곧 채워지는 운날

 

▶묘띠-기회는 반듯이온다 서둘지마라 안될시 쉬어가면 좋겠다 생각은 많으나 실현 가능성이 희박하다. 작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한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때이다

 

▶진띠-오늘은 정신적인 면에서 안정을 찾아 향상이 두드러지고 자신감이 생기며 주위의 사람 들이 나를 많이 도와줄 운세이다 사업가는 주문 및 매매계약이 체결되고 협조자가 생기는 좋은날

 

▶사띠-오늘은 예의를 잃게되면 사소한 언쟁이 있을 수 있으니 상대방 의사를 존중하고 자기 주장을 굽히는 게 좋다. 금전관계는 융통하기가 어렵고 오히려 지출이 많은 편 좋은날은 기대하기 힘들겠다

 

▶오띠-사업을 하는 사람은 수금을 하거나 새로운 계약을 하게 되고 묵었던 작은 일로 소득을 올리기도 한다 오랫동안 받지 못했던 채무관계가 일부 해소되는 날 금전적으로 부족함이 없겠다

 

▶미띠-친구관계는 자기 중심적으로 사이가 서먹서먹하고 사이가 멀어지는 편 동료관계는 잘 풀리지 않으며 직장생활은 상대와 언쟁이 예상되니 오늘은 외근 밖으로 나가는 것이 나에게는 득이 되겠다

 

▶신띠-빨리 포기하고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 유리하다. 신경도 예민해져 있는 상태에서 다른 사람과 다툼까지 일어날 소지가 있다 특히 오늘은 사림이 많은 곳은 피하고 일찍 귀가하는 편이 좋겠다

 

▶유띠- 애정운은 상대가 싫어져 이성관계에 문제가 생기니 대화가 필요하다 건강은 초조하고 불안하여 히스테리 신경쇠약에 걸릴 수 있으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것이 건강에 좋다 하겠다

 

▶술띠-인간관계에서 생기는 어려움은 툭툭 털어 버려라. 나에게는 소중한 가족들이 있음에 감사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하루를 보낸다면 뜻 깊은 날이된다 몸과 마음이 즐거운 하루가 되겠다

 

▶해띠- 오늘은 자기의 생활에 회의가 느껴지고 좌절감과 체념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날 수 있으니 여유를가지고 따뜻한차 한잔맛이며 휴식의 시간을 갖고 새로운 일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

 

                    생활역학연구소 소담철학관   "신년신수예약"문의 031-357-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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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중학교 학교장과의 간담회 열고 학교환경 개선과 학생들의 진로탐색 지원 프로그램 발전 방안 논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용인의 중학교 교장들을 만나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11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 시장은 용인 기흥ㆍ수지구 20개 중학교 교장들과 만나 각 학교 현장의 건의사항을 듣고, 조치계획과 진행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지난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 3년차를 맞이한 이상일 시장과 지역내 초ㆍ중ㆍ고 학교장의 간담회는 학교현장의 의견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더 나은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그동안 간담회에서 나온 학교의 건의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해 학부모와 학생들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치고, 제도적 문제와 각 기관의 협의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해 온 이상일 시장과 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들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용인특례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많다고 생각했고, 지난 2023년부터 매년 학교장, 학부모 대표와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에서 요청하는 환경개선과 안전대책을 해결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