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8 (목)
시 관계자는 “격리병상 요청 및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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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감소세였던 안양시 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지속한 가운데, 특히 청년(19~39세)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안양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안양시의 지난해 인구는 전년 대비 1.22% 증가한 56만3,279명을 기록했다. 시 인구는 2024년을 기점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2년 연속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안양시 전체 인구 중 27.7%인 15만5,869명은 ‘청년(19~39세)’인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 인구도 2023년까지 감소세였지만, 2024년 15만4,786명으로 증가한 뒤 지난해 15만5,869명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하며 2년째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국가통계포털(KOSIS)의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코로나 이전 시기(2018~2021년)의 안양시 청년(20~39세)은 1만4,430명이 순유출됐으나, 이후 시기(2022~2025년 11월)에는 9,997명 순유입됐다. 시는 이러한 청년 인구 증가가 전체 인구 회복 흐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상일 시장은 7일 오후 한국경제 TV '뉴스플러스'에 출연해 “용인시민들은 용인에서 속도감을 내며 잘 진행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목소리가 나오는 데 대해 상당히 어이없어 하고 있다”며 “나라의 미래를 위해, 용인의 발전을 위해 정상적으로 잘 진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용인에서 많이 분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19일 용인 이동ㆍ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산업용지분양계약을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맺었는데, 이는 삼성전자가 다른 곳에 생산라인(팹)을 세우지 않고 용인에서 계획대로 건설하겠다는 것”이라며 "지방이전은 불가능하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는 지난 2023년 3월 15일 다른 14곳의 국가산단 후보지와 함께 조성계획이 발표됐는데 용인 국가산단만 2024년 12월 말 정부 승인을 받았다”며 “산단계획 승인 후 2025년 보상 공고 절차 등을 거쳐 2025년 12월 22일부터 보상이 시작됐고,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와 루멘 아카데미가 협력해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의 축구 강습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7일 루멘 아카데미와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축구 강습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수원시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루멘 아카데미는 2월 2일부터 12월 29일까지 발달장애가 있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4명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축구 강습 프로그램 운영하며 강습료를 전액 후원한다. 수원시는 대상 아동을 모집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정 지원을 한다. 루멘 아카데미 박용환 대표는 “축구공을 차며 아이들이 느끼는 즐거움은 단순한 운동 이상의 의미가 있다”며 “이번 협약이 마중물이 돼 우리 사회의 발달장애 아동들이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기고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협력해 주신 루멘 아카데미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는 2월 27일까지 ‘2026년 군소음 피해보상금’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수원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외국인 포함). 소음대책지역은 국방부 군소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 27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정부24 홈페이지, 현장 방문, 등기 우편 중 한 가지 방법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현장 신청은 세류2동·평동·구운동·곡선동 행정복지센터와 서둔동 커뮤니티센터(권선구 서호로 138), 탑동시민농장(권선구 서둔로 155)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할 수 있다. 1월 13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적용한다. 월요일은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해당자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홈페이지에서 ‘군소음’을 검색해서 할 수 있다. 소급 보상을 원하는 주민은 과거 연도별로 각각 추가 신청해야 한다. 등기 우편 신청은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공항이전추진단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가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2026년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 신청을 받는다. 새빛 시민농장 체험텃밭은 탑동시민농장과 두레뜰 공원·물향기 공원·청소년 문화공원에 있는 텃밭에서 시민들이 경작을 하며 농업 활동을 하는 것이다. 신청한 시민 중 추첨으로 참여자를 선정하고, 일정한 면적의 텃밭을 배정해 준다. ▲탑동 시민농장 1500세대(16㎡) ▲두레뜰 공원 140세대(10㎡) ▲물향기 공원 180세대(10㎡) ▲청소년 문화공원 80세대(5~10㎡) 등 1900세대에 텃밭을 배정한다. 체험 기간은 3월 27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65세 이상 고령자(세대주), 국가유공자(세대주), 장애인, 다문화가정, 미성년자 3자녀 이상 가구에 50%를 우선 공급하고, 50%는 일반 시민에게 공급한다. 세대당 1개 텃밭을 배정한다.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2026 새빛 시민농장 체험 텃밭 신청’ 배너를 클릭하면 신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세대주 명의로 신청해야 한다. 탑동시민농장 본관
(뉴스인020 = 기자) 신호정 평동 주민자치회장이 제4대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7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해 11월 28일 정기회의를 열고, 신임 협의회장을 선출한 바 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44개 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준혁(수원시정)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이임한 신호정 제3대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신호정 신임 협의회장은 “지난 1년 동안 수원시 주민자치협의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내실을 다지기 위해 헌신해 주신 진성원 전임 회장님과 44개 동 주민자치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스스로 생각하며 운영하는 진정한 주민자치회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44개 동 주민자치회 회장님‧위원님들과 손을 맞잡고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진성원 제3대 협의회장은 “협의회 임원진과 44개 동 주민자치회장님의 헌신적인 지지와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주민총회,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우리동네 자치계획 수립 등 모든 역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뉴스인020 = 기자) 수원특례시의 2025년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보다 4.8%P 상승했다. 수원시는 세입 136억 6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2024년 11월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효과다. 모든 세목의 2025년 정기분 지방세 납기 내 징수율이 전년보다 상승했다. 상승률은 1월 면허세 3.0%P, 6월 자동차세 6.3%P, 7월 재산세 2.3%P, 8월 주민세 6.5%P, 9월 재산세 2.4%P, 12월 자동차세 8.3%P였다. 징수율 상승에 따라 추가로 확보한 세입은 1월 면허세 1억 원, 6월 자동차세 22억 원, 7월 재산세 34억 원, 8월 주민세 5억 6000만 원, 9월 재산세 47억 원, 12월 자동차세 27억 원이다. 특히 12월분 정기분 자동차세는 납기 마감 8일 전부터 3일 전까지 미납자 17만 7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전자고지를 발송했고, 납기 내 징수율이 8.3% 상승해 27억 원을 추가로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단일 세목 기준으로도 이례적인 징수율 상승이었다. 수원시가 2024년 11월 도입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카카오·KT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 공모에 선정된 ‘40대 직업캠프 실전과정’과 ‘중장년 경력 인재 지원(직무체험형)’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두 사업은 경력 단절을 겪고 있거나 은퇴 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직업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40대 직업캠프 실전과정’에는 총 98명이 참여했으며, 수료 후 취·창업 또는 관련 분야 자격 취득으로 이어져 전원이 일자리 연계 성과를 냈다. 참여자들은 ‘초·중·고 맞춤형 SW 전문강사’, ‘그림책 감정코칭 지도사’ 등 프리랜서 강사로 활동하거나, 전자책·이모티콘 작가 등 창작 분야로 진출해 이른바 ‘N잡러’로 새로운 경력을 쌓고 있다. 특히 ‘약국사무원 양성과정’ 참여자 2명은 서울아산병원 인근 대형 약국에 정규직으로 재취업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과정에 참여해 재취업에 성공한 한 참여자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문턱이 높다는 현실을 체감하던 중 강동50플러스센터의 40대 직업캠프에 참여하게 됐다”며 “안정적인 새 직업을 얻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동구는 주택가 택배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한 ‘안심택배함(SafeDrop)’이 미국 굿디자인어워드 2025의 환경(Environments) 부문에서 본상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세계 55개국에서 제출된 1,100여 점의 작품이 경쟁한 가운데 이루어진 것으로, 강동구의 ‘안심택배함’은 공공성과 창의성, 실용성을 모두 충족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들의 불안 해소와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특징으로, 공공디자인 분야에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안심택배함’은 천호3동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시설로, 센서 조명과 택배함을 결합하여 택배 절도 위험을 줄이고 야간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특징이 있다. 실제로 천호동 저층 주택가에 설치된 이후, 택배 절도 건수가 약 66%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디자인은 강동구를 상징하는 빗살무늬 패턴을 적용하고, 골목 경관과 잘 어우러지는 간결한 컬러로 생활 공간의 미관을 개선했다. 이번 수상으로 ‘안심택배함’은 시카고 아테네움 뮤지엄의 영구 디자인 컬렉션에 등재되며, 2025–2026 굿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는 흡연율을 줄이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해 ‘담배 없는 건강도시 강서’ 구현에 나선다. 질병관리청 ‘2024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강서구 흡연율은 14.8%로 2023년에 비해 3.6%p 감소했으나, 흡연자 금연 시도율은 36.2%로 2023년 대비 5.1%p 줄어 지속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구는 흡연 관련 건강 피해를 줄이고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연중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금연클리닉은 직장인·청소년 흡연자를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서구보건소(공항대로 561)에서 진행하며, 직장인 편의를 위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추가 운영한다. 대상자 등록 시 전문 금연상담사가 6개월간 1:1 맞춤 관리를 진행한다. 니코틴 의존도 검사, 금연 교육,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등) 지원 등 체계적인 금연 서비스를 지원하며,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한다. 시간·공간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사업장, 아파트, 복지관, 학교 등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