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성청소년문화의집, 청담중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에서 위탁받아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서 운영하는 팽성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일진)은 2021년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꿈나래’의 원활하고 성공적인 운영을 위하여 지난 22일(목)에 청담중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 ‘꿈나래’는 경찰, 유튜버, 의사, 작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같은 다양한 전문직업인을 초청하여 직업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7월 한달간 청담중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특강 및 체험 협력사업 공동 이행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상호협력 ▲문화의집 강사의 현장역량 강화 ▲프로그램 이후 사후관리에 대한 상호협력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팽성청소년문화의집 정일진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청담중학교와 상호협력하여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안전하고 즐겁게 꿈을 키울 수 있게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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