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신동 채석장 전망대 카페 낙타에서 ‘김보선 작가’의 ‘출판기념회’ 성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이 감춰둔 역사를 담은 풍경, 창신·숭인 채석장 전망대 창신동의 새로운 명소 ‘카페 낙타’에서 제가 존경하는 ‘김보선 작가’의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창신동에 있는 채석장 절개지는 우리나라 역사의 아픔이 새겨져 있는 곳이다. 일제강점기, 서울에 석조 건물을 세우려던 일제는 지방에서 올라오는 석재 운반비를 줄이기 위해 이곳을 채석장으로 만들었다. 낙산에서 채취한 석재는 그 질이 탁월해 조선총독부, 경성역, 경성은행 등 당시 서울의 서양식 석조 건물에 많이 사용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도시빈민의 애환이 서려 있던 창신동 꼭대기가 문화가 흐르는 동네로 탈바꿈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특히 채석장 3층 전망대 옥상에 올라서면 화강암을 캐던 채석장의 절벽이 한눈에 들어오며, 서울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감상할 수 있다. 창신동의 오래된 주택들과 서울 도심 곳곳에 들어서 높은 빌딩들이 대조를 이루면서 이채로운 풍경을 자아낸다. 한 층 내려오면서 만나는 공간은 통유리로 되어 있기에 계절에 상관없이 채석장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2층에는 창신동의 도시재생과 주민들의 수많은 애환(이야기들)이 전시되어 있어 만나볼 수 있으며, 커피 향이 은은히 흐르는 카페도 운영 중이며 나는 이곳에서 각종 기념회에 거의 빠지지 않고 참석했다.

 

특히 김보선 작가의 출판기념회는 멋진 기획과진행으로 흥미와 감동이 나를 끝까지 머물게 하는 이유는 그의 시집 ‘살자’와 ‘인연’을 필독하다 보면 내면의 깊은 곳을 건드리는 속삭임과 같아 때로는 지그시 눈을 감고 시와 함께 4차원 상상의 공간으로 들어가 버리기도 하면서 나를 머무르게 하는 마약 같았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지 각업의 많은 사람이 동참하여 김 작가를 응원하고 이번 계기로 서로를 잊고 있었던 ‘생’과 ‘삶’그리고 만남을 통하여 필자의 시집처럼 ‘살자’와 ‘인연’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과 만남의 그차체 있었다.

 

 

▲‘사단법인 참여성노동복지터’ 산하기관

 

또한 김보선 작가는 출판기념회 수익금은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이어 김 작가의 마음이 ‘사단법인 참여성노동복지터’ (라면 70박스) 까지 기부를 통해 법인과 함께 흐뭇한 사랑의 전달을 이어 나가기도 했다.

 

한편 이 소중한 기부는 ‘참여성노동복지터’ 산하 시설 이용자들과 함께 나누어지면서 김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었다고 전해졌고 작가님을 항상 응원하며 본인의 건강도 생각하시면서 이웃도 돌보시길 개인적인 충언을 드리며 작가님의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가 잘 되시길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애형 의원, 근본적인 보건실 공백 해소 위한 현장 의견 청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국민의힘, 수원 세류1·2·3동 및 권선1동)은 17일(화) 전국보건교사노조 경기지부 김성경 지부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학생 안전권 확보를 위한 보건실 공백 해소 관련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노조 측은 “보건실의 공백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이라고 강조하며 “학교 현장은 관리·보호가 필요한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보건실 공백 문제와 학생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조속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보건교사가 수업으로 보건실을 비우지 않도록 하는 구조적 조정 ▲보건수업 전담인력 배치를 통한 보건실 공백 해소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유연한 수업 운영 ▲법 취지에 부합하는 보조인력 운영 등 개선 방안을 제언했다. 이애형 위원장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학생들의 안전인 만큼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향에서 보건실 공백 문제 해소에 접근해야 한다”며 “보건교사 및 보조인력의 업무 구조와 역할을 보다 명확히 정비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실질적 운영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