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취재】 날개 달린 돈! 행방을 알 수 없는 돈! 누구의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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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찾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 한 사람의 이야기...
절박하고 힘든세상 한평생 살아오면서 모아둔 전 재산 송두리째 날아가...

▲ 함안 왕천사 사찰 대왕전 전경 사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백세시대라고는 해도 생의 끝자락에 선 최재연(여. 85세) 씨는 지금도 생각하면 잠을 못 이룬다는 사연을 외가의 친척 동생(이 모씨 남. 71세)에 의하여 본지 편집국 알려와 이에 대한 기막힌 내막을 ‘심층취재’로 나눠 사연의 실체를 쫓아서 영상과 함께 인터뷰를 통해서 들어 보았다.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가야리 283-1외 5필지의 등기가 (주)OO 글로벌에 2필지 그리고 같은 회사의 대표 김OO 씨에게 4필지 총 6필지의 토지 등기가 이전되어(왕천사 건물포함) 있는데 “최재연 씨는 자신은 돈을 만져보지도 못하고 타인에게 이전되었다 말하며 당시 대구의 오모 법무사무소를 찾았으며 이때 사무장으로 근무하던 김씨가 알아서 등기업무를 보겠다 하여 가자고 해서 따라가고 인감도장도 같이 가서 새로 만들라고 해서 만들고 도장 찍으라면 찍고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인데 어느 사이 최씨는 ”자신의 땅 이(1천1백9십여 평의)남에게 등기이전되었다.”라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고 세상이 원망스러워 죽기 전에 제대로 속 시원하게 알고서 죽어도 원이 없겠다고 취재진에게 털어놓는 그 내막을 최재연 외가 동생 되는 사람과 함께 그 사연을 취재했다.

 

▲최 할머니 친척 남동생과 함께 인터뷰를 하고있는모습


▲왕천사입구 사찰 사무동건물 전경사진

 

2021년 현재로부터 수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최씨가 일본으로부터 귀국하여 결혼에 실패하고 세상을 등지고 왕천사에 몸을 의탁하고 생활하기로 한때가 34세, 이때부터 절의 모든 허드렛일서부터 공양까지 전부 최재연 씨가 도맡아 하며 갈 곳 없는 고아들도 4명이나 절에서 거두는 일까지 힘에 부치는 일들로 평생을 보내면서 당초에 주지 스님(비구니)과 보살님과 같이 지내왔다고 말했다.

 

때때로 불사가 있을 시 일당스님(호칭: 일당스님으로 불림)이 왕천사를 찾고는 했는데 이분이 절을 인수한다고 해서 주지스님과 절의 매매계약을 맺었으나 일당스님의 계약불이행으로 계약은 무효가 되었다고 말하고 그 후 주지스님은 타계하기 전 왕천사 절과 토지 모두를 보살 한 분과 최씨에게 5대5의 비율로 넘긴다는 유서와 이를 공증하여 남기고 타계하시고 이후에 같이 계시던 보살님마저 돌아가 시기 전 자신의 지분 모두를 최씨에게 넘겨주게 되며 혼자남은 최씨는 절에서 어렵게 생활하다가 그 옛날 일당스님으로부터 왕천사 절과 모든 토지가 자신의 것이라며 등기가 이전된 것을 알게 되었다고 했다.

 

당시 일당스님과 계약불이행으로 계약 무효가 된 사실을 잘 알고 있던 최씨는 외가 쪽의 친척인 동생 이 모씨에게 도움을 청하게 되고 이때부터 외가 동생과 함께 법정 싸움 끝에 토지를 일당스님으로부터 되찾게 되자 최씨는 자신의 이름으로 등기를 하려고 생각하고 혼자서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대구에 사는 임혜자(지인/가명) 씨를 찾아갔다.

 

▲대구에 있는 모 법무사사무실 김 사무장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모습

 

이때부터 최씨의 말에 의하면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 채 등기이전을 위해 임씨를 따라서 대구의 오모 법무사무소를 찾았으며 이때 당시 사무장이던 김모씨의 안내로 최씨는 김모 사무장이 하자는 대로 쫓아만 다니게 되고 나중에 알아보니 이 토지를 ▲3억5천만 원에 매매키로 매매계약서를 작성하고 최씨의 통장으로 ▲3천5백만 원의 계약금을 김모 사무장의 지인으로부터 입금받게 되고 그 후 최씨는 영문도 모르는 계약조건위반으로 ▲7천만 원의 위약금을 배상케 되는데 이때 돈이 없는 최씨에게 통장으로 입금한 돈은 소개비용 등 명목으로 모두 다시 출금케 하여 도로 김모 사무장 지인이 받아갔다 말했다.

 

아울러 최씨 수중에는 ▲2백만 원만 남게 되었으며 위약금반환에 차용금을 이용해 갚도록 김모 사무장 주변 인물들이 활약하여 최씨는 제대로 만져보지도 못한 돈 ▲7천만 원을 물어주고 또한 누구의 소개로 어떤 과정으로 최종 등기명의자 김OO 대표에게 모두 넘어갔는지 알 수 없다고 하며 그동안 최씨가 ▲2억 원이라는 돈을 빌린 것으로 되어 있으며 이 돈을 갚기 위해 왕천사와 토지를 매각하였다는 그들의 말을 추정 할 수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에 취재진도 진위를 가리기 위해 대구의 오모 법무사무소 김모씨를 만나 최씨 사연에 대하여 질문하자 자신은 계약 관련 채무를 모두 해결해 주는 일로 무척이나 힘들었으며 오히려 최씨 측으로부터 고소까지 당하였으나 검찰에서 무혐의로 끝났으며 소행이 괘씸했으나 싸우기 싫어서 포기했노라고 하고 그 이후의 등기이전이나 매매에 관해서는 전혀 알 수가 없다고 말했다.

 

▲할머니토지 전부를 등기해간 창원 개인사업자 김대표 사무실 남자직원과 잠시 인터뷰중

 

이어 최씨의 토지를 최종으로 이전해간 ㈜OO글로벌(대표 김OO) 창원의 회사로 찾아가서 답변을 듣고자 했으나 회사의 담당 팀장인 B 씨와 면담만 하고 회사대표와 연락 자체도 회사사무실에서는 해줄 수도 없고 해주지도 못 한다고 하여 이에 대한 모든 것은 자신이 전부 알고 있으니 토지매입과정 서류를 찾아 확인 후에 알려주겠다는 답변만 듣고 발길을 돌렸다,

 

이후 ㈜OO글로벌에 연락처(명함)까지 남기고 온 취재진에게 아무 연락도 없으며 얼마후 (2021년 11월 말경) ㈜OO글로벌 B 팀장과 그나마 전화 연결이 되어서 토지 이전등기 과정을 상세히 듣고자 하였으나 모든 것이 합법적으로 하자 없이 매수대금 지급과 토지 이전등기가 되었다고 법적으로 하자 없이 정당하게 매입했다는 답변만 널어놓았다. (중략….)

 

▲첫째 의혹 지금까지 취재결과 매매대금의 지급과정을 소상히 누구에게 어떤 방법으로 지급했는지를 알 수 없으며 특히 최씨의 명의 모든 은행 계좌로는 매매대금이 입금되었던 흔적이 없다. 그렇다면 모두 현금? 어디로 지급했다는 건지? 아니면 돈을 주지 않고 주었다는 건지? 아니면 최씨에게 돈을 준 어떤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건지? 강한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었다.

 

인터뷰중 최씨에게 다시 한번 확인차 토지 대금을 받아서 혹시 길에서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아니면 누구에게 준 것은 아닌지에 대한 질문하자 ‘최씨는 말도 안 되는 소리 말라며 자신은 토지에 대한 대금은 단돈 2백만 원밖에 남은 게 없는데 무슨 말이냐’ 자신이 거짓이 있다면 당장이라도 감옥이라도 가겠다며 화를 내며 언성을 높였다.

 

▲둘째 의혹 ‘그렇다면 주었다는 매매대금은 누구에게로 갔을까?’ 토지주는 돈 받은 적이 없으며 같이 다니던 사람들이 ‘도장을 새로 만들어 찍으라면 찍고 이름 쓰라면 쓰고 시키는 대로 한 것뿐이라는데’ 돈은커녕 평생을 바쳐 얻은 땅을 고스란히 빼앗긴 결과에 대해서 과연 누가 명확하게 밝혀줄 수 있을지 답답하기만 할 뿐 미궁속은 여전하다.

 

▲셋째 의혹 ‘최씨의 토지매각대금을 실제로 주지 않고 준 것으로 허위서류를 만들고 같이 다니며 등기이전서류를 만들어 간 것은 아닌지?’ 토지 매매 및 소개와 등기이전에 관련된 그들에게 추적 취재를 시도하였으나 더 이상 취재를 할 수(취재한계)는 없었다.

 

▲넷째 의혹 ‘실제 돈을 제대로 주고 매수했다면 (주)OO글로벌 대표는 왜 취재진에게 나타나서 왜 해명하지 않는 것인지’? 그런데도 2필지는 회사 명의로 나머지 4필지는 자신의 명의로 등기이전된 것인지 대하여 강한 의혹은 취재중 떨칠 수가 없었다.

 

한편 최씨의 남동생(취재중 의혹 제기)은 상당수는 진실이 아닌 게 많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고 "누님(최재연 씨)의 가슴 아픈 사연은 반드시 해결하여 억울함이 없어야 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어 '최씨의 모든 토지를 마지막으로 이전등기 후 매각대금(‘돈’)은 과연 어디론가 누구에게로 어디로 어떻게 흘러가 버렸는지 현재로서는 찾을 길이 없다며'  최씨와 그의 동생 이 모 씨에 말에 따르면 '치밀하고 계획적인 범죄행위'라며 대구시 오모 법무사무소의 김 모 사무장의 계획에 '평생을 바쳐 지켜온 왕천사(암자) 외 부속 토지를 돈 한 푼 제대로 만져보지 못하고 그들의 완벽한 계략에 속아 송두리째 삶의 터전을 모두 내어주고 오갈 때 없는 신세가 되었다'며 생각 할 수록 분통만 터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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