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취재】수원시 미래 비전을 꿈꾸는 도전자, ‘이재준’ 가슴 뛰는 특례시 거버넌스 ‘시민과 함께 가야 할 지방선거 포문을 열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재준 그는 5년간 수원부시장 재임과 도시재단 이사장, 대학교수 등을 역임 하면서 정치와 행정을 준비해온 수원시 전)부시장, 도시개발은 거버넌스, 시민 참여를 통해서 시정을 이끌어가는 더 좋은 수원시를 만들고 가꾸는데 누구보다 큰 힘을 기울였던 그는 30여 년을 수원에 살면서 크고 작은 많은 일을 스스로 해내면서 수원의 미래 비전을 준비 살기좋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바꾸기 위해 오늘도 연구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수원시장 후보로 당당히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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