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마산도서관 '사춘기 자존감 수업'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마산도서관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을 위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사춘기 자존감 수업'을 오는 3월 4일부터 3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줌(ZOOM)으로 운영한다.


강사 안정희 작가는 마음맞춤연구소 소장으로 '사춘기 자존감 수업', '진작 아이한테 이렇게 했더라면', 저서를 썼으며, 서울시교육청 및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부모교육 관련 강의를 3,000회 이상 진행했다.


강의는 총 4회로 진행되며, 사춘기 아이의 특징을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의 자존감을 키우기 위한 방법을 강의한다. 1주차는 '사춘기, 우리 아이는 왜 이러는 걸까요?', 2주차는 '부모 자존감부터!', 3주차는 '사춘기 자존감 수업', 4주차는 '사춘기와의 관계를 푸는 열쇠, 부모의 공감'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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