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고촌도서관 어린이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에서 만나는 긍정과 용기'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 고촌도서관은 그림책 '괜찮아 아저씨', '천하무적 용기맨', '신통방통 세가지 말' 등의 저자 김경희 작가를 초청하여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 날 작가와의 만남은 3월 23일 수요일 4시부터 6시까지 비대면 온라인 방송(Zoom)으로 운영한다. 김경희 작가가 읽어주는 '천하무적 용기맨'을 들으며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아보고, ‘멋진 나 만들기’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고 서로 생각을 나누는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는 3월 10일부터 고촌도서관 홈페이지(문화/행사)를 통해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지며, 7~10세 어린이 20명을 모집한다.


코로나19 상황 및 대응 지침에 따라 운영 방식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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