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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농기원, 12일 ‘경기도친환경농업연구회 정기총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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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을 위한 재생에너지 사용,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농업 연구 현황, 농기원 친환경농업 연구 성과와 추진 방향 등 공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12일 광주 농기원 친환경미생물연구소에서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친환경농업연구회 교육 및 정기총회’를 열었다.


경기도친환경농업연구회는 2019년에 설립된 친환경농업인 연구 모임체다. 농업인들의 요구사항을 듣고 현장에 반영하고자 관련 전문 기술 습득, 신기술 현장 실증 등을 추진하고 있다.


농기원은 매년 연구회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친환경 마늘, 사과, 당근, 대파 재배 매뉴얼 개발 ▲유용미생물을 이용한 농작물 생육 촉진 및 친환경 병방제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탄소격리(대기 중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토양 내 유기물 등에 고정해 지하 또는 지상의 특정 공간에 저장하는 과정)형 배추 뿌리혹병 친환경 방제 연구도 시작했다.


교육에서는 김현권 경기환경에너진흥원 원장이 ▲탄소 중립을 위한 농업에서의 재생에너지 사용, 안난희 국립농원과학원 박사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농업 연구현황, 임성희 도 농기원 친환경농업연구팀장이 ▲도 농기원의 친환경 농업 연구 성과 및 추진 방향에 대해 각각 설명했다.


이어 올해 연구회 운영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과 임원 선출, 연구 사업에 관한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됐다.


김석철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경기도 친환경농업인들과의 소통과 정보교류를 더 활발히 하고, 농업 현장의 어려운 점을 해결하는 연구 사업 추진에도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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