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건축·개발행위 인·허가 기간 단축 위한 간담회 개최

URL복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용인시는 효율적인 건축 및 개발행위 인·허가 처리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담당 공무원 대상 간담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시와 3개 구청 개발행위 인허가 담당 공무원 15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담당자들은 개발행위허가 검토기준이 각 구청 별로 다르게 적용되지 않도록 특정 공법의 옹벽설치 적용, 공작물 설치에 대한 이행보증금 부과, 도로‧하천 등 점용허가 시기, 허가기간 연장절차 및 기간 허가조건에 대한 의견 청취 등의 기준을 통일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 건축허가 및 개발행위허가 처리 기간이 지연되는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 부서나 기관 간 협의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앞선 12일에는 시청 컨벤션홀에서 시와 3개 구청 건축허가 담당 공무원 18명이 참석해 건축 분야 인·허가 처리 과정에 대한 문제점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선 건축 인·허가 서류 접수 후 관행처럼 반복되는 보완요구 횟수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과 건축 인허가 처리 지연 요소 분석 신규 공직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건축법 가이드북 제작 등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간담회에서 논의한 개선방안을 실제 업무에 반영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담당 부서 직원들이 서로 소통·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 토종자원 중요성 홍보 위해 ‘토종 벼 모내기’ 시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는 토종자원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6일 오후 평택시 고덕면 소재 경기도 토종종자은행에서 ‘토종 벼 모내기 시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과 김충범 경기도 농정해양국장 등 직원 20여 명이 참석해 토종 보리벼 등 3종을 직접 논에 옮겨 심는 모내기 시연을 펼쳤다. 모내기 시연과 함께 토종 종자 전시실과 테마정원 설치 현장 견학도 이뤄졌다. 오병권 권한대행은 “토종 종자는 오랜 기간 지역 환경에 적응된 유전자원으로 다양한 식감·영양 등 특수성이 증명되고 있어 향후 잠재적 가치가 높다”며 “기후, 환경과 식생활 변화로 국내 토종자원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경기도 토종자원을 보존하고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식재한 토종 벼 중 보리벼는 출수기에 분홍색 긴 까락(벼나 보리에 있는 것과 같이 싸개껍질이나 받침껍질의 끝부분이 자라서 털 모양이 된 것)으로 아름다운 논 경관을 연출한다. 쫄장벼는 작은 키로 짧은 이삭에 낟알이 촘촘한 것이 특징이다. 이들 토종 벼는 과거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많이 생산했지만, 지금은 소수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