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산업통상자원부, 차량용 반도체 정확히 알자!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우리나라의 메모리 반도체 세계 시장 점유율은 59.1%

여기서 잠깐! 메모리 반도체는 무엇이고 반도체의 종류는 어떻게 나까요?


◆ 메모리 반도체

반도체는 용도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와 시스템 반도체로 구분돼요.

정보를 저장하기 위해 사용하는 메모리 반도체는 대량생산이 가능해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편이죠.


◆ 시스템 반도체

시스템 반도체는 비메모리 반도체로도 불리며, 데이터를 해석하고 계산해 처리하는 역할을 해요.

반도체 시장에서 시스템 반도체의 비중은 메모리 반도체의 약 2배 정도를 차지한답니다.


차량용 반도체는 시스템 반도체에 속하는데요.

엔진 변속기 등 파워 트레인과 각종 전자 장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시스템 등에 탑재돼요.

* 정보(information)와 오락(entertainment)의 합성어로 자동차가 이동 수단을 넘어 문화와 생활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의미


요즘은 자동차를 움직이는 전자기기라고 할 정도로 전자 장비의 비중이 높아졌는데요.

여기에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같은 장치들이 장착되며 자동차에 탑재되는 반도체 수가 급증했죠.


일반 자동차 기준 평균 200~300개, 전기차는 1000개, 자율주행 자동차에는 2000개 이상의 차량용 반도체가 사용될 정도랍니다.

차량용 반도체는 단순한 작동 제어 부품에 사용돼 수익성이 낮고 다른 반도체에 비해 교체 주기도 7~10년으로 매우 길죠. 이러한 요인들이 높은 생산 진입장벽을 만들며, 최근의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으로 이어지고 있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해소를 위해 '설계·제조기술 내재화 등 공급망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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