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유일병원이 바라보는 “무릎관절과 연골”

 ▲유일병원 허정환 본부장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기업인신문 김창석 기자 | [ 무릎관절과 연골 ] 관절의 유연성 역할을 하는 연골이 손상을 입게 되면 극심한 통증과 함께 일상생활에 제약이 생기게된다. 관절 연골은 일종의 단백질 성분으로 점성이 있다. 관절 연골에 체중 부하가 가해질 때 관절 표면에서 나와서 관절을 보호하게 된다.

 

연골은 활액에서 영양을 공급받아 상처가 나거나 닳게 되면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손상을 입었을 때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 무릎 관절 내시경 수술 ] 관절이 노화가 진행될수록 무릎관절 연골이 마모되는 게 심해지고 관절액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 비정상적으로 물이 고이기도 한다. 이는 무릎 통증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정밀검사를 통해 무릎의 상태를 파악하고 무릎연골 수술을 고려해보셔야 한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환자의 경우 관절 내시경을 이용하는 무릎 수술을 진행하지만, 말기의 퇴행성 관절염이나 더 이상의 비수술적 치료가 불가한 반월상 연골판 파열 등의 질환에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시행하게 된다.

 

관절 내시경 무릎연골 수술은 문제가 생긴 무릎관절 부위에 1cm 미만의 구멍을 내고 관절 상태를 모니터로 보면서 관절 속의 이물질과 손상된 연골을 정리하는 수술 방법있다.

 

[ 무릎 인공관절 수술 ] 각종 질환이나 외상 등의 원인으로 인하여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불가능하여 장애가 심할 뿐만 아니라 약물요법이나 물리치료 등에도 반응하지 않는 말기 관절 질환을 앓는 환자들을 위한 수술 방법이다.

 

또한, 비만의 경우 다리가 상체의 무게를 온전히 감당해야 해서 힘이 더 들어가게 됩니다. 힘이 많이 들어가게 되다 보면 그만큼 더 심하게 무릎관절과 연골이 닳게 되고 그로 인해 염증이 빠르게 생겨난다.

 

노화, 외상, 질환 등으로 생긴 무릎연골 손상이 심해지면 극심한 통증이 발생하는데 다른 수술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연골의 수명이 다했다고 진단되었을 때에 손상된 관절을 인체에 해가 없는 특수합금과 세라믹으로 제작된 인공관절을 손상된 관절뼈를 제거하고 삽입하여 대체해 주는 것이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다.

 

​수술 후에는 통증이 제거되고 관절 운동이 가능해지면서 정상적 일상생활이 가능해진다. 수술은 후방 십자인대와 뼈를 보존하며, 인대 보정의 기능과 관절의 한정성을 유지하여 더욱 더 자연스럽게 인공관절을 사용할 수 있다.

 

인공관절 수술 시 불가피하게 제거해야 하는 뼈의 양을 최대한 줄이는데 이는 뼈가 많이 약해진 퇴행성 질환(관절염, 골다공증)의 수술 시 큰 도움을 받으실 수 있다.

 

수술의 특징 중 하나는 근육의 힘줄을 보존 가능하다. 대퇴사두근이라는 넓적다리 전면에 위치하는 네 개의 큰 근육의 힘줄이 무릎을 굽히고 필 때의 안정화를 담당하고 있다.

 

수술 시 대퇴사두근을 보존하는 절개법을 시행하면 무릎을 펴는 힘이 제대로 유지되어 슬개골로 가는 혈류가 보존되어 수술 후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수술 후 바로 재활 치료를 하게 되는데, 보행이야말로 수술 후 걷기에 대한 환자의 심리적 두려움을 해소하고 동시에 안정성을 얻고 변형을 교정하여 재활에 대한 의지를 폭발적으로 높여 재활운동 및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아픔을 느끼고 시림 혹은 생활을 하기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면 자가 테스트를 통해서 인공관절 수술해야 하는 상태인지 점검해 볼 수 있다.

 

「자가 테스트 항목」

☑ 밤에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아픈 경우 ☑ 물리치료나 약물치료가 더 효과가 없는 경우 ☑ 다리가 휘는 등의 기형이 발생했을 경우 ☑ 가만히 있을 때도 통증을 느끼며, 온종일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 ☑ 운동이 아닌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한 경우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고 인공관절 수술과 같이그에 맞는 치료를 시작하여야 한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 전>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

 

무릎 인공관절 수술의 전과 후 사진으로 전과 후 모습이 확연하게 차이가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중간 마디를 이어주는 부분이 닳아 없어지게 된 상태에서는 아래, 위 뼈의 간격이 상당히 좁아 보인다.

 

​반대로 후의 모습은 사이 간격이 넓게 보이기도 하고 그로 인해서 서로 부딪히는 경우가 적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무릎 골관절염 치료 시기 ]무릎 골관절염을 앓고 있는 환자의 적정 치료 시기는 증상 초기에서 중기까지다. 초기의 경우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관절 내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를 통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리고 중기 증상의 경우 줄기세포 연골재생설 및 근위 경골 외반 절골술, 자가 골 연골 이식술, 반월상 연골판 이식술을 시행해야 한다. 하지만 말기의 경우에는 앞선 방법으로도 실효성이 떨어져 맞춤형 인공관절 치환술 혹은 관절 씻어야 한다.

 

이렇게 증상의 정도에 따라 치료법이 나누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에는 퇴행성 관절염 초기에 무조건 아프다고 인공관절 수술을 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초기에도 인공관절 수술을 통해 치료할 수 있지만, 인공관절의 수명이 15년에서 20년 정도이므로 이를 고려해 치료해야 합니다. 그 때문에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다.

 

[ 평상시 무릎 관리 방법 ] 무릎의 경우 한번 상하면 다시 원래대로 돌릴 수가 없습니다. 즉 완벽한 치료는 불가능하며, 정상 관절로 되돌아갈 수 없으니 통증을 완화 시키는 것과 관절 운동을 통해 기능을 향상해 장애를 최소화하는 방법밖에 없다.

 

무릎 관리 방법은 대표적으로 4가지가 있다. ▲첫째, 무릎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므로 과체중 및 비만의 경우 체중을 필수적으로 줄여야 하며 적당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둘째,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하면서 무릎관절 근육량을 높여주는 것이 좋다. 이때, 중요한 원칙으로 삼아야 하는 것은 아픈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근육을 강화해야 하므로 계단 오르기 및 등산 등의 운동은 피해야 한다.

 

▲셋째, 반복적인 관절 사용 및 부하가 걸리는 행동을 피해야 합니다. ▲넷째, 관절 부위를 지탱해주는 근육 및 혈관, 신경 등 주위 부위가 수축하지 않도록 관절 부위를 따뜻하게 유지해야 한다.

 

이 방법들을 잘 숙지하고 지키기만 해도 무릎관절이 빠르게 퇴행하거나 심한 손상을 입는 일이 없으므로 잘 숙지하고 평상시 무릎 건강을 신경 쓰는 것이 좋다.

 

​화성 유일병원에서는 CT 및 MRI 같은 특수촬영으로도 파악하지 못한 질환 상태까지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며 특히 수술에 의한 인대 손상, 출혈, 통증, 흉터를 줄여 회복이나 재활 치료가 가능한 기간이 빨라진다는 부분이 장점이며 환자 개인의 습관, 환경 등을 고려하여 가장 적합하게 디자인된 인공관절을 선택하여 맞춤 수술을 적용하며 전문적인 통증 관리와 전문적인 재활 치료로 회복 속도를 더욱더 증가시키고 있다.

 

또한, 연골이 닳아 없어진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수술을 진행하시는 것을 고려해야 하며. 인공관절의 수명은 15~20년 정도로 보고 있으나 환자분들의 개인적 차이와 수술하는 의사의 숙련도 등에 따라 예후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그만큼 병원과 의사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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