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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엘지(LG)헬로비전, 청년농업인 판로 확대 지원 협력

전자상거래‧홈쇼핑 진출 기회 제공…판촉 역량 강화 교육 진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농촌진흥청은 10일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인 엘지(LG)헬로비전(대표이사 송구영)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농업인 경영체의 판로 확대와 판촉역량 향상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대면 및 온라인 소비 증가에 맞춰 전자상거래(이커머스)와 홈쇼핑(안방 구매) 등 판매 창구에 청년농업인이 생산한 상품의 입점과 진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청년농업인 생산 농산물 및 가공품 상품화 △청년농업인 경영체 판로 확대 및 상품홍보, 유통‧판촉 역량 강화 지원 △청년농업인 취업‧창업 활성화 교육 및 행사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이번 협약에 앞서 각 지역 농촌진흥기관과 지역별 우수 청년농업인 경영체를 선발했다. 최종 선정된 15개 경영체는 오는 12월까지 엘지헬로비전의 방송 프로그램 및 지역 채널 커머스(상거래)를 통해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엘지헬로비전은 온라인 상점(온라인 쇼핑몰) ‘제철장터’와 지역 케이블 티브이(TV) 채널등 다양한 유통 창구를 보유하고 있다.


엘지 헬로비전 송구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잠재력을 가진 청년농업인 경영체의 성장‧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조재호 청장은 “청년농업인 육성에 뜻을 같이하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농업인 경영체의 유통‧마케팅 역량향상은 물론 우수한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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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추대
 (뉴스인020 = 김민석 기자) 김기정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향후 2년 동안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를 이끈다.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7일 성남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161차 정례회에서 제15기 회장으로 김기정 의장(수원특례시의회)을 합의 추대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기정 의장은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 가운데 최다선인 5선이다. 김기정 신임 회장은 당선인사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주민 중심의 지방정부로의 전환이 추진되고 있는 변화의 시기에 회장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경기도 시‧군의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방자치분권시대에 걸맞은 의회상을 정립하고 올바른 지방자치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31개 시·군의회가 더욱 적극적인 상호교류와 진정한 협력 관계 속에서 미래지향적인 의정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각 의회가 추진 중인 우수 정책과 사업을 서로 공유해 경기도 시·군의회 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김기정 의장은 지난 8월 24일 수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정책검증 청문회 영상자료를 각 시‧군의회 의장들에게 전달, 수원특례시의회가 도입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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