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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축제장 ‘찾아가는 통일 안내소’ 광주까지 확대

북한 이해와 평화통일 가치 확산위한 체험 프로그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가 한반도 평화·통일 인식 확산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전남·광주지역 축제장에서 ‘찾아가는 통일 안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통일 안내소’는 지역 거점 통일종합 플랫폼인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를 홍보하고, 일상에서 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하도록 마련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지역 6개 축제장에서 13회 운영했으며, 올해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맞춰 광주지역 축제장까지 확대해 14곳에서 30회 운영할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평화통일 ‘에코백 만들기’ ▲남북한 언어 차이를 알아보는 ‘낱말 색판 뒤집기 게임’ ▲북한 상식을 풀어보는 ‘북(北) 퀴즈 온 더 블록’ 등이다. 강종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은 미래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면서 준비해야 할 과제”라며 “생활현장에서 통일 공감대를 더욱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23년 전국 최초로 개관한 호남권 통일플러스센터를 통해 전남도와 통일부, 민간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통일부 지원 ‘전남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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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허원 의원, “경기교통공사, 경기도 교통정책 실행의 중심 돼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 이천2)은 27일 경기교통공사에서 열린 제3대 박재만 사장 취임식에 참석해, 경기교통공사가 경기도 교통정책의 핵심 실행기관으로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서비스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원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교통공사는 1,420만 경기도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이 매우 크다”며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통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 미래교통 정책 대응 등 경기교통공사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더 나은 교통정책을 위해 경기도의회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허원 위원장은 “기관의 발전은 결국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위에서 이뤄진다”며 “직원들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과 조직문화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허원 위원장은 경기교통공사가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