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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신임교수 교육에 ‘5·18 가치’ 심는다

이근배 총장, “민주·인권·평화 실천, 교수의 기본 책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남대 신임교수들이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18 민주·인권·평화 특강을 이수했다. 5·18 가치 실천을 교수의 기본 책무로 내재화하겠다는 대학의 방향을 반영한 것이다. 13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신임교원들은 지난 10일 ‘5·18 민주인권평화 민주길 걷기’에 참여했다. 이날 신임교원들은 국립5·18민주묘지, 옛 전남도청, 전남대학교 민주길 등 5·18 민주화운동 주요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현장 탐방과 특강을 통해 민주·인권·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강에서는 김희송 5·18연구소 교수가 ‘자유와 정의, 그 길 위에서 시작하는 교수 생활 첫걸음: 포스트 5·18세대 교육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김병인 인문대학 교수는 ‘민주화운동의 산실, 전남대의 역사와 위상’을 주제로 전남대학교의 역사적 역할과 의미를 설명했다. 전남대학교가 이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5·18 민주화운동의 발원지라는 대학의 역사적 정체성을 교육과 연구 전반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대학은 교수들이 지식 전달자를 넘어 민주주의 가치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공공 지식인으로서 역할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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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호겸 의원 ,학교급식실 환기설비 개선은 학생과 급식노동자의 안전과 건강권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민의힘, 수원5)은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각급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현황을 점검했다. 김호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 하면서 학교 급식실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의 문제점을 꾸준히 지적하고 개선 대안을 제시했는데, 그중에서도 “학생에게는 행복한 밥상을 제동하여 인성을 함양하고, 급식실 노동자에게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김호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한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TF' 위원으로 참여하면서 학교 급식실 현장점검에서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제시한 내용을 꼼꼼하게 다시 확인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은 전문시공업자에게 학교 급식 조리실 환경개선 공사, 맡겨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학교 급식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보완되어야 한다”고 후속대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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