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서정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서정 행복한 홈스쿨과 행복한 나눔과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정 행복한 홈스쿨은 서정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상호 프로그램 공유, 프로그램 진행, 연합사업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서정 행복한 홈스쿨 박운주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간 협력체계가 더욱 공고해지기를 바란다”며, “서정동 내 모든 아동이 질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태용 공공위원장은 “서정 행복한 홈스쿨과의 업무협약으로 지역사회 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아동센터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발굴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안중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5일, 관내 고등학교 3곳에 장학금 50만 원씩을 전달했다. 안중읍 주민자치회는 매년 청소년과 어린이를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또한 분과 사업으로 청소년과 함께하는 마을 정원 원예 활동, 문화 탐방을 진행하는 등 청소년들이 자립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허말용 안중읍 주민자치회장은 “지역에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키우는 일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진구 안중읍장은 “안중읍 주민자치회의 따뜻한 나눔이 우리 학생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에 소재한 평택 교원예움은 지난 11일 팽성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10㎏) 50포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교원예움 홍대성 사무장은 “현재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와 여러 사회적 상황 속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하게 됐다”며, “기부한 백미가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원관 팽성읍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듯한 나눔을 실천하신 교원예움(주) 장동하 대표 등 임직원분께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백미는 홀몸 어르신을 비롯한 취약 계층에게 신속하고 꼼꼼하게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감사를 전했다. 평택 교원예움(전 평택장례문화원)은 2011년부터 매년 연말마다 백미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주변으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안중출장소는 지난 13일 평택시 청북읍 율북리에 있는 ㈜금강방화문을 방문해 경기 악화와 폭설 피해로 어려움이 있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금강방화문은 1988년 설립 이래 안정적인 성장을 통해 방화문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화재로부터 고객을 안전하게 지킨다’라는 사명 아래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국내 최대 규모의 방화문 공장 및 생산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방화, 단열 1등급 및 고효율 기자재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지속적인 신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날 회사 측은 기존 공장 인근에 추가로 공장을 신설해 설비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및 가격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업의 노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허윤강 소장은 “건설경기 악화와 폭설 피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끊임없이 혁신하고 성장하는 ㈜금강방화문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가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4년 제7회 참드림 경기미 품평회’에서 평택시쌀연구회원 3명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받는 영예를 얻었다. 2018년 시작해 올해로 7회를 맞은 참드림 경기미 품평회는 경기도 대표 품종 ‘참드림’과 같은 고품질 쌀을 농업인, 소비자들과 공유하고, 국내 육성 신품종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경기도 16개 시군에서 출품한 경기미 총 47점을 참드림과 지역특화품종으로 구분하고,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차 재배 이력, 2차 쌀 품질 등을 평가해 가장 우수한 11점을 뽑았는데 그 중 평택시에서 3점을 수상했다. 평택시쌀연구회 수상자는 ▲경기도지사상에 문종수(참드림 우수상), 차성만(지역특화품종 꿈마지 최우수상)과 ▲경기도쌀연구연합회장상에 이재승(지역특화품종 꿈마지 장려상) 회원으로 이들은 고품질 쌀 재배를 위해 드문모 심기(50~60주), 질소시비량 감축(7㎏/10a) 등 탄소 절감 기술을 적극 펼친 것에 좋은 평가를 얻었다. 2024년 평택시쌀연구회 연말총회에 참석한 김인숙 기술보급과장은 “2023년부터 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16일, 바자회 수익금 130만 원을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평택시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지난달 15일 공공형어린이집 원장님들이 주최한 ‘힐링 글램핑 아나바다 나눔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으로 평택시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 조은영 평택시 공공형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은영 평택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길 바란다”라며 “아동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나눔을 실천하신 평택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성금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공형어린이집은 민간·가정어린이집 중 우수한 곳을 지정해 운영비를 지원하고, 강화된 운영관리를 통해 양질의 보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평택시에는 38개 어린이집이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지정·운영 중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정장선 평택시장은 16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에게 적십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2025년도 적십자 회비모금’에 평택시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평택지구협의회 임원 등이 함께 참석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자원봉사, 기부활동으로 따뜻한 우리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적십자 회원 여러분께 감사하며, 적십자 회비가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사업, 지역사회 봉사 등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회비 모금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적십자회비는 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조성하는 인도주의 사업의 재원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모금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평택시는 매년 모금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팽성읍 추팔산업단지에 있는 한미약품 평택사업장이 연말을 맞아 지난 11일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 김장 김치 100통을 기부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모습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김장 김치는 한미약품 임직원들이 김장치 담그기 행사를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담근 김치로, 나눔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이날 김장 김치 전달식에서 최원관 팽성읍장은 “이렇게 매번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문화에 힘써 주시는 한미약품 평택사업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특히 직원들이 손수 담가 만든 김장이 그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한다”며 “지역사회의 아낌없는 후원에 힘입어 관내 취약계층들이 따듯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약품 평택사업장은 2007년부터 가동을 시작하며, 6년 전부터 매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 역시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그들의 정성과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 큰 위로가 될 것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교원예움 평택장례식장은 지난 12일 연말연시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쌀 10㎏ 60포를 평택시여성단체협의회에 기부했다. 기부된 쌀은 이날 평택시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내 홀몸노인, 여성·아동·장애인 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김민서 평택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요즘처럼 실물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의 따뜻한 연말연시를 위해 온정을 전한 교원예움 평택장례식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2일 보육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지역사회의 보육 환경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보육인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지역사회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큰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보육 현장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우수 보육 교직원에 대한 표창 시상과 함께 한 해 동안 어린이집과 학부모님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한 2천4백만 원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기부해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번에 모은 성금은 평택행복나눔본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미숙 평택시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유보통합이라는 큰 변화를 앞둔 시점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오늘 이 자리가 보육인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의 보육 환경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에 정장선 평택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보육인들의 헌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보육 현장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분들의 노력 덕분에, 우리 아이들은 따뜻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통과됨에 따라 평택시는 긴급간부회의를 열어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정 시장은 “탄핵안 가결을 기점으로 모든 사회 영역이 조속히 안정되길 바란다”면서 “특히 경제 분야에서는 모든 시민이 힘을 모아 다시 활력을 얻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지역안정대책회의에서 시는 지역안정대책반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평택시 지역안정대책반은 지난 9일부터 가동된 것으로, 민생불안 요소 해소와 주요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별히 폭설 피해와 관련한 민생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시는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하고, 예비비 투입 등의 조치로 시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이외에도 회의에서 정 시장은 침체돼 있는 중소기업과 민생경제를 위한 실질적인 경제 지원 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개발과 관련된 주요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하며, 공직기강을 확립할 것을 요청했다. 정장선 시장은 “당분간은 일부 국정 공백과 사회적 혼란이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는 13일 대설 피해복구 및 민생 안정을 위해 피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고자 자원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에는 해군 2함대 재난지원팀이 서탄면 피해 농가에서 하우스 파이프 제거 등 복구 작업에 나섰고 진위면에도 민간 자원봉사자들이 피해복구를 도왔다. 현재 16개 단체와 7명의 개인 자원봉사자가 참여를 신청했으며, 수시 모집 중으로 구조물 철거, 비닐하우스 정리 등 다양한 작업에 투입되고 있다. 또한 군(3075부대)과 대한적십자사 평택지구협의회 등과 협력해 추가 인력 배치 및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향후 읍·면·동별 일일 수요조사를 통해 공무원 근무조를 상황 종료 시까지 배치할 예정이며 자원봉사자 및 군 지원 인력을 적극 활용해 피해 복구 작업을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피해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조속한 복구를 위한 군과 민간의 협력에 감사드린다”라며 “시는 재난지원금 지급과 농업시설 복구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장 조사 강화를 위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용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편의점 및 부동산 등 상가와 원룸 지역을 방문해,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전단지와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서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찾아가는 복지 상담을 통해 공적 지원 및 지역 내 민간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고, 앞으로도 꾸준히 발굴 활동을 펼쳐 민관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발굴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충안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데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 없는 용이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광현 용이동장은 “우리 주변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복지 지원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지 용이동 행정복지센터로 알려주시고, 어려움에 있는 취약계층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겨울을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시루떡과 겨울 간식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아침에 만든 따뜻한 떡을 귤, 요구르트 등과 함께 포장해 관내 대상자들 가정에 전달했다. 행사를 주관한 세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태완 위원장은 “겨울을 맞이해 관내 주민들의 얼굴을 마주하고 안부를 물을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동절기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는지 미리 살피고 도와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원종 세교동장은 “추위 속에서도 열심히 활동하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따뜻한 세교동을 만들기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소단백(참숯화로구이 전문점)에서 지난 12일 연말을 맞아 사랑 나눔 실천을 위해 관내 홀몸노인 30여 명을 초대해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를 가졌다. 소단백 화로구이는 매달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식사를 제공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식사 나눔 자리는 홀로 점심을 해결해야 하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고충을 덜어드리기 위해 올해 4번째 마련된 자리이며, 소고기 및 갈비탕, 냉면 등을 대접하며 훈훈하게 진행됐다. 소단백 김희창 대표는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고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식사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진규 비전2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는 김희창 대표님께 감사하다. 따뜻한 마음이 모여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