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인권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에서 이를 실천할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인권교육가 양성과정’ 신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2월 20일 18시까지이며, 인권에 관심이 있고 지역사회에서 인권 실천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양성과정은 기초과정–심화과정–보수과정의 3단계로 구성되며, 총 120시간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단계인 기초과정은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권 전반의 각론까지 다루는 과정으로, 3월 12일부터 매주 1회(목요일)씩 총 50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기초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심화과정은 사회복지와 인권, 국제인권협약 등 권리주체별 인권 이슈를 중심으로 보다 심화된 학습을 제공하며, 5월부터 운영된다. 이어 심화과정 이수자를 대상으로 하는 보수과정은 사례·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프로그램 기획, 강의 시연, 전문가 피드백 등을 통해 실제 인권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며, 7월부터 진행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연구원은 2026년을 기점으로 연구 기반과 정책 수행체계를 전면 혁신하는 ‘전북연구원 혁신안’을 마련하고, 도정의 핵심 싱크탱크로서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 이번 혁신안은 ▲연구 기반 및 연구역량 혁신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 및 도정 연구 확대 ▲도민·시군·도의회와 함께하는 연구원 운영을 3대 전략 축으로, 연구의 현장성·시의성·정책 반영성을 대폭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연구 중심 조직으로의 재편을 위해 기능 중심의 조직 개편을 추진하고, 팀·센터 최소화를 통한 슬림한 조직 운영으로 연구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성과 중심의 평가체계를 도입해 실적평가금 지급 기준을 성과 중심으로 강화하여 성과와 보상이 연계되는 연구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청년, 인구, 경제 등 도정 핵심 분야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전북형 정책 DB’를 구축해 정책 기획·집행·평가 전 과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둘째, AI·현장 중심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저연차 연구자의 성장을 지원하는 우수 연구과제 포상제를 신설하고, AI·데이터 기반 정책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AI 데이터 문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인접 전남 영광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도내 유입을 막기 위해 14개 시군과 함께 비상 방역 체제에 돌입했다. 27일 도에 따르면, 전남 영광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돼지 폐사 신고가 접수된 뒤 정밀검사 결과 ASF 확진 판정이 내려졌다. 해당 농가는 양돈 약 2만 마리를 사육하는 대규모 농장으로, 방역당국은 전두수 살처분과 함께 반경 10km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이동 제한과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도는 이번 상황을 도내 유입 여부가 판가름 나는 중대한 고비로 판단하고, 발생 농장과의 역학적 연관성을 신속히 분석해 방역대 및 역학 관련 농가 등 총 275호에 대해 이동 제한 조치를 내렸다. 동시에 임상·정밀검사와 도축장 및 역학 차량을 포함한 환경검사를 병행하며 오염원 원천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최근 충남 당진과 강원 강릉 사례에서 해외 유전형(IGR-I)이 확인된 점에 주목해, 사람과 물품을 통한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에 대비한 관리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외국인 근로자의 외부 모임과 자국 축산물 반입 금지를 요청하고, 2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노인복지관에서 『2026 병오년 어르신 섬김행사』개최하고, 새해 자원봉사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도내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해 ‘어르신과 함께 여는 희망찬 전북특별자치도’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이광부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해 도․시․군 자원봉사센터장 및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공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매년 새해를 맞아,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및 단체,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떡국 및 명절음식 나눔, 방한용품 전달 등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민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상생과 배려의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가래떡 커팅식을 비롯한 신년 다짐 행사에 참여했으며, 문화공연과 떡국 나눔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7일 김제시 황산면에 위치한 김제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거래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축산농가와 시장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종훈 도 경제부지사가 직접 방문해, 한우 경매와 거래가 실제로 이뤄지는 이른 아침 시간대에 맞춰 경매 진행 상황과 출하·거래 과정 전반을 차례로 둘러보며 가축시장 운영 실태를 살폈다. 출하 농가와 중도매인, 시장 운영 관계자들도 만나 거래 여건과 유통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 가격 변동에 따른 현장의 체감 상황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는 가축시장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도에서 지원한 비대면 전자거래시스템의 운영 현황과 실효성에 대한 점검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시스템 도입 이후 거래 편의성과 효율성 변화, 현장 정착 과정에서의 개선 필요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한우 수급과 가격 흐름이 농가 경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도는 앞으로도 가축시장 등 주요 농축산 유통 현장을 중심으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한 정책 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서울장학숙(관장 강길동)은 2026년 1월 26일부터 1월 28일까지 3일간 도내 14개 시․군 고교생 21명(1학년 남 8명, 여 13명)을 서울장학숙으로 초청, 입사생과 함께 숙박하며 '선후배와의 만남' 멘토링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장학숙 입사생 멘토 30명이 참여해 고교생 멘티들과 함께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방문하여 대학 캠퍼스 안내를 하며 입시와 대학 생활 등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멘티들에게 전달한다. 또한 롯데월드, 국립중앙박물관 등 서울 곳곳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선후배간의 우의를 다질 계획이다. 입사생 멘토 강다온(숙명여대 인공지능공학부 2) 학생은 “이번 멘토링 행사는 전북 인재들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한다는 서울장학숙의 이념이 실천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고향 선배로서 학업과 진로에 대한 경험을 나누고 수도권 대학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만남을 통해 멘티들이 학습의 방향성을 설정하고 지역을 넘어 다양한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전략산업을 선도할 고급 연구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1학기 JST 공유대학원생을 오는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JST 공유대학원은 전북대학교, 국립군산대학교, 원광대학교, 우석대학교, 전주대학교 등 도내 대학이 참여하는 공유형 대학원 체계로, 대학 간 경계를 넘어 공동 교육과정과 연구를 운영하며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모집 대상은 참여대학 일반대학원 공학·이학·농학계열 석사, 석‧박사 통합, 박사과정 재학생으로, 잔여 학기가 2학기 이상 남아 있고 재학 중 JST 공유대학원 교과목을 이수할 수 있는 학생이다. 선발된 공유대학원생에게는 학기당 130만 원의 혁신인재지원금이 지원되며, △대학 간 학점 교류 △공동지도교수제 △산·학·연 연계 연구과제 참여 △지역 산업 연계 프로젝트 수행 등 차별화된 교육·연구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미래수송기기, 에너지신산업, 농생명·바이오 등 전북 핵심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수요 기반 연구와 문제해결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연구 성과가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를 1월 26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정산 결과를 확인하는 시기에 맞춰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부터 세액공제 구간이 확대되면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는 기존 16.5%에서 44%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종전과 같이 16.5%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10만 원을 기부할 경우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고, 20만 원을 기부하면 14만4천 원의 세액공제와 6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기부 참여자의 실질적인 절세 혜택이 크게 늘어났다. 전북도는 이번 설 이벤트 기간 동안 기부에 참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전주 이강주, 장수 오미자청, 익산 고구마 등 전북을 대표하는 특산품을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경품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기부자의 자택으로 무료 배송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전주시 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극동평화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한파쉼터 운영 실태와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오택림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과 전주시 부시장 등이 함께헀으며, 쉼터 난방 상태와 방한용품 비치 여부, 시설 관리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의견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전주 함께라면’ 공간을 찾아 운영 현황을 살폈다. ‘전주 함께라면’은 누구나 라면을 놓고가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 라면카페 형태의 복지공간으로,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가구를 자연스럽게 발굴하고 지원하는 전주시의 대표 복지 시책이다. ‘함께라면’은 2024년 6개 복지관에서 시작해 2025년 청소년 시설 2곳에 추가로 개소헀으며, 이후 라면에 커피와 책을 더한 복합 복지공간 ‘함께라떼’로 확대됐다. 현재 ‘함께라면’ 8개소, ‘함께라떼’ 6개소가 운영 중이며, ‘함께라면’ 누적 이용자는 6만8,000여명 에 달한다. 이어 방문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도민안전실장 주재로 ‘재해예방·복구사업 조기추진 대책회의’를 열고, 2026년도 재해예방사업 확대와 조기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군 재해예방사업 담당 과장들이 참석해, 기후변화로 자연재해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커지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전북도는 올해 재해예방사업 105개 지구에 총 2,197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 대비 153% 증가한 규모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우수 유출 저감시설 설치 등 5개 분야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사후 복구 중심의 재난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로 전환이 필요하다고 보고 재해 취약지역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전북도는 지난 12일 도민안전실장을 단장으로 한 16개 반, 158명 규모의 ‘재해예방·복구사업 조기추진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조기추진단은 설계, 공사 발주, 행정절차 이행, 보상 추진 등 사업 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고창군과 머리를 맞대고 지역 발전의 새 물꼬를 튼다. 도는 23일 오전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고창군의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체육시설 확충부터 농생명산업 육성, 관광 인프라 조성 등 고창의 앞날을 가를 주요 현안들이 떠올랐다. 도와 고창군이 함께 이뤄낸 대표 성과는 삼성전자 스마트허브단지 유치다. 고창 신활력산업단지(고수면 봉산리)에 들어서는 이 물류센터는 5만 5,000평 면적에 3,000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으로, 삼성의 전북 첫 투자 협약이라는 상징성을 지닌다. AI·디지털트윈·로봇·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자동화 시설로 꾸며지며, 500명 규모의 직·간접 고용 효과가 기대된다. 지난해 11월 착공식을 마쳤으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정이 진행 중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명사십리 명품관광지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동호해수욕장 일원에 도비 25억 원 등 51억 원을 들여 다목적 문화광장과 해양레포츠타운을 조성하고, 해양테마 관광상품 개발 등 소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한파에 따른 계량기 동파와 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도내 시·군 상하수도 부서를 대상으로 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관리·대응체계 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 상하수도 점검반이 시·군 상하수도 부서를 방문해 동파 예방 대책의 수립·이행 여부와 비상 대응체계 운영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시군별 자체 동파방지 대책 수립 및 이행 여부 ▲보온덮개·보온재 등 사전 보호조치 이행 여부 ▲동파 예방 홍보 활동 추진 여부 ▲비상 대응체계 운영 상태 ▲교체용 예비계량기 등 자재 비축 현황 등을 주요 점검 사항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동파에 취약한 복도식 아파트 등 일부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도 병행했다. 점검반은 시·군과 협조해 △계량기 보온재 설치 상태 △주민 홍보문 게시 여부 등을 살펴보고, 관리사무소와 읍·면·동에 한파 시 보온 관리와 안내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북도는 한파 기간 동안 상수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동파 발생 시 신속한 조치와 복구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소비자 권익 보호와 피해 예방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소비자 피해구제 및 권익보호 사업’을 추진할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비자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공정한 분쟁 해결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된다. 사업은 ▲소비자 가치 주도 역량 강화 ▲소비자 정책 협력 ▲신속·공정한 분쟁 해결 ▲건전한 거래 환경 조성 ▲소비자 피해구제 자율 공모 등 5개 분야, 6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되며, 총 7억2천만 원의 도비가 투입된다. 최근 온라인·비대면 거래 확산과 신유형 상품 증가로 소비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상품 정보 부족과 복잡한 거래 구조로 인한 소비자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에 전북특별자치도는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 행정을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 2014년부터 ‘소비자 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해 매년 20~30명의 소비자 전문가를 양성해 왔으며, 이들이 고령자·어린이·다문화 이주여성 등 소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소비자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관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을 방문해 주요 시설물과 입사생 급식 상태를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을 앞두고 장학숙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입사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지사는 장학숙 건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주요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전기·기계·소방·통신 등 각종 설비의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특히 중대재해와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이행 여부와 비상연락체계 구축 상황, 위기 발생 시 대응 매뉴얼 등을 꼼꼼히 살폈다. 이어 급식시설을 찾아 위생 관리 상태와 식단 구성의 영양 균형을 점검하며,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급식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아울러 국가고시와 국가전문자격시험을 준비 중인 청운관 입사생들을 만나 면학 환경을 살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서울장학숙은 현재 도내 출신 대학생과 수험생들이 생활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전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무주군과 손잡고 동부권 발전의 새 판을 짠다. 도는 21일 무주예체문화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열고 무주군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업 로드맵을 밝혔다. 청년 일자리 창출부터 관광 인프라 확충, 교통 여건 개선 등 지역 성장을 견인할 사업들이 다뤄졌다. 우선 청년 농업인 정착 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도는 도비 122억 원을 포함해 총 412억 원을 투입, 무풍면에 고랭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 중이다. 경영실습장 1동, 임대형 온실 4동, 육묘장 2동이 들어서며 여름딸기와 쌈채소를 재배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동부권 발전사업 특별회계 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은 올해 온실 2개 동 신축을 시작으로 2027년 운영과 함께 2개 동을 추가 건설, 2028년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생태 관광지도 새 모습을 갖춘다. 무주읍 당산리 일원에 198억 원(도비 63억)을 들여 3만 6,720㎡ 규모의 반디누리 생태체험공원을 구축한다. 무주군의 대표 생태자원인 반딧불이를 테마로 레포츠시설, 실내놀이운동시설, 다랭이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