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2023년 마을공동체 하안 권역 공동활동 ‘누구나 빛나Going’진행

2023년 하안 권역 9개 공동체 한자리 모여

 

[20231029161039-28814](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28일 하안2동 평화어린이공원에서 2023년 마을공동체 하안 권역 공동활동 ‘누구나 빛나Going’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과 8월 두 차례 진행된 공동체 네트워크의 장 ‘통(通)하는 날’을 통해 한자리에 모인 권역별 공동체들이 공동 기획한 결과물이다.

 

이날 ‘도란도란(대표 노영덕)’, ‘텃밭요리하삼(대표 윤호창)’ 등 하안 권역에서 활동 중인 9개 마을공동체와 하안2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해 탈곡‧인절미, 스포츠댄스, 자전거점검, 손마사지, 민화에코백, 양말목 공예 등 다양한 놀이와 공연, 전시, 체험을 진행해 하안동 주민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선물했다.

 

행사에 방문한 한 주민은 “하안동에 이렇게 많은 공동체가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줄 몰랐다”며 “마을에서 흥겨운 잔치가 열리니 참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동활동에 참여한 마을공동체 도란도란 노영덕 대표는 “공동체간 네트워크를 통해 한자리에 모이는 공동활동이 마련되고, 서로의 활동 보따리를 풀어놓으니 이렇게 큰 마을잔치가 됐다”며 “함께라서 행복한 공동체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는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5개 공동체가 광명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광명시마을자치센터는 공동주택 공동체 발굴, 공동체간 연대 및 주민자치회와의 연계, 마을활동가 역량 강화 등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더욱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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