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일직동, 제1회 광명새빛축제 성황리 개최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일직동 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8일 새빛공원로 차 없는 거리에서 ‘제1회 광명새빛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주민자치회, 부녀회, 청소년지도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등 8개 일직동 유관단체가 ‘주민이 만들고 주민이 즐기는 축제’를 주제로 직접 추진한 첫 번째 주민 축제이다.

 

축제는 이날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들의 멋진 공연과 일직동 주민들의 장기 자랑, 일직동 사진 공모전, 새빛공원 보물찾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주민 장기자랑과 재능기부 공연에 호봉골 밴드, 일직동 태권도 청소년 시범단, 시니어 밴드 등 세대를 아우른 일직동 주민이 참여해 열정을 발산했다.

 

‘일직동 사진 공모전’에는 주민이 일직동 곳곳을 직접 촬영한 작품들이 전시돼 일직동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주민과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

 

먹거리장터에서는 순대, 파전, 닭강정 등 일직동 유관단체에서 준비한 다양한 음식이 주민들의 입을 즐겁게 했고, 특히 다회용기를 사용해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탄소중립의 의미를 축제에 더했다.

 

평재인 일직동 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광명새빛축제를 통해 주민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일직동 문화와 아름다움을 많은 주민과 함께 누릴 수 있어서 보람 있고 기뻤다”며 “이번 축제가 주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길 바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축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2026년 맞춤형 복지제도 건강관리 방식 대폭 개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2026년부터 맞춤형 복지제도 중 건강검진비 운영 방식을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 방식 개선은 건강검진 대상 교직원에게 건강검진비를 미리 배정하고 복지포인트를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교직원과 학교 담당자 모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직원은 건강검진비를 지급받기 위해 개인정보가 다수 포함된 의료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할 필요가 없어졌으며, 학교 담당자 또한 교직원의 신청 건마다 건강검진 영수증 등 민감한 의료자료를 검토·확인해야 하는 불필요한 행정업무에서 벗어나게 됐다. 특히, 건강검진비는 기존의 건강검진비 용도에 더해 운동시설 이용, 건강용품 구입, 예방접종 등 개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영역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교직원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교직원 개인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현실을 고려할 때 건강검진비를 운동·예방·생활 건강 영역에 활용하는 것 또한 충분히 긍정적인 효과를 가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