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를 위한 슬기로운 미디어 생활"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디지털미디어기기 과의존 예방 교육 진행

보호자들이 아이들의 디지털미디어기기 과의존 행동 원인 알아보고 일상을 주도적으로 조절하는 능력 높이도록 지혜롭게 지도하는 방법 이해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청소년재단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관내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와 청소년들을 지도하고 있는 실무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디지털미디어기기 사용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스마트미디어코치단을 양성하여 매년 관내 초·중·고 120개 학급을 대상으로 올바른 디지털미디어기기 사용 교육을 진행해 미디어 과의존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이와 함께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일상을 조절하는 능력을 높이도록 지혜롭게 지도하기 위한 보호자 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관내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신청받아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전문가인 박점희 작가를 초빙하여 인터넷, 스마트폰 과의존과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 아이를 건강하게 지켜내는 방법과 아이들의 시각에서 이해하고 자녀와 원활하게 소통하기 위한 대화법을 알아봤다.

 

교육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미디어의 개념과 미디어기기를 슬기롭게 사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스마트폰에 대해 아이들의 생각을 알 수 있었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대화법을 알게 됐다“ 등 소감을 전했다.

 

박순덕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디지털미디어기기 일상화 시대를 맞아 점차 저연령화되고 있는 디지털미디어기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심리상담 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청소년과 부모님의 고민에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청소년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실태를 파악하고 청소년들이 디지털 사회 시민역량을 키우며 스마트미디어를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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