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제9회 광명시 농업인의 날 기념 농업인 한마음 축제 성료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는 지난 11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3년 제9회 농업인의 날 기념 농업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농촌지도자 광명시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농업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광명시 농업인분들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시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농정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한마음 축제에서 2023년 광명시 농정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약 20여억 원으로 농정과 축산분야에 다양한 사업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농가소득 안정화를 위해 10억 2천만 원의 예산으로 광명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생산에 종사하는 농민을 대상으로 월 5만 원(연 60만 원)을 지역화페로 지원하는 농민기본소득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농업발전 유공자를 시상하고 장기자랑, 게임 등을 진행하며 농업인들의 화합과 단결 및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안장헌 충남도의원, 마지막 신상발언 “정치는 힘없는 사람을 위한 무기여야 합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남도의회 안장헌 의원(아산5·더불어민주당)은 3일 열린 본회의에서 마지막 신상발언을 통해 16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정치에 대한 소신과 도민을 향한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정치는 힘 있는 사람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힘 없는 사람을 위한 무기여야 한다는 기준으로 의정활동을 해왔다”며 “제도와 행정의 문 앞에서 늘 한 발 늦을 수밖에 없었던 분들의 목소리를 대신 전하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믿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이 꿈꿔온 정치의 방향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제시하며, “성장만 빠른 도시가 아니라 공동체의 치유력을 회복하는 따뜻한 도시가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길”이라고 밝혔다. 어린 시절 마을 공동체의 경험을 언급하며, 정치의 목적은 삶의 현장에서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있다고 덧붙였다. 의정활동의 선택 기준에 대해서는 “이미 조명받는 현안보다, 말하지 않으면 사라질 수 있는 문제를 다루고자 했다”며 발달장애인 돌봄 공백, 에너지전환 과정에서 소외된 발전소 인근 주민의 삶, 빈집과 지역소멸 문제,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던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