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청년동, '전시 공간 ‘10F’' 청년 작가 2인전 진행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청년동은 작품 전시 경험이 없는 청년 예술가를 대상으로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전시 공간 ‘10F’'를 통해 12월 1일까지 테라스 공간에서 청년 작가 2명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청년 작가 송호근은 꽃의 우아함을 생생하게 표현한 네 개의 작품 ‘Flower’를 선보였다. 이 청년 작가의 그림은 꽃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에도 지지 않는 따뜻한 온기를 담고 있으며, 색채와 질감에 대한 독특한 접근은 각 캔버스를 한적한 안식처로 변모시켜, 바쁜 일상에서 잠시의 평온함을 제공해 준다.

 

청년 작가 조윤희는 발레 무용수들의 우아하고 유동적인 움직임을 묘사한 일곱 개의 작품 ‘무용수’를 전시했다. 작가 조윤희는 색채와 움직임의 교향곡으로 춤의 역동적인 리듬을 담아냈다. 각 그림은 움직임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며, 생동감 넘치는 붓놀림과 표현력 있는 색상을 통해 관람객을 매료시킨다.

 

정재원 청년동 센터장은 “작품을 전시할 공간이 부족한 청년 작가들에게 전시 경험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청년 작가들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려 한다”고 전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있으며, 광명시 청년동 공식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국제교류협력과 지역경제 연계 강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국민의힘, 하남1)은 24일 ‘경기도의회 주도 국제교류협력과 지역경제 연계 강화를 위한 정책·제도 개선 연구 ’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는 지방분권 확대 흐름 속에서 그동안 지방정부 중심으로 추진되어 온 국제교류협력 구조를 재검토하고, 경기도의회가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책임연구자인 경기대학교 강현철 교수는 “지방정부 차원의 국제교류협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지만, 지방의회는 예산 승인 등 제한적인 역할에 머무르는 경향이 있었다”며, “이제는 경기도의회가 도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국제교류협력의 적극적인 주체로 나설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윤태길의원은 “성공적인 연구 수행을 위해 연구진의 적극적인 노력과 함께 다양한 현장의 의견이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연구가 경기도의회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발전의 실질적인 동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의회가 중심이 되어 국제교류협력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경제와의 연계를 강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