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소하2동 아동·청소년 위해 기아초롱회에서 장학금 전달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 통해 장학금 600만 원 후원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소하2동 아동·청소년 20명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1일 기아초롱회에서 총 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기아초롱회 장학금 지원사업은 학업에 정진하며 꿈을 이루고자 노력하는 관내 초·중·고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광명희망나기운동사업(이하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과 함께 실시하고 있는 대표적인 청소년 장학 지원사업이다.

 

이날 전달식은 신배환 기아초롱회 회장, 최효정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장과 장학생으로 선정된 청소년과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특히, 소하2동 통장협의회에서 청소년을 위한 이웃사랑 물품을 후원하여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신배환 기아초롱회 회장은 “장학금이 꿈을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아초롱회는 지역주민과 청소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종한 소하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나눔의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 주신 기아초롱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본인의 꿈과 희망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아 오토랜드 광명에 근무하는 직원들로 구성된 기아초롱회는 이웃사랑 실천과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을 목적으로 지난 1989년에 결성되어 지금까지 적극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관내 청소년의 학업을 지원하며 꿈을 응원하기 위해 1990년부터 해마다 ‘기아초롱회 장학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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