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 맞아 취약계층 40가구에 떡국떡 나눔

 

(뉴스인020 = 이한영 기자) 광명시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한빛교회 후원으로 6일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에 100만 원 상당의 떡국떡, 사골육수, 만두, 유과 세트 등을 전달했다.

 

민철영 한빛교회 담임목사는 “우리 하안4동의 독거 어르신, 취약계층 등 소중한 이웃들이 누구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명절 먹거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늘 돌아보고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일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안명숙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하안4동 주민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주는 한빛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따뜻한 마을 복지공동체를 만들기를 위해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정 하안4동장은 “이번 설 명절에도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정성을 전하는 떡국떡 나눔을 준비해 주신 한빛교회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복지안전망을 더욱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추운 겨울에 외롭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빛교회는 하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눔협약을 체결하고 하안4동 한끼나눔상자 먹거리 후원, 명절 음식 나눔, 가을철 과일바구니 나눔, 크리스마스 식품 꾸러미 선물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선구 의원, “통합돌봄의 안정적 정착, 공공의 책임 있는 조정이 핵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3일,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창립 6주년 기념행사 및 정책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통합돌봄 체계에서 사회서비스원의 역할과 공공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성(더불어민주당, 광명4)·박재용(더불어민주당, 비례)·정경자(국민의힘, 비례)·최만식(더불어민주당, 성남2) 의원도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선구 위원장은 “지난 6년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보여준 노력은 돌봄을 정책의 영역에서 삶의 현장으로 옮겨온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돌봄 노동의 공공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관리, 현장 종사자와 도민을 잇는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은 경기도 돌봄정책의 든든한 기반이 되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지금, 제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공공이 책임지고 조정하는 중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 핵심 역할을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함께 진행된 통합돌봄 유관기관(경기도사회서비스원-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