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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예술영재 창작 역량 키우는 '마스터 클래스' 학생 모집

경기학교예술창작소, 학생 맞춤형 전문예술교육 확대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미래 예술 인재 성장을 지원하는 전문 예술영재교육 프로그램인 ‘2026 예술영재 마스터 클래스 80·60-hour’참여 학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예술영재 마스터 클래스’는 ‘경기학교예술창작소’가 운영하는 경기형 예술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예술가와 함께 학생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진로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60시간 과정에 더해 창작 중심의 80시간 심화 과정을 신설했다. 심화 과정은 아이디어 기획부터 제작, 발표의 모든 과정을 경험하며 작품 완성도를 높이도록 설계했다.

 

覰-hour 과정’은 ▲미디어아트 ▲창작뮤지컬 ▲조형·건축 프로젝트 ▲웹툰 등 융합예술 부문으로, ‘60-hour 과정’은 ▲평면조형 ▲입체 조형 ▲도자공예 ▲밴드 합주 등 실기 중심 창작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한다.

 

모든 과정은 마스터·수석강사 2인 체제로 학생 맞춤형 지도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주제 중심 탐구 활동 ▲과정 중심 창작 과정 기록 ▲예술 진로 상담 ▲창작발표회 참여 등 예술가로 성장하기 위한 통합적 교육 경험을 제공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중1~고2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이며, 자기소개서와 포트폴리오, 실기 영상 등을 바탕으로 선발하고, 과정 이수 시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에 기재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마스터 클래스’예술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창작 중심 예술교육을 강화하고 심화 과정을 통해 학생의 탐구와 표현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 안팎을 연계한 전문예술교육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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