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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교육지원청,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미래의 꿈을 키우다

‘청소년 리더스 작가와의 만남‘ 통해 진로 탐색 및 인문 소양 함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20개교를 대상으로 희망하는 작가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독서인문체험 프로그램인 ‘청소년 리더스(Reader’s)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첫 시간으로 4월 30일 안산청석초에서 ‘내 멋대로 친구 뽑기’저자 최은옥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독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책을 통해 인문학적 사고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은옥 작가 외 2025 안산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감당 못 할 전학생’저자 심순 작가, 35만부 이상 판매된 어린이들의 베스트셀러 ‘슈퍼 거북’의 유설화 작가, 반려동물과 이별한 사람을 위한 ‘반려동물과 함께하다’의 이학범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작가들이 학교 현장에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작가들은 자신의 창작 이야기, 청소년 시절의 고민과 극복 과정 등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안산청석초 교사는 “작가와의 생생한 소통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갖고, 스스로의 진로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기대했다.

 

또한, 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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