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자원봉사센터 단체연합봉사 '사계', 생태교란종 제거활동 진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10시부터 충훈2교 안양천 일대에서 센터에 등록된 24개 단체의 봉사자 47명과 함께 단체연합봉사 ‘사계’ 생태교란종 제거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단체연합활동 ‘사계’ 는 센터에 등록된 322개의 자원봉사단체들의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봄(3월)-빵만들기를 시작으로 ▲여름(6월)-생태교란종 제거 ▲가을(9월)-가을꽃 심기 ▲겨울(11월)-김장활동으로 마무리되는 연합봉사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안양천에 서식하고 있는 생태교란종(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등)의 특징과 제거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구역을 나누어 뿌리째 뽑아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생태교란종 제거 활동을 통해 안양천에 서식하는 자생식물들이 안정적으로 살아간 터전을 확보하고, 하천의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봉사를 펼쳤다.

 

최대호 이사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 안양천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지키고 토종 식물들이 잘 자랄 수 있는 건강한 터전을 만드는데 구슬땀을 흘려주신 자원봉사단체 봉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 지방의회 핵심 동력 ‘정책지원관’ 제도의 실효성 윤리성 제고 방안 찾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완규 의원(국민의힘, 고양12)은 2월 27일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제도의 실효성 제고 및 윤리성 확보 방안 연구'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지방의회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도입된 정책지원관 제도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업무의 실효성과 윤리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법적·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자 김완규 의원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이날 보고회에서 책임연구자인 박노수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는 현황분석과 설문조사 및 심층 인터뷰 결과를 종합하여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제도의 현주소와 개선 과제를 설명했다. 제도의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직무 범위의 엄격한 규범화 △전공·경력 적합도 고도화 △MBO 기반 포트폴리오 다면평가 체계 확립 등을, 윤리성 확보를 위해 △데이터 기반 실시간 근태 및 업무 모니터링 △독립적 제보 채널 운영 및 내부고발자 보호 △다층적 관리·감독 등을 제안했다. 김완규 의원은 “이번 연구는 정책지원관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역할 갈등과 딜레마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진단하고, 이를 타개할 시스템적 통제 방안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