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구직단념 청년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 모집

15주 및 5주 프로그램 진행…진로검사・현직자 멘토링부터 스트레스 관리까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는 구직단념 청년들이 구직 의욕을 갖고 노동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담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하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만 18~34세 중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단념 청년 및 만 18세~39세 지역특화 청년이다.

 

이번 하반기 참여자 모집 분야는 7월 31일부터 15주 동안 진행되는 중기 2기 프로그램(30명), 9월 24일부터 5주 동안 진행되는 단기 프로그램(30명)이다.

 

프로그램은 ▲밀착․집단 상담 ▲진로 검사(버크만․애니어그램 등) ▲기업탐방 ▲현직자 멘토링 ▲일자리박람회 견학 ▲취업 스트레스 관리 ▲건강검진 ▲인공지능(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프로그램의 80%를 이수할 경우 단기 프로그램 참가자는 50만원, 중기 프로그램 참가자는 취업 인센티브 등을 포함한 최대 220만원을 지원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나 안양시 청년두드림공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워크넷 또는 안양시 청년두드림공간(안양시청 본관 지하1층)으로 신청할 수 있다.

 

안양시는 지난 2023년부터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배움터 역할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취업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상반기 청년도전 지원사업 장기(25주), 중기 1기(15주) 과정이 진행 중이며, 오는 7월 중기 1기 참여자 수료를 앞두고 있다. 현재 장기 참여자 중 1명이 지난 5월 취업에 성공했고, 중기 1기 참여자 1명은 회사 인턴 과정 중에 있다.

 

프로그램 이수 후에도 3개월 이상의 사후관리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 청년도전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취업을 위한 디딤돌이 되어 취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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